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연분만으로 낳았고, 하루종일 진통하느라 물도 못 마시다가 겨우 애기 낳고 너무 배가 고파서 혹시나 싶어 간호사한테 물어서 뭐 좀 먹어도 되냐, 지금 치킨 피자 이런거밖에 배달이 안되는데 괜찮냐 물었고,
바로 모유수유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에어컨이요 ? 아직도 잘 모르시네요
산모에게 직접적으로 쫴지 않는 이상 틀어도 괜찮구요, 조리원 수유실만 가도 온도 유지하느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
그리고 제가 틀었던 것도 아니구요 시어머님이 트셨어요 집에 에어컨이 없거든요
또, 어떤분은 뭐 그거 하나 사주는게 싫냐는 듯이 댓글 다셨는데
네 싫어요.
임신한 내내 유산기 조산기 달고 살아 입원하고 링겔맞고 다녀도 집안일 혼자 다 하고 심부름만 시키시고, 친정엄마가 몸보신하라며 임산부에게 좋다는 과일 음식을 해와주시면 그걸 드시는 분이셨고, 집에서 밥 한 번 안 차려주신 어머님이시고,
뭐 사주신적도 없으시고, 심지어 애기 용품 왕창사고 온 날까지 시누이 용돈 달라하던 시어머님이세요
제가 어떻게 좋게 보나요 ?
근데 출산한 당일까지와서 수고했네 ~ 한 마디 하시고 10시부터 그 늦은 시간까지 앉아서 휴대폰만 만지고 계셨는데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되나요 ?
공장에서 저녁밥 나오구요.
병원비 제 돈으로 다 냈고 조리원도 친정에서 이미 결제 다 해주셨어요.
신랑이 마마보이냐 , 왜 어머님께 옳은 소리 못 하냐 하셨는데 그 이유는
어머님께 지적이라해야하나요 ? 잘못된 점을 집어 말씀드리면 날 무시하느냐 자살하고 싶다 하세요
그래서 신랑이 차라리 말 통하는 저한테 참아달라고 한 거였어요
오늘도 오신다는 거 제가 됐다고 오지말아달라고 했어요.
어자피 어머님 일 마치시면 애기 면회시간은 끝났고 신랑이랑 둘이 있고 싶다했는데 서운하시다네요
저한테 하나 잘 해주시는것도 없으셨으면서 제가 뭐 보고 싶으신지 뭐가 서운하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금방 들은건데, 오로때문에 남편보고 집에 있는 생리대 대형 좀 가져다 달라했어요
그걸 보던 시어머님이 걔는 무슨 생리대를 그렇게 많이 쓰냐고 핀잔주셨다하더라구요
출산한 병원까지와서 얻어먹는 시어머니 제가 속 좁은건가요 썼던 글쓴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찬찬히 댓글들 다 읽어봤어요.
자작이라고 의심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저는 자연분만으로 낳았고, 하루종일 진통하느라 물도 못 마시다가 겨우 애기 낳고 너무 배가 고파서 혹시나 싶어 간호사한테 물어서 뭐 좀 먹어도 되냐, 지금 치킨 피자 이런거밖에 배달이 안되는데 괜찮냐 물었고,
바로 모유수유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고 했어요.
에어컨이요 ? 아직도 잘 모르시네요
산모에게 직접적으로 쫴지 않는 이상 틀어도 괜찮구요, 조리원 수유실만 가도 온도 유지하느라 에어컨 틀고 있어요 ;
그리고 제가 틀었던 것도 아니구요 시어머님이 트셨어요 집에 에어컨이 없거든요
또, 어떤분은 뭐 그거 하나 사주는게 싫냐는 듯이 댓글 다셨는데
네 싫어요.
임신한 내내 유산기 조산기 달고 살아 입원하고 링겔맞고 다녀도 집안일 혼자 다 하고 심부름만 시키시고, 친정엄마가 몸보신하라며 임산부에게 좋다는 과일 음식을 해와주시면 그걸 드시는 분이셨고, 집에서 밥 한 번 안 차려주신 어머님이시고,
뭐 사주신적도 없으시고, 심지어 애기 용품 왕창사고 온 날까지 시누이 용돈 달라하던 시어머님이세요
제가 어떻게 좋게 보나요 ?
근데 출산한 당일까지와서 수고했네 ~ 한 마디 하시고 10시부터 그 늦은 시간까지 앉아서 휴대폰만 만지고 계셨는데 제가 어떻게 생각을 해야되나요 ?
공장에서 저녁밥 나오구요.
병원비 제 돈으로 다 냈고 조리원도 친정에서 이미 결제 다 해주셨어요.
신랑이 마마보이냐 , 왜 어머님께 옳은 소리 못 하냐 하셨는데 그 이유는
어머님께 지적이라해야하나요 ? 잘못된 점을 집어 말씀드리면 날 무시하느냐 자살하고 싶다 하세요
그래서 신랑이 차라리 말 통하는 저한테 참아달라고 한 거였어요
오늘도 오신다는 거 제가 됐다고 오지말아달라고 했어요.
어자피 어머님 일 마치시면 애기 면회시간은 끝났고 신랑이랑 둘이 있고 싶다했는데 서운하시다네요
저한테 하나 잘 해주시는것도 없으셨으면서 제가 뭐 보고 싶으신지 뭐가 서운하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금방 들은건데, 오로때문에 남편보고 집에 있는 생리대 대형 좀 가져다 달라했어요
그걸 보던 시어머님이 걔는 무슨 생리대를 그렇게 많이 쓰냐고 핀잔주셨다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냥 애기 낳고 조리원에도 안 찾아오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