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추천수보고 깜짝 놀랐어요!!진짜 감사합니다이렇게 힘을 얻어가네요 ㅎ 저같은 부인 있음 좋겠다 하셨는데저희 신랑같은 사람 있음 저처럼 하실 수 있을거에요이렇게 차릴 수 있는게다~ 저희 신랑이 도와주는 덕분입니다 생선굽는방법은 별거 없어요 ^^;;예열된 팬에 기름골고루 두르고고등어 올린 후 종이호일 or 신문지 덮어서약불에 은은하게 굽는거에요그래서 중간중간 확인해야하지만진짜 타지않으면서 촉촉하게 구워지더라구요 외식비 줄이려다 생활비 늘겠다고 하신 분도 계시던데에이~ 맨날 저렇게 먹는것도 아니고 ㅋ전혀 아녜요 저도 재택근무하면서 애보느라 지쳐서저녁때면 배달음식에 의지하고 그랬었는데배달시킴 한번에 최소 2만원 깨지는거직접 해먹으면 2만원으로 푸짐하게 2~3끼정도는 해결가능해요 아이들 잘 때 일하려고 컴 켰다가넘 많은 관심에 힘 팍팍 얻고 갑니당 >_<다들 복받으세요 ㅎㅎㅎ +인스타 궁금해하시니 적어봅니다@osoostyle 인데막 인친님~ 하면서 챙기는거 못해요 ^^;;자주 들어가지도 않다보니 ㅎ;;;여기 올린 음식 사진이 대부분이니 참고만 하세요 ㅋ 아래부턴 원본▼▼▼ 결혼 3개월만에 첫애가 생겨둘만의 시간이 짧아 그런지아직도 마음만은 신혼인 결혼3년차아들,딸 둔 아줌마(...끄어어억ㅠ)의열심열심 요리 사진들입니다김치담구고 이런건 못하는 쪼렙이지만 ㅎ;;; 올 해 둘째까지 낳고 나니 허리띠를 졸라야겠다 싶어외식비라도 줄이기 위해사먹고픈것들을 직접 하다보니은근 기름진게 많네요;; 신랑 살찐게 다 제탓이라 하시는데...사진 올리다보니 정말 제 탓인가봅니다(신혼의 마음으로 남편을 아직도 신랑이라 칭하니 이해해주시길바라며)아하하하하 이건 뭐 요리라고 할 것도 없죠있는 나물에 양념장 넣고계란후라이 알맞게 익혀 투척하면 끝비빔~ 비빔~ 비빔밥저는 매콤하게, 신랑과 첫째는 맵지않게 시댁에서 챙겨주신 해산물로 끓인 해물탕첫째와 신랑이 매운걸 못먹어서 맑게 끓인건데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역시 재료가 신선하면 맛은 보장된다는 ㅎㅎ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야채들 털어넣고 밥이랑 볶은 후계란 얇게 덮어주면 끝왠만한 분식집 못지 않은 비쥬얼이죠? ㅎ 만들기 쉬운 알밥!전에 돈까스전문점에서 알바했던 경험으로뚝딱뚝딱 만들기는 쉬웠는데냉동 날치알을 미림에서 녹였더니으어어어어... 특유의 단맛이 저한테는 매우 역해서;;저만 빼고 신랑은 잘~ 먹었네요 ㅋ 친한 언니가 알려준 야매차슈동 레시피를 따라후다닥 만든 한그릇계란 노른자가 어우러졌을때 그 고소함이란 >_<고기 단짠맛을 살려주는 최고 필수재료는 반숙후라이 같아요 저희 집엔 TV가 없어서윤식당이란 프로그램을 지인들을 통해 알았어요너무 궁금해서 컴으로 뒤늦게 보다가레시피가 넘 간단해서 따라했던"윤식당 불고기라이스" 입니다 "윤식당 불고기누들" 은원래 당면을 좋아하지 않아 기대 없이 했는데워~우!고기랑 당면이랑 야채의 조합이 정말 좋더라구요 윤식당 마더소스는급할때잡채 휘릭 만들때도전골끓이면서 맛낼때도여러모로 두루두루 편한 것 같아요 저녁하기 넘 귀찮던 날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털어 만든완전 짝퉁 오코노미야끼 (...라고 쓰고 양배추전이라 읽는다) 물없이 완전 야들야들 맛나게 만든 수육!