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미 상원·하원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돈독한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 숱한 관심사들이 테이블에 올랐지만 핵심 화두는 '북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경제이슈도 거론.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이날 미 국회의사당을 찾아 오전 10시와 11시 하원과 상원 지도부를 각각 만났다. 한국시간으로 29일 밤. 이 자리에선 사드 배치,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 등 다양한 관심사가 거론됐다. 대개 북한 이슈를 관통하는 주제들. 미 상하원 의원들은 자신의 평양 방문 경험 등을 들며 문 대통령 의견을 물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한미동맹이 안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가치면에서도 양국간 공통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 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어떤 설득 논리를 펼지도 엿보였다.
◇"한국도 미국같은 민주국가, 절차 필요"= 문 대통령은 라이언 하원의장이 '사드는 양국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하고 안보를 위해 중요한 수단인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혹시라도 저나 새 정부가 사드를 번복할 의사를 가지고 그런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버려도 좋겠다" 문 대통령은 "환경영향평가 때문에 절차가 너무 늦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사드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에 기초한 합의이고 한국민과 주한미군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전 정부의 합의라고 해서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해 왔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과 같은 민주국가이므로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은 꼭 필요하다" " 특히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이며 그만큼 사드에 대한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요구도 크다"
文대통령, 美에 "사드 의구심 버려도 좋아..촛불혁명은 민주주의"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미 상원·하원 지도부를 잇따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돈독한 양국 관계 발전을 강조. 숱한 관심사들이 테이블에 올랐지만 핵심 화두는 '북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같은 경제이슈도 거론.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 이날 미 국회의사당을 찾아 오전 10시와 11시 하원과 상원 지도부를 각각 만났다. 한국시간으로 29일 밤. 이 자리에선 사드 배치, 북핵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 등 다양한 관심사가 거론됐다. 대개 북한 이슈를 관통하는 주제들. 미 상하원 의원들은 자신의 평양 방문 경험 등을 들며 문 대통령 의견을 물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한미동맹이 안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라는 가치면에서도 양국간 공통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 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어떤 설득 논리를 펼지도 엿보였다.
◇"한국도 미국같은 민주국가, 절차 필요"= 문 대통령은 라이언 하원의장이 '사드는 양국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하고 안보를 위해 중요한 수단인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무엇인가'라고 묻자 "혹시라도 저나 새 정부가 사드를 번복할 의사를 가지고 그런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버려도 좋겠다" 문 대통령은 "환경영향평가 때문에 절차가 너무 늦어지지 않겠는가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며 "사드 문제에 대해서는 한미동맹에 기초한 합의이고 한국민과 주한미군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전 정부의 합의라고 해서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해 왔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한국이 미국과 같은 민주국가이므로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은 꼭 필요하다" " 특히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이며 그만큼 사드에 대한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요구도 크다"
출처 : http://surprize.cafe24.com/bbs/board.php?bo_table=tb3&wr_id=3955&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