우선 가입하고 첫글인거같은데 이런 고민글을 쓰게되내요. 안녕하세요. 30대의 평범한 직장인남자사람입니다. 얼마전 알게된 여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여동안 톡으로 연락하다 만나게 되었는데요. 말도 잘하고 잘웃고 유쾌한거에요. 톡으로대화하는것보다 실제로보고 대화해보니 참 괜찮은여자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만남에서 간단하게 양고기를먹고. 커피를 마시고 헤어지는데 자기 집앞까지 태워달라더군요ㅎ 그래서 집근처에 내려두고 이제는 자기 만날때 이쪽으로 오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는 정말 괜찮았습니다.ㅎ
근데 문제는 다음날부터..... (참고로 전여친하고 헤어진지는 약4년정도 되었고 헤어진이유는 유부남과 바람이나서에요... 그래서 여자를 무서워하고 만나기 싫었는데 이제 나이도있고 결혼에대한 압박도 오기에 어찌어찌 알아서 만났는데) 대뜸 커플운동화를 하자더군요. 모델까지 보여주며 근데 약 30-40사이의 가격대
순간 뭐지 하며 웃어넘기려는데 바로주문할거죠? 이러면서 닥달하는? 한번밖에 보지 않았고 아직 사귀는사이도아닌데 저정도의 커플운동화라니ㅡ뭔가 아닌듯 하여 그냥 네네 이러면서 넘겼습니다. 그후에도 일단 하루에 세번 네번씩 주문확인을 하더군요. 그때마다 그렇다고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얼마전 둘이 쉬는날이 겹처 바깥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아침부터 움직여서 대게가 먹고싶다고 해서 영덕으로 코스를 잡았어요. 식당에서 주문을하고 맛있게먹었죠ㅡ그러고 나와서는 시장구경을 하자며 돌아보는데 이거 사고싶다고 저거 사고싶다고 뭔가를 자꾸 사는거에요ㅡ사고사고하는데 이상하게 계산은 전부 제가하고있더군요.ㅎㅎ그렇게 시장을 돌고나니 8만원정도의 장바구니가 생기내요.
이때부터 뭔가 이상한것같다는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출근하고나서 몇시간뒤 졸립다고 메이커 커피가 먹고싶다는거에요ㅡ그래서 그래요 그러고 톡으로 보내주려고 이것저것 찾고있는데 까톡하더니 이런상품권보내 이러면 2만원짜리 커피상품권을 캡쳐해서 보내내요?ㅎㅎㅎ순간 어이가 없어 아무말못하고 반응을보려고 만원짜리로 보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소리가 왜 만원짜리보냈냐ㅡ내가 2만원짜리 보냈는데 이러면서 따지듯 묻는거에요. 평소에 데이터가 없어서 카톡 잘못한다느니하던 사람이 카톡으로 계속 닥달하더군요.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다가 바쁘다고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녁시간이 됐는데 전화가 오더군요ㅡㅎ커피얘기를또하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신발은 주문했냐고ㅡ언제 오냐고
정말 답답합니다. 이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느끼는데ㅡ지금까지 만나면서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을 했내요. 지갑을 한번도 꺼내질 않더군요 솔직히 썸 관계에서 남자가 밥을사고 커피를사면 한두번은 그냥넘어갈수도 있는데 말한마디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ㅡ좋다 이겁니다. 근데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고가의 커플운동화에 무슨 시장구경하면서 10만원상당의 생필품장을 보고 커피마시고 싶다며 2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콕집어 요구를하고ㅡ제가 쫌생이 같아보일지 모르지만 연인사이라면 이런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썸을 타는 사이에서 이런 요구들이 정상적인걸까요? 이 불쌍한 연애고자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여자분들 이러나요?
우선 가입하고 첫글인거같은데 이런 고민글을 쓰게되내요. 안녕하세요. 30대의 평범한 직장인남자사람입니다. 얼마전 알게된 여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여동안 톡으로 연락하다 만나게 되었는데요. 말도 잘하고 잘웃고 유쾌한거에요. 톡으로대화하는것보다 실제로보고 대화해보니 참 괜찮은여자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만남에서 간단하게 양고기를먹고. 커피를 마시고 헤어지는데 자기 집앞까지 태워달라더군요ㅎ 그래서 집근처에 내려두고 이제는 자기 만날때 이쪽으로 오시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까지는 정말 괜찮았습니다.ㅎ
근데 문제는 다음날부터..... (참고로 전여친하고 헤어진지는 약4년정도 되었고 헤어진이유는 유부남과 바람이나서에요... 그래서 여자를 무서워하고 만나기 싫었는데 이제 나이도있고 결혼에대한 압박도 오기에 어찌어찌 알아서 만났는데) 대뜸 커플운동화를 하자더군요. 모델까지 보여주며 근데 약 30-40사이의 가격대
순간 뭐지 하며 웃어넘기려는데 바로주문할거죠? 이러면서 닥달하는? 한번밖에 보지 않았고 아직 사귀는사이도아닌데 저정도의 커플운동화라니ㅡ뭔가 아닌듯 하여 그냥 네네 이러면서 넘겼습니다. 그후에도 일단 하루에 세번 네번씩 주문확인을 하더군요. 그때마다 그렇다고하고 넘겼어요. 그리고 얼마전 둘이 쉬는날이 겹처 바깥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아침부터 움직여서 대게가 먹고싶다고 해서 영덕으로 코스를 잡았어요. 식당에서 주문을하고 맛있게먹었죠ㅡ그러고 나와서는 시장구경을 하자며 돌아보는데 이거 사고싶다고 저거 사고싶다고 뭔가를 자꾸 사는거에요ㅡ사고사고하는데 이상하게 계산은 전부 제가하고있더군요.ㅎㅎ그렇게 시장을 돌고나니 8만원정도의 장바구니가 생기내요.
이때부터 뭔가 이상한것같다는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고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출근하고나서 몇시간뒤 졸립다고 메이커 커피가 먹고싶다는거에요ㅡ그래서 그래요 그러고 톡으로 보내주려고 이것저것 찾고있는데 까톡하더니 이런상품권보내 이러면 2만원짜리 커피상품권을 캡쳐해서 보내내요?ㅎㅎㅎ순간 어이가 없어 아무말못하고 반응을보려고 만원짜리로 보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 소리가 왜 만원짜리보냈냐ㅡ내가 2만원짜리 보냈는데 이러면서 따지듯 묻는거에요. 평소에 데이터가 없어서 카톡 잘못한다느니하던 사람이 카톡으로 계속 닥달하더군요. 이게 무슨상황이지 하다가 바쁘다고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저녁시간이 됐는데 전화가 오더군요ㅡㅎ커피얘기를또하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신발은 주문했냐고ㅡ언제 오냐고
정말 답답합니다. 이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느끼는데ㅡ지금까지 만나면서 모든 비용은 제가 부담을 했내요. 지갑을 한번도 꺼내질 않더군요 솔직히 썸 관계에서 남자가 밥을사고 커피를사면 한두번은 그냥넘어갈수도 있는데 말한마디 정도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ㅡ좋다 이겁니다. 근데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고가의 커플운동화에 무슨 시장구경하면서 10만원상당의 생필품장을 보고 커피마시고 싶다며 2만원 정도의 상품권을 콕집어 요구를하고ㅡ제가 쫌생이 같아보일지 모르지만 연인사이라면 이런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썸을 타는 사이에서 이런 요구들이 정상적인걸까요? 이 불쌍한 연애고자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