조금만 뻑뻑해도 먹지 않는 첫째가이 수육은 살코기도 냠냠 잘 먹어줬어요 ㅋ- 제 블로그에 레시피도 올려놨는데 놀러오세욤 :D - 이것 역시 냉털 볶음밥계란풀어 감싸려니 계란이 부족해서그냥 후라이로 올려줬어요개밥비쥬얼이 후라이하나로 확~ 살아 난 느낌 ㅋㅋㅋ 애호박전 하려다가 급 쀨받아서 시도해본분홍소세지 + 애호박전신랑 말론..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각자 먹는게 더 낫다네요; 허허;; 젤 쉬운 메뉴쉬워서 엄청 자주 해먹었는데넘 자주 해먹어서 ㅋㅋㅋ 요즘은 안하게 되네요 고기양 대비 야채가 많아서고기만 싸랑하는 신랑한테 야채까지 골고루 먹이기 딱 좋은 메뉴인데이게 해놓으면.. 술안주로 한번에 사라진다는;;; 오리고기는 살짝 구워서양파슬라이스 + 상추 위에 올려 같이 먹었어요상큼한 소스를 살짝 뿌려 먹음 환상이죠 ㅎ 보통양파슬라이스 + 부추 조합인데이 날은 부추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것도 요리라 할 게 없는"연어샐러드"블랙올리브를 넘 좋아해서듬뿍듬뿍 아주 마구 넣어줍니다 베이컨에 식감좋은 야채를 말아꼬치에 끼워후추후추 바질바질 구워주면 끝정말 간단한 "베이컨말이"맛도 좋고 색도 좋아손님초대할때 자주 내놓게 되네요 잘 안보이지만 "새우" 볶음밥 이것도 "새우" 볶음밥위에 새우볶음밥이랑 같이 만들어서다르게 플레이팅한건데 위에는 마요네즈를 > 신랑 입맛밑에는 케챱을 > 제 입맛뿌려먹었어요 10년째 스트레스받을때마다 해먹는비빔국수새콤매콤한 맛으로양 볼따구 꽉 채워 후루룩 먹고나면스트레스도 후루룩 해치우는 기분 ...살도 후루룩 찐다는게 함정이죠흑흑 그래도시어머님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신유일하게 제가 자신있어하는 요리입니다 입이 짧은 첫째를 위해 만들어봤던 꼬마김밥 첨엔 신나서 먹더니역시나입이 짧아서나머진 다 우리 부부 입으로 ㄱㄱ 했다죠; 인스턴트도 올라옵니다 첫째가 짜장면을 무척 좋아하는데짜파게티보단 직접 해주는게 낫겠다 싶어 양파 양배추 볶아볶아 중화면에 올려가끔 만들어주는 짜장면고기 없이도 참 맛이 괜찮습니다이렇게 중국집 배달요리도 빠이~ ㅋ 지인들이 엄지 척! 하던 비비고 왕교자인터넷 특가 뜬 걸 몇봉지 포인트 구매 후쪄먹고 끓여먹고 잘~ 해 먹었네요 ㅋ 파스타종류는토마토소스를 직접 한다거나.. 그런게 아닌이상정말 만들기 쉬운 것 같아요그 중 신랑이 좋아하는 "새우크림파스타" 입니다잘 안보이지만 날치알도 들어가서 식감이 좋아요 ㅋ 돈주고 함박스테이크를 사먹어본적이 없어서어떤게 맛있는건지 감이 없는데생활의달인에 함박스테이크 달인이 나오길래군침만 꿀꺽 하다가CJ 고메함박스테이크가 평이 좋길래 얼른 구매해서좋아하는 방울토마토랑 아스파라거스 가니쉬로 올려 같이 먹었어요와~ 이거 정말외식 대용으로 편하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쫄면 면에야채 이것저것 넣어주면 되는비빔면만큼 간단한 쫄면!(콩나물은 필수 ㅎㅎ)한번 만들어먹으니 사먹질 못하겠어요사먹는 돈이면 몇번을 더 푸짐하게 해먹는다는 생각에.. 크흡; 등심이 특가로 떳길래 구매해서빵가루 입혀 튀겨먹은 수제돈까스사진은 매우 기름지고 탄것처럼 나왔지만;;;사먹는것보다 두툼하고 맛도 깔끔해서 신랑이 참 좋아했어요 ㅋ 아이둘에 뚜버기부부라 장보러 나가는건 엄두도 못내요그래서 이마트몰을 애용하는데가끔 닭이 8천원정도에 1+1으로 뜨거든요?