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다니기가 힘이들어 이직을 생각중인데, 이런 생각 하는제가 아직 너무 어린가 싶네요.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판에 글을 써 봅니다.
판을 처음 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네요...
제가 글쓰는 능력도 없어 글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게 좋겠네요! 이직할 생각을 하게 된 이유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저희회사는 대표 1, 재무이사1, 부장 2, 저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나, 부장님 한분이 강사로 나가계셔서 현재 사무실에는 대표1, 이사1, 부장1, 저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이 두개입니다.한 법인은 대표님이 대표자로 등록되어 있는 법인(이 법인을 a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는 대표님의 가족분중 한분이 대표자로 등록되어있고 대표님이 100% 지분율의 주주로 되어있는 법인(이 법인은 b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b법인 소속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a,b법인의 경리업무를 보고있으며, 두 회사 내부의 직원이 적어 제게 회사 일이 너무 몰려있어요,, 정말 저 혼자 50%이상은 담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표님, 이사님, 부장님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하신가요?
대표님은 현재 타업체의 영업직원으로 있어 그 회사의 영업과 저희 회사의 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타업체헤서도 대표님이 사업을 하신다는 소문이 돌아 압박을 조금씩 주고 있는 상황이라 회사일보단 타업체 일에 좀더 신경을 쓰시게 되는 것 같아요.
재무이사님은 대표님이랑 친한 형이고, 상장회사에 재무 이사로까지 있던 분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오셔서 급여도 190에서 300으로 오르셨지만 회사에서 하는일이라곤 인터넷으로 방송다시보기, 웹툰보기, 인터넷 맞고치기, 대표님이랑 수다떨기, 마감할 때, 제가 금액 맞게 했는지 보고 받기. 이렇게 하십니다.. 지금 저희 회사에서 하는 업무에 관련된건 30%정도 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이름으로 4대보험 가입되어 있는것도 아닌 부인분의 이름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으세요. 그 이유는 실업급여 받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장님은 저외에 일하시는 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학교 부장님들 연락오면 연락 받고 서류 만드시고 학교 관리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이 부장님도 a소속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지만 a,b회사 업무를 다하고 계세요.
결론적으로 첫번 째, 이유는 일이 저에게 좀 몰려있기 때문에 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경리업무와 학교 지원업무, 진로체험 상담 및 진행(진로 강사 구하기), 총무 이 모든걸 저 혼자 하려니 조금은 벅차고 힘이 듭니다. 두 부장님중 한 부장님은 강사로 나가계시고 한 부장님은 임신하셔서 나가시기 벅차셔서 학교 지원나가야 하는 출장을 제가 가고 있어요. 그렇게 출장 다녀오면 제일이 쌓여있고 야근은 기본이 되네요..
부장님들도 제가 일이 너무 많다고 이사님은 뭐하시냐고 말씀하시고 제가 일한지 9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한달전정도 부터 제가 일이 힘들어서 나갈까봐 걱정이 된다고 부장님들께 말하셨다네요,,
첫 직장이니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더니 일을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 대표님께서 사업하시는 친구분들께도 자랑을 하시더라구요..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부담도 되고 있습니다...
2. 항상 저를 중간에 끼고 얘기하십니다.거래처 업체나 강사님들께 말하기 곤란한 것, 학교와 연락하는 것 마저도 중간에 저를 끼십니다.대표님이나 이사님께서 00업체한테, 00선생님께 너가 연락해서 이렇게 말해 이런식으로 제가 중간에서 말을 전해드리는 입장입니다. 학교와 계약 관련된 중요한 일도 제가 중간에 껴서 얘기를 하게 되고 뭔가 좀 안좋은 상황이 왔다 하면 다 책임을 저에게 넘기십니다. 중요한건 대표님이나, 이사님이나 직접 말씀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항상 저에게 이렇게 말해 이렇게 전해 하시고 나중에 제 책임이 되네요..
