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잠수이별한 남친에게..

새침이2017.06.30
조회1,277

안녕하세요 ^^ 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

우선 저는 남친에게 4월에 잠수이별을 당했습니다

우린 둘다 나이가 좀 많아요

1년 만났구요

남친이 사업을 하는데 경제적으로 좀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가 힘들다고 짜증을 내더니..  결국엔 ... 잠수...

그래서 난 남친에게 지금은 여러가로 많이 복잡하고 힘들어 하니까

좀 기다리겠다고.. 어느정도 해결되면 연락 달라고... 기다리겠다고..

중간에 잘있다는 문자라도 전해달라고... 그러고 기다린것이 2개월째네요..

주변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가게를 3개 운영했었는데 1개는 팔았더라구요

그리고 며칠전에 알았는데.. 집도 이사를 했더라구요..

근데 이사한집도 예전보다는 작게 이사한것 같더라구요..

근데 전 너무 힘들었어요

말로는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중간에 문자나 카톡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그냥 끈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했더니 안받고....

이건 뭘까요?

그래서 이젠 제가 그만하자고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대로 헤어지더라도 저는 얼굴보고 좋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돼니 그건 포기했구요~~

문자로 라도 그만하자고 보낼려고 하는데..

더 기다봐야 할까요? 아님 제가 먼저 정리를 해줘야 할까요?

그 남자 이미 저와 헤어진거겠죠?

제가 생각나고 보고싶었으면 중간에 문자라도 왔겠죠?

잠수까지타고.. 연락도 없고.. 그남자 본인입으로 말하기 싫으니까

그냥 너가 알아서 정리해라.. 이런거겠죠?

이대로 있으니까 뭔가가 깨끗하게 정리돼지가 않네요

마음이 하루하루 넘 아푸네요..

제가 끝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대로 그냥 조용히 이별을 받아들일까요?

ㅠㅠ 정말 힘드네요..

좋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