이럴때 구매했다가 튀겨먹어요 중고로 3만5천원에 구매한 튀김기가 열일해줬죠 ㅎ 냉동새우도 구매해뒀다가신랑 휴무 전날 안주로 튀겨주기도 하고 돈까스도 이전엔 팬에 튀기느라 난장판이었는데튀김기에 튀기니 완전 깔끔! 편하네요 ㅋ 이건 새우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튀긴건데신랑이 그냥 새우튀김보다이게 더 맛있다고 좋아해요 이건 첫째 낳고 친정식구들이 먼 길 오셨을 때후다닥 차린 고기고기 밥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친정엄마 고기 안좋아하시는데쉬운게 고기요리라 어쩔수 없었던;- 찜닭, 오리냉채, 제육볶음, 단호박샐러드 - 이건 이사하고 친정엄마 놀러오셨을 때오리고기랑 된장찌개 빼면나머지는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반찬들이네요 자취할때 냉장고가 작다보니성능이 부실해서 음식이 잘 쉬었어요그래서 덜어먹던게 버릇이 되어서지금도 (설거지는 많이 나오지만...) 거의 덜어 먹는편이에요근데 이게 먹을때 은근 외식하는? 그런 기분이 나서 나쁘진 않네요 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등어구이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방법대로 구웠더니타지도 않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저 스스로 대견스러웠던 날 저녁상이에요 저희 부부는 애들 될 수 있음 어린이집 보내지 말자 의견이라애 둘 데리고 놀아주고집안일 다 하고저녁으로 음식 4가지를 해냈는데 아무도 토닥여주는 사람이 없어서그냥 스스로 대견스럽다고 맘속으로 얘기하다인스타에까지 생색냈었던.. ㅋㅋㅋ아줌마 되더니 오글오글 철판 깔았네요 이건 저희 친정식구 생신상에 올렸던"연어오이롤" 이에요누군가는 오이슬라이스하면 그게 말았을때 잘 붙어있는다고 했는데개뿔... 자꾸 풀려서 결국 이쑤시개로 꽂아놨네요 시간이 지나니 물이 생겨서이 연어오리롤은 다신 안할생각(혹시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건 생신축하하려고밥솥으로 만든 치즈케이크인데보기엔 이래도맛이 꽤 괜찮았어요 다들 넘 좋아해주시고 잘 드셔주셔서 뿌듯했던 날이었어요 ㅎ 요리하고나서 젤 보람있는건음식이 싹싹 비워지는거잖아요? ㅋㅋ 이건 후식으로 올린 과일들뜬금없이 딸기가 먹고싶은 7월입니다 ㅋ 이건 작년에 차려드린 형님 생신상이에요아직 오시기 전이라 밥이랑 국은 뜨지 않아서 빈그릇인; ㅎㅎ;; 연포탕, 곤드레나물밥소갈비찜, 새우짜조, 닭봉구이, 소고기야채말이, 닭가슴살샐러드후식 - 물냉면 이렇게 준비했었는데사진엔 얼마 없어 보이네요 소고기야채말이는 손도 많이 가지만시간대비 생산량이 적어서 ㅋㅋㅋ 두어번인가 하고 더이상 안하게 되네요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튀겼던 새우짜조튀기자마자 먹으면 바삭한데시간이 좀 지나면 흐물거려요근데 맛이 괜찮은지 아버님이 엄청 잘드셔주셨어요(이때만해도 튀김기가 없어서 이거 만든다고 부엌이 기름투성이였던 ㅎㄷㄷ;;) 신랑 생일맞이 도시락이에요둘째 임신중이었는데애 낳으면 이것도 힘들 것 같아서다들 잘 때 열심히 만들었어요 펀칭기 없이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 생각한"리락쿠마 유부초밥"그리고 그 옆엔가끔 만드는 "애호박나뭇잎전" 친구 인스타보고 따라 만든건데이게 알고보니 한창 유행이라네요?