3. 월차, 야근수당, 상여금 이런거 없음.제가 9개월동안 일하면서 하루 할머니께서 너무 아프셔서 쉬었던거 말고 쉰적이 없습니다.이사님은 여기가 소기업이니 월차는 없는거라고 말씀하시고 야근수당도 없는거라고 하십니다. 계약시기에는 12시 1시까지 야근을 하는데 야근수당 없습니다. 또한 가끔 토요일에도 진로체험으로 인해 저만 나와 업무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추가 수당 없습니다.항상 소기업이란 이유 만으로 저런것들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4. 욕설 및 외모비하발언 및 임산부 모욕
이사님은 나가야 할 돈이 나가는데도 욕하시고 부장님께서 임신을 하시면서 업무를 전보다 활발히 못하시는 걸 보고 자기 부인은 안그랬다며, 예전엔 짤릴까봐 다 참고 다녔다면서 부장님 안계실 때, 저에게 부장님 욕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 대표님과 이사님은 제게 살쪘다면서 00이는 살빼면 이쁠텐데 이런적도 있으시고 마른 부장님과 저를 비교하신적도 있으세요,, 몸매로요,
그리고 이사님은 처음에 저를 면접에서 안뽑을려 했던 이유가 살집이 있기 때문이라고 제앞에서 말씀하셨어요,,, 그것도 이걸 3달동안 들었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간식 시키고 먹으면서 빼야한다고 먹일려고 하고, 아이스크림같은거 2+1하는거 사오셔서 이사님하나 부장님 하나 드리고 남은거 저 주시면 다이어트때문에 안먹겠다고 하면 자기는 두개 못먹는다면서 먹으라 강요하십니다. 회사에 냉장고도 없어서 저런거 넣을 곳이 없네요,,
5. 회사돈을 대표님 개인 돈처럼 사용하십니다. 회사돈으로 대표님 차량 구매하시고, 대표님 아버님 아프신거 내시고, 대표님 소득세 더 나온거 내시고, 법인체크카드로 딸 학원비 긁으시고,이런식으로 개인적으로 쓰십니다. 이게 원래 괜찮은건가요? 저게 좀 아닌 것 같단생각이 드네요,,
6. a법인 통장의 돈이 없어 직원들 급여가 못나가니 b법인통장에서 가수금으로 빼서 채워서 지급.이게 몇달째 지속되는 것 같네요.. 이러다 b법인 통장에도 돈 남는거 없을 것 같아요,, 회사 사정도 어려워진다고 재무이사님도 매번 잔액보고 말씀하시네요,,
7. 제가 취업성공 패키지를 들어서 일한지3개월 마다 지원금 나오는게 있는데이게 일년에 900만원 정도 된답니다. 1년동안만 지원금 지급이구요, 처음에 들어왔을 때, 여기서 1년은 일해야 한다고 하여 아,,네,, 이랬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저 지원금 때문에 1년은 일해야한다고 말한 것 입니다. 제가 미성년자라 졸업후에 그게 가능하단소리듣고 이번에 신청했는데 이것저것 서류 낼것도 많고,, 저로 인해 나오는 지원금 이 회사에 주고싶지 않아요,,
8. 그리고 대표님은 항상 저에게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회사에 무엇이 있고 이런건 제가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매번 말씀하십니다. 제가 담당하는게 많으니 저런걸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매번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부담이 되네요. 제가 입사하기전에는 어떤일이 있는지 모르는데 그것까지 알아내라하시니 저는 좀 버겁네요 저게,,
9. 사무실도 작으만해서 서로의 사생활도 보호가 안되는 판인데 이사님이 용트림을 계속하십니다.진짜 그 막 안에서 끌어오는소리까지 들려요,, 병원도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큼,, 밥먹다가도 그러고 밥먹은후엔 더심해요,, 트름냄새가 옆자리인 제 자리에서도 나는 것같아요,, 거기에 담배냄새+커피냄새 섞인 냄새까지 풍기시니 진짜,, 트림하실때마다 더럽단 생각까지 들어요,,
10. 다들 밥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제가 부담해도 좋으니 나가서 먹고싶어요,,밥먹는게 이사님, 부장님, 저 이렇게 되다보니 눈치보여요, 하루 나가서 먹고오니 이사는 삐져서 말도 안하시고,, 혼자 밥을 못드시나봐요, 정말 점심시간엔 나가서 먹고싶은데 눈치보면서 안에서 먹어야하나 이생각도 들어요,, 시켜 먹을 것도 마땅히 없고요. 이사님이 대표님이랑 둘이 나가시면 저랑 부장님이랑 편하게 나가서 밥먹고오면 그게 얼마나 행복인지,,
11. 회사에서 일하는 강사, 직원들에게 10원도 아까워 하시는 분이세요. 어떻게든 강사비, 직원 인건비 줄여볼려 하십니다.. 원래 부장님이 학교관리로 인하여 학교로 나갈때, 교통비 한달에 10만원 지원이였는데 그것도 싫어하시고,, 복리후생 차원에서 부모님 중 한분께 매달 5만원씩 지급이였는데 이것도 두달지급하고 지급못한다고 통보하셨네요..
이런 이유로 요즘 이직을 생각하게 되네요,,여기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는것 같아요..
이번주가 월급주인데 신나지도 않고 월급을 안받아도 좋으니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 쉬고싶단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 지 고민이 듭니다. 제가 너무 어린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상고를 나와 19살 중순쯤에 취직을 한 20살 여자입니다^^
저는 현재 방과후를 운영하고 있는 교육업체에 경리 및 학교지원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전 150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회사다니기가 힘이들어 이직을 생각중인데, 이런 생각 하는제가 아직 너무 어린가 싶네요.도움을 받고 싶어 이렇게 판에 글을 써 봅니다.
