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욕심이 생겨 좀 더 제가 배울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여 전반적인 일을 배우고, 좀 더 세금 신고 및 부수적으로 잘 알고싶어 세무사 사무실로 이직을 하여 근무 후에 현재 근무 하는 회사로 왔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제가 전반적으로 자금 계획 및 세금 신고, 부수적인 사무실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처음 지금 회사에 들어왔을 때는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도 들뜨고, 항상 시키는데로 하다가, 제가 자금등의 계획을 세우고, 회사에 관련된 세금 신고 등을 하고, 저에게 권한과 책임감등이 생겨 뿌듯하고, 내가 그래도 지금까지 노력해서 이만큼 왔구나 하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크게 열심히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지금.... 기분이 묘합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업무 지식이 저보다 없는데도,
불구하고, 학교 안나온거에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별 생각 없이 흘려 들려 듣고, 무시하면 되지만,
요즘 저도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친구들 학교에서 공부할 때, 저는 일하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회계 공부도 하고, 노력을 했는데, '너가 학교를 안다녀서 잘 몰라서 그래, 학교에서도 너가 하는거 기본적으로 다 배워, 우린 이론으로 배운거 너는 실무로 먼저 한 것 뿐이야' 그동안 제가 한 노력을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힘이 빠집니다..ㅠㅠ 물론 제가 이 말이 계속 생각나는건 자격지심일겁니다...ㅠㅠ
그래서 요즘 학교를 갈까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ㅜㅜ 일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야 하기에, 생각 만큼 상황이 잘 따라 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게 학점은행제로 먼저 학사를 받고, 편입을 할까 생각하는데... 물론 편입이 쉽지않죠...ㅠㅠ
열심히 산다는건 졸업장으로 증명하나봐요.
올해로 20대 후반 여자 사람입니다.
곧 서른이 머지 않아 그런지 마음이 심란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비스직에서 일을 하다가 22살 무렵 직업을 전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을 하는 경리로 시작을 해서,
업무에 욕심이 생겨 좀 더 제가 배울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여
전반적인 일을 배우고, 좀 더 세금 신고 및 부수적으로 잘 알고싶어
세무사 사무실로 이직을 하여 근무 후에 현재 근무 하는 회사로 왔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제가 전반적으로 자금 계획 및 세금 신고, 부수적인 사무실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처음 지금 회사에 들어왔을 때는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도 들뜨고, 항상 시키는데로 하다가,
제가 자금등의 계획을 세우고, 회사에 관련된 세금 신고 등을 하고,
저에게 권한과 책임감등이 생겨 뿌듯하고,
내가 그래도 지금까지 노력해서 이만큼 왔구나 하고 생각도 들었습니다.
크게 열심히는 아니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지금....
기분이 묘합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업무 지식이 저보다 없는데도,
불구하고, 학교 안나온거에 약간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별 생각 없이 흘려 들려 듣고, 무시하면 되지만,
요즘 저도 자존심이 상하고 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친구들 학교에서 공부할 때, 저는 일하면서 경력을 쌓으면서,
회계 공부도 하고, 노력을 했는데,
'너가 학교를 안다녀서 잘 몰라서 그래, 학교에서도 너가 하는거 기본적으로 다 배워,
우린 이론으로 배운거 너는 실무로 먼저 한 것 뿐이야'
그동안 제가 한 노력을 부정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힘이 빠집니다..ㅠㅠ
물론 제가 이 말이 계속 생각나는건 자격지심일겁니다...ㅠㅠ
그래서 요즘 학교를 갈까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ㅜㅜ
일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해야 하기에, 생각 만큼 상황이 잘 따라 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는게 학점은행제로 먼저 학사를 받고, 편입을 할까 생각하는데...
물론 편입이 쉽지않죠...ㅠㅠ
그래도 학벌에 의기소침해지는 제 자신을 볼 때 마다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슬퍼지네요ㅠ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처럼 학점은행제와 편입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 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