하트맛살전가격대비 노력대비 비쥬얼이 괜찮아서행사있음 또 하게 될 것 같아요 이건 신랑생일상이에요몇가지 더 만들고 싶었는데재택근무에.. 도시락만들기에.. 배부른몸에..이래저래 지쳐서 그냥 이정도로 끝냈어요 꼬막을 좋아하는데만든건 이번이 첨이었거든요?생생정보통인가 거기 나온 레시피대로 하니까살도 통통하고 아주 맛있게 잘 익어서 좋았어요 이건 저희 결혼기념일에 만들어 먹은 "목살스테이크" 입니다 고기만으로는 아쉬워서샐러드파스타도 만들었는데 이 쉬운 두 메뉴 만드는게 애 둘 데리고 하려니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ㅠ_ㅠ결국 신랑도 나서서 돕고 ㅋㅋㅋ완~전 정신없던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같이 해서행복한 결혼 3주년이었어요(사진에 없는 둘째는 엄마품에 안겨있는 ㅋㅋ) 기승전 가족사진!ㅋㅋㅋ집에서 찍은 만삭사진인데삼각대가 찍어주는거라 사진상태가 말이 아니지만나름 추억으로 남아나중에 애들한테 얘기해주며 웃겠죠? ㅎ 더워진 날씨에 지쳐서오늘 저녁 준비는 빈둥거리고 싶은 심정인데...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여세상의 모든 아빠들이여모~두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우리 힘냅시다!!! >_< 206
우앙~ 관심감사합니다 :-) 결혼3년차 외식비 줄이기
대박!! 추천수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이렇게 힘을 얻어가네요 ㅎ
저같은 부인 있음 좋겠다 하셨는데
저희 신랑같은 사람 있음 저처럼 하실 수 있을거에요
이렇게 차릴 수 있는게
다~ 저희 신랑이 도와주는 덕분입니다
생선굽는방법은 별거 없어요 ^^;;
예열된 팬에 기름골고루 두르고
고등어 올린 후 종이호일 or 신문지 덮어서
약불에 은은하게 굽는거에요
그래서 중간중간 확인해야하지만
진짜 타지않으면서 촉촉하게 구워지더라구요
외식비 줄이려다 생활비 늘겠다고 하신 분도 계시던데
에이~ 맨날 저렇게 먹는것도 아니고 ㅋ
전혀 아녜요
저도 재택근무하면서 애보느라 지쳐서
저녁때면 배달음식에 의지하고 그랬었는데
배달시킴 한번에 최소 2만원 깨지는거
직접 해먹으면 2만원으로 푸짐하게 2~3끼정도는 해결가능해요
아이들 잘 때 일하려고 컴 켰다가
넘 많은 관심에 힘 팍팍 얻고 갑니당 >_<
다들 복받으세요 ㅎㅎㅎ
+
인스타 궁금해하시니 적어봅니다
@osoostyle 인데
막 인친님~ 하면서 챙기는거 못해요 ^^;;
자주 들어가지도 않다보니 ㅎ;;;
여기 올린 음식 사진이 대부분이니 참고만 하세요 ㅋ
아래부턴 원본
▼▼▼
결혼 3개월만에 첫애가 생겨
둘만의 시간이 짧아 그런지
아직도 마음만은 신혼인
결혼3년차
아들,딸 둔 아줌마(...끄어어억ㅠ)의
열심열심 요리 사진들입니다
김치담구고 이런건 못하는 쪼렙이지만 ㅎ;;;
올 해 둘째까지 낳고 나니 허리띠를 졸라야겠다 싶어
외식비라도 줄이기 위해
사먹고픈것들을 직접 하다보니
은근 기름진게 많네요;;
신랑 살찐게 다 제탓이라 하시는데...