판을 처음 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네요...
제가 글쓰는 능력도 없어 글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는게 좋겠네요! 이직할 생각을 하게 된 이유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저희회사는 대표 1, 재무이사1, 부장 2, 저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나, 부장님 한분이 강사로 나가계셔서 현재 사무실에는 대표1, 이사1, 부장1, 저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이 두개입니다.한 법인은 대표님이 대표자로 등록되어 있는 법인(이 법인을 a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는 대표님의 가족분중 한분이 대표자로 등록되어있고 대표님이 100% 지분율의 주주로 되어있는 법인(이 법인은 b라고 하겠습니다). 저는 b법인 소속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a,b법인의 경리업무를 보고있으며, 두 회사 내부의 직원이 적어 제게 회사 일이 너무 몰려있어요,, 정말 저 혼자 50%이상은 담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대표님, 이사님, 부장님은 어떤일을 하시는지 궁금하신가요?
대표님은 현재 타업체의 영업직원으로 있어 그 회사의 영업과 저희 회사의 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타업체헤서도 대표님이 사업을 하신다는 소문이 돌아 압박을 조금씩 주고 있는 상황이라 회사일보단 타업체 일에 좀더 신경을 쓰시게 되는 것 같아요.
재무이사님은 대표님이랑 친한 형이고, 상장회사에 재무 이사로까지 있던 분이라는 이유만으로 들어오셔서 급여도 190에서 300으로 오르셨지만 회사에서 하는일이라곤 인터넷으로 방송다시보기, 웹툰보기, 인터넷 맞고치기, 대표님이랑 수다떨기, 마감할 때, 제가 금액 맞게 했는지 보고 받기. 이렇게 하십니다.. 지금 저희 회사에서 하는 업무에 관련된건 30%정도 아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기 이름으로 4대보험 가입되어 있는것도 아닌 부인분의 이름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으세요. 그 이유는 실업급여 받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장님은 저외에 일하시는 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학교 부장님들 연락오면 연락 받고 서류 만드시고 학교 관리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이 부장님도 a소속으로 4대보험이 가입되어있지만 a,b회사 업무를 다하고 계세요.
결론적으로 첫번 째, 이유는 일이 저에게 좀 몰려있기 때문에 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경리업무와 학교 지원업무, 진로체험 상담 및 진행(진로 강사 구하기), 총무 이 모든걸 저 혼자 하려니 조금은 벅차고 힘이 듭니다. 두 부장님중 한 부장님은 강사로 나가계시고 한 부장님은 임신하셔서 나가시기 벅차셔서 학교 지원나가야 하는 출장을 제가 가고 있어요. 그렇게 출장 다녀오면 제일이 쌓여있고 야근은 기본이 되네요..
부장님들도 제가 일이 너무 많다고 이사님은 뭐하시냐고 말씀하시고 제가 일한지 9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한달전정도 부터 제가 일이 힘들어서 나갈까봐 걱정이 된다고 부장님들께 말하셨다네요,,
첫 직장이니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더니 일을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듣고 대표님께서 사업하시는 친구분들께도 자랑을 하시더라구요..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부담도 되고 있습니다...
2. 항상 저를 중간에 끼고 얘기하십니다.거래처 업체나 강사님들께 말하기 곤란한 것, 학교와 연락하는 것 마저도 중간에 저를 끼십니다.대표님이나 이사님께서 00업체한테, 00선생님께 너가 연락해서 이렇게 말해 이런식으로 제가 중간에서 말을 전해드리는 입장입니다. 학교와 계약 관련된 중요한 일도 제가 중간에 껴서 얘기를 하게 되고 뭔가 좀 안좋은 상황이 왔다 하면 다 책임을 저에게 넘기십니다. 중요한건 대표님이나, 이사님이나 직접 말씀 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항상 저에게 이렇게 말해 이렇게 전해 하시고 나중에 제 책임이 되네요..
3. 월차, 야근수당, 상여금 이런거 없음.제가 9개월동안 일하면서 하루 할머니께서 너무 아프셔서 쉬었던거 말고 쉰적이 없습니다.이사님은 여기가 소기업이니 월차는 없는거라고 말씀하시고 야근수당도 없는거라고 하십니다. 계약시기에는 12시 1시까지 야근을 하는데 야근수당 없습니다. 또한 가끔 토요일에도 진로체험으로 인해 저만 나와 업무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때도 추가 수당 없습니다.항상 소기업이란 이유 만으로 저런것들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4. 욕설 및 외모비하발언 및 임산부 모욕
이사님은 나가야 할 돈이 나가는데도 욕하시고 부장님께서 임신을 하시면서 업무를 전보다 활발히 못하시는 걸 보고 자기 부인은 안그랬다며, 예전엔 짤릴까봐 다 참고 다녔다면서 부장님 안계실 때, 저에게 부장님 욕을 합니다.
