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너무 서러워요

ㅇㅇ2017.06.28
조회154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 입니다
아직 어려서 필력이 딸리는거 이해 해주세용..
오늘 기말시험 보고 다음날에 또 시험 볼 과목을 공부하려고 도서관에서 1시부터 6시까지 있다가 집으로 왔는데 또 제 동생냔이 제 물건을 다 뒤죽박죽 해놓고 함부로 만져놓고 정리도 안해놓은 것입니다 한두번이 아니도 시도때도 없이 그러니 정말 오늘 그날에다가 시험기간이라 예민한데 깊은빡침이 몰려와 뭐라 했더니 제 동생은 "응 아니야~" ㅎㅎㅎㅎㅎ.. 매일 이런식입니다 정말 빡쳐서 한대 퍽 때리니까 걔도 퍽 때리더군요 그렇게 싸우게 됐는데 싸우는 도중 제가 "이 __려나!!" 라고 한걸 엄마가 듣게 되어서 엄마가 "이제 욕을 밥먹듯이 하네? 학교에서도 얼마나 하길래"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근데 저는 웬만하면 참고 "죄송함다" "네" 이렇게 대답을 하는데 엄마도 매일 짜증나면 저희한테 욕을 하면서 저희가 하면 엄청 뭐라 하는겁니다 물론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저보고는 언니가 본을 보여야지 하면서 엄마가 본을 안보이십니다..;-; 그래서 엄마도 욕 쓰자나역ㄱ!!! 하고 말대꾸를 하니까 엄마가 "언제 썼는데 너희한테? " 하고 발뺌을 빼셔서 "맨날 아가리 닥쳐 뭐만 하면 닥치라고 하잖아요" 네 저희엄마는 저희가 싸우다가 엄마가 혼내지 않고 소리만 빼엑 질러서 억울한사람이 상황을 얘기해주려고 하면 아가리 닥쳐 라며 욕을 하십니다 그랬더니 엄마가"그게 욕이냐??"응? 닥쳐가 욕 아닌가여??그래서 욕이라고 하니 "너 말대꾸 할때랑 안할때랑 구분 못하냐?너 엄마랑 해보자는거야??집나가~집 나가라고~" 이런식으로 매일 죽어도 자기잘못은 인정 안합니다 진짜 지쳐요.. 자기는 빡치면 때리고 욕하고 하면서 저한테 그런말 하는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오늘 4과목을 봤는데 작년이랑 점수가 40점 오른것도 있었는데 칭찬 따위 죽어도 안해줍니다.. 제 친엄마 맞나 싶슴다..정말 서러워요 싸울때 공부도 안한다고 뭐라 할때 정말 어이가 없었슴미다.. 공부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이런 엄마 해결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