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해주세요 꼭봐주셈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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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갑자기 화가나서 급하게 네이트 회원가입하고 끄적이네여; 지금 현재 20살이구요 동갑과 연애중입니다. 저는 대학을 안다니고, 남친은 대학을 다녀요.

그리고 남친이 얼마전에 방학을 했는데 항상 데이트비용을 제가 거의 부담하다보니 금전적인 손실이 커서 알바를 찾아보라고 방학 하기 삼일 전 부터 말해왔었습니다. 그리고 방학하고 당일날에는 피곤하니 집에서 쉬게 두고 다음날엔 찾아보라고 했는데, 찾기만 하지 아무것도 안합니다;

그리고 금요일날 저를 봤는데 알아봐둔 곳 있데서 저가 전화를 걸어준다고 했어요. 왜냐면 남친 전화비가 없거든요. 집에가면 엄마폰으로 한다는 말만 계속하고 절대 안해요 그래서 지금 오늘까지 못구했어요. 지금 한창 방학시즌이라 좋은 꿀잡들은 안남은 상태네요.. 그래서 알바 앱 다운받아서 제가 두군데 찾아줬는데 그거는 또 미안하지 두개는 하려는 의지가보이긴하는데.. 저희가 2개월 전부터 방학이 오면 놀러다니자고 약속을 했엇습니다. 그래서 7월 초정도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남친은 현재 무일푼이니 어찌해야될까요;

제가 남친을 너무 재촉하는건가요? 저랑 안사겼으면 하지도않을 알바를?

그냥 저렇게 게을러터진 남친을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나서 적어요. 지금은 미안해미안해라고 계속 하는데 제가 할 말 다하니까 자기도 자기대로 삐졌는지 싱겁게 반응하네요.

어떡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