예를 들면 개xx, 씨xx, 염x 등등 정말 더 있는데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이런거 없다고 작은회사는 그런거 못한다고 부장님 안계실때 저한테 강조를 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 대표님과 이사님은 제게 살쪘다면서 00이는 살빼면 이쁠텐데 이런적도 있으시고 마른 부장님과 저를 비교하신적도 있으세요,, 몸매로요,
그리고 이사님은 처음에 저를 면접에서 안뽑을려 했던 이유가 살집이 있기 때문이라고 제앞에서 말씀하셨어요,,, 그것도 이걸 3달동안 들었네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간식 시키고 먹으면서 빼야한다고 먹일려고 하고, 아이스크림같은거 2+1하는거 사오셔서 이사님하나 부장님 하나 드리고 남은거 저 주시면 다이어트때문에 안먹겠다고 하면 자기는 두개 못먹는다면서 먹으라 강요하십니다. 회사에 냉장고도 없어서 저런거 넣을 곳이 없네요,,
5. 회사돈을 대표님 개인 돈처럼 사용하십니다. 회사돈으로 대표님 차량 구매하시고, 대표님 아버님 아프신거 내시고, 대표님 소득세 더 나온거 내시고, 법인체크카드로 딸 학원비 긁으시고,이런식으로 개인적으로 쓰십니다. 이게 원래 괜찮은건가요? 저게 좀 아닌 것 같단생각이 드네요,,
6. a법인 통장의 돈이 없어 직원들 급여가 못나가니 b법인통장에서 가수금으로 빼서 채워서 지급.이게 몇달째 지속되는 것 같네요.. 이러다 b법인 통장에도 돈 남는거 없을 것 같아요,, 회사 사정도 어려워진다고 재무이사님도 매번 잔액보고 말씀하시네요,,
7. 제가 취업성공 패키지를 들어서 일한지3개월 마다 지원금 나오는게 있는데이게 일년에 900만원 정도 된답니다. 1년동안만 지원금 지급이구요, 처음에 들어왔을 때, 여기서 1년은 일해야 한다고 하여 아,,네,, 이랬는데 그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저 지원금 때문에 1년은 일해야한다고 말한 것 입니다. 제가 미성년자라 졸업후에 그게 가능하단소리듣고 이번에 신청했는데 이것저것 서류 낼것도 많고,, 저로 인해 나오는 지원금 이 회사에 주고싶지 않아요,,
8. 그리고 대표님은 항상 저에게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회사에 무엇이 있고 이런건 제가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매번 말씀하십니다. 제가 담당하는게 많으니 저런걸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매번 말씀하십니다. 이것도 부담이 되네요. 제가 입사하기전에는 어떤일이 있는지 모르는데 그것까지 알아내라하시니 저는 좀 버겁네요 저게,,
9. 사무실도 작으만해서 서로의 사생활도 보호가 안되는 판인데 이사님이 용트림을 계속하십니다.진짜 그 막 안에서 끌어오는소리까지 들려요,, 병원도 추천해드리고 싶을만큼,, 밥먹다가도 그러고 밥먹은후엔 더심해요,, 트름냄새가 옆자리인 제 자리에서도 나는 것같아요,, 거기에 담배냄새+커피냄새 섞인 냄새까지 풍기시니 진짜,, 트림하실때마다 더럽단 생각까지 들어요,,
10. 다들 밥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제가 부담해도 좋으니 나가서 먹고싶어요,,밥먹는게 이사님, 부장님, 저 이렇게 되다보니 눈치보여요, 하루 나가서 먹고오니 이사는 삐져서 말도 안하시고,, 혼자 밥을 못드시나봐요, 정말 점심시간엔 나가서 먹고싶은데 눈치보면서 안에서 먹어야하나 이생각도 들어요,, 시켜 먹을 것도 마땅히 없고요. 이사님이 대표님이랑 둘이 나가시면 저랑 부장님이랑 편하게 나가서 밥먹고오면 그게 얼마나 행복인지,,
11. 회사에서 일하는 강사, 직원들에게 10원도 아까워 하시는 분이세요. 어떻게든 강사비, 직원 인건비 줄여볼려 하십니다.. 원래 부장님이 학교관리로 인하여 학교로 나갈때, 교통비 한달에 10만원 지원이였는데 그것도 싫어하시고,, 복리후생 차원에서 부모님 중 한분께 매달 5만원씩 지급이였는데 이것도 두달지급하고 지급못한다고 통보하셨네요..
이런 이유로 요즘 이직을 생각하게 되네요,,여기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는것 같아요..
이번주가 월급주인데 신나지도 않고 월급을 안받아도 좋으니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 쉬고싶단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제가 너무 어려서 이직생각을 하는게 잘못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