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빙하투어중 백미인 서프라이즈 빙하를방문 했습니다.빙하에 있어 사람들은 방문자에 불과하지요.별로 보탬도 안되는 인간들에게 그래도 빙하는늘 웃는 모습으로 품안에 우리를 받아들입니다..유빙 위에는 물개와 바다새들이 옹기종기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나가는 사람들을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봅니다..알래스카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물개쇼도 벌어지고고래와 돌고래가 향연을 펼치기도 하는데 , 오늘은휴일이라고 어디 마실을 갔네요..그럼, Surprise Glacier 를 만나러 가 볼까요?..마치 수정과도 같은 정초함으로 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서프라이즈 빙하입니다..제주도 형상의 유빙 위에서 북극새들이 발도 시렵지 않은지도도하게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설산 정상에는 빙하의 체면을 살리려는듯 박하 아이스크림처럼 웅크리고 있습니다. .물개 한마리가 유빙을 타고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빙하가 조금이라도 덜 녹으라고 구름이 품안에 안고 있는듯 합니다..여기 유빙 위에는 커플 물개가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냉기 오래쐬면 입 돌아가는데...물개는 괜찮겠지요?..ㅎㅎ.정말 박하맛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한 스쿱 주세요!.다양한 형상의 유빙을 보며 이름을 짓는게 이제는습관화가 되었습니다..주변에 많은 빙하들이 산재해 있는데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느낌입니다...마치 유빙들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논쟁을 하는걸까요?.수많은 유빙들이 점차 녹아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에 물개 한마리가터를 잡고 있네요..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릴때면 가슴 한켠이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순백의 빙하를 마주하면 그 위대함에 절로 가슴이 뜁니다 ".저 빙하가 녹으면서 혹시 아기공룡 둘리가 나타나지 않을까요?.아기공룡 둘리 사촌이라도 나오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두마리의 물개가 입을 재고 있는 것 같습니다.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오늘 특별 출연한 구름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쨍하고 해뜨지는 않았어도 이런 분위기가 은근히 더 마음에 듭니다...아주 가까이서 유빙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옥색빛 빙하를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그럼 제 가슴도 옥색으로 물들겠지요..만년설은 이제 잔설로 변해버리고 , 빙하는몸부림을 치며 제 모습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을치는 것 같습니다..우리 후손들이 빙하를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알래스카에 빙하가 사라지는걸 상상만 해도 아찔 하기만 합니다." 빙하기가 다시한번 도래한다면? ".표주박 어제는 정말 사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싶을 정도로 고난의 행군을 했습니다.곰이 나타나도 열두번을 나탔을 것 같은 우거진 숲과정글을 하염없이 누비고 다녔습니다..밥 한끼 먹지않고 밀림을 누비고 다니다니 참 겁도 없나 봅니다.빙하를 만나러 가겠다고 일부러 먹을 것도준비하지않고 물 한병만 달랑 들고 무거운가방을 메고 산악행군을 했습니다..중도에 쉬면 다시 걷기 힘들 것 같아 잠시 쉬지도 않고무거운 발을 이끌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열두번도 더 들었지만무사히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매번 저질 체력이라고 자신을 원망했는데 오늘 보니,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산을 내려와서 마시는 커피 한잔에 금방 체력이회복 되는 것 같았습니다..자신을 스스로 시험에 들게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인내심과 끈기를 테스트하는건 꼭, 필요한 삶의지혜가 아닌가합니다.그러면서 느낀건"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네" ㅎㅎㅎ.
알래스카 " Surprise Glacier Cruise "
알래스카 빙하투어중 백미인 서프라이즈 빙하를
방문 했습니다.
빙하에 있어 사람들은 방문자에 불과하지요.
별로 보탬도 안되는 인간들에게 그래도 빙하는
늘 웃는 모습으로 품안에 우리를 받아들입니다.
.
유빙 위에는 물개와 바다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봅니다.
.
알래스카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물개쇼도 벌어지고
고래와 돌고래가 향연을 펼치기도 하는데 , 오늘은
휴일이라고 어디 마실을 갔네요.
.
그럼, Surprise Glacier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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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정과도 같은 정초함으로 만년의 이야기를 간직한
서프라이즈 빙하입니다.
.
제주도 형상의 유빙 위에서 북극새들이 발도 시렵지 않은지
도도하게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설산 정상에는 빙하의 체면을 살리려는듯
박하 아이스크림처럼 웅크리고 있습니다.
.
물개 한마리가 유빙을 타고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
빙하가 조금이라도 덜 녹으라고 구름이 품안에
안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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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유빙 위에는 커플 물개가 오수를 즐기는듯 합니다.
냉기 오래쐬면 입 돌아가는데...
물개는 괜찮겠지요?..ㅎㅎ
.
정말 박하맛 아이스크림 같지 않나요?
한 스쿱 주세요!
.
다양한 형상의 유빙을 보며 이름을 짓는게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
주변에 많은 빙하들이 산재해 있는데 이제는 점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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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유빙들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논쟁을 하는걸까요?
.
수많은 유빙들이 점차 녹아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에 물개 한마리가
터를 잡고 있네요.
.
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릴때면 가슴 한켠이
쿵하고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
.
" 순백의 빙하를 마주하면 그 위대함에 절로 가슴이 뜁니다 "
.
저 빙하가 녹으면서 혹시 아기공룡 둘리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
아기공룡 둘리 사촌이라도 나오는지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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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물개가 입을 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
오늘 특별 출연한 구름들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쨍하고 해뜨지는 않았어도 이런 분위기가 은근히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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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이서 유빙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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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빛 빙하를 품에 안아보고 싶네요.
그럼 제 가슴도 옥색으로 물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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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은 이제 잔설로 변해버리고 , 빙하는
몸부림을 치며 제 모습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을
치는 것 같습니다.
.
우리 후손들이 빙하를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에 빙하가 사라지는걸 상상만 해도
아찔 하기만 합니다.
" 빙하기가 다시한번 도래한다면? "
.
표주박
어제는 정말 사람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싶을 정도로 고난의 행군을 했습니다.
곰이 나타나도 열두번을 나탔을 것 같은 우거진 숲과
정글을 하염없이 누비고 다녔습니다.
.
밥 한끼 먹지않고 밀림을 누비고 다니다니 참
겁도 없나 봅니다.
빙하를 만나러 가겠다고 일부러 먹을 것도
준비하지않고 물 한병만 달랑 들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산악행군을 했습니다.
.
중도에 쉬면 다시 걷기 힘들 것 같아 잠시 쉬지도 않고
무거운 발을 이끌고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열두번도 더 들었지만
무사히 원하는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매번 저질 체력이라고 자신을 원망했는데
오늘 보니, 결코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산을 내려와서 마시는 커피 한잔에 금방 체력이
회복 되는 것 같았습니다.
.
자신을 스스로 시험에 들게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내심과 끈기를 테스트하는건 꼭,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합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 아직 살 날이 더 많이 남았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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