사진 올리다보니 정말 제 탓인가봅니다
(신혼의 마음으로 남편을 아직도 신랑이라 칭하니 이해해주시길바라며)
아하하하하
이건 뭐 요리라고 할 것도 없죠
있는 나물에 양념장 넣고
계란후라이 알맞게 익혀 투척하면 끝
비빔~ 비빔~ 비빔밥
저는 매콤하게, 신랑과 첫째는 맵지않게
시댁에서 챙겨주신 해산물로 끓인 해물탕
첫째와 신랑이 매운걸 못먹어서 맑게 끓인건데
진~짜!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역시 재료가 신선하면 맛은 보장된다는 ㅎㅎ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야채들 털어넣고 밥이랑 볶은 후
계란 얇게 덮어주면 끝
왠만한 분식집 못지 않은 비쥬얼이죠? ㅎ
만들기 쉬운 알밥!
전에 돈까스전문점에서 알바했던 경험으로
뚝딱뚝딱 만들기는 쉬웠는데
냉동 날치알을 미림에서 녹였더니
으어어어어... 특유의 단맛이 저한테는 매우 역해서;;
저만 빼고 신랑은 잘~ 먹었네요 ㅋ
친한 언니가 알려준 야매차슈동 레시피를 따라
후다닥 만든 한그릇
계란 노른자가 어우러졌을때 그 고소함이란 >_<
고기 단짠맛을 살려주는 최고 필수재료는 반숙후라이 같아요
저희 집엔 TV가 없어서
윤식당이란 프로그램을 지인들을 통해 알았어요
너무 궁금해서 컴으로 뒤늦게 보다가
레시피가 넘 간단해서 따라했던
"윤식당 불고기라이스" 입니다
"윤식당 불고기누들" 은
원래 당면을 좋아하지 않아 기대 없이 했는데
워~우!
고기랑 당면이랑 야채의 조합이 정말 좋더라구요
윤식당 마더소스는
급할때
잡채 휘릭 만들때도
전골끓이면서 맛낼때도
여러모로 두루두루 편한 것 같아요
저녁하기 넘 귀찮던 날
냉장고에 있던 양배추 털어 만든
완전 짝퉁 오코노미야끼 (...라고 쓰고 양배추전이라 읽는다)
물없이 완전 야들야들 맛나게 만든 수육!
조금만 뻑뻑해도 먹지 않는 첫째가
이 수육은 살코기도 냠냠 잘 먹어줬어요 ㅋ
- 제 블로그에 레시피도 올려놨는데 놀러오세욤 :D -
이것 역시 냉털 볶음밥
계란풀어 감싸려니 계란이 부족해서
그냥 후라이로 올려줬어요
개밥비쥬얼이 후라이하나로 확~ 살아 난 느낌 ㅋㅋㅋ
애호박전 하려다가 급 쀨받아서 시도해본
분홍소세지 + 애호박전
신랑 말론..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냥 각자 먹는게 더 낫다네요; 허허;;
젤 쉬운 메뉴
쉬워서 엄청 자주 해먹었는데
넘 자주 해먹어서 ㅋㅋㅋ 요즘은 안하게 되네요
고기양 대비 야채가 많아서
고기만 싸랑하는 신랑한테 야채까지 골고루 먹이기 딱 좋은 메뉴인데
이게 해놓으면.. 술안주로 한번에 사라진다는;;;
오리고기는 살짝 구워서
양파슬라이스 + 상추 위에 올려 같이 먹었어요
상큼한 소스를 살짝 뿌려 먹음 환상이죠 ㅎ
보통
양파슬라이스 + 부추 조합인데
이 날은 부추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것도 요리라 할 게 없는
"연어샐러드"
블랙올리브를 넘 좋아해서
듬뿍듬뿍 아주 마구 넣어줍니다
베이컨에 식감좋은 야채를 말아
꼬치에 끼워
후추후추 바질바질 구워주면 끝
정말 간단한 "베이컨말이"
맛도 좋고 색도 좋아
손님초대할때 자주 내놓게 되네요
잘 안보이지만 "새우" 볶음밥
이것도 "새우" 볶음밥
위에 새우볶음밥이랑 같이 만들어서
다르게 플레이팅한건데
위에는 마요네즈를 > 신랑 입맛
밑에는 케챱을 > 제 입맛
뿌려먹었어요
10년째 스트레스받을때마다 해먹는
비빔국수
새콤매콤한 맛으로
양 볼따구 꽉 채워 후루룩 먹고나면
스트레스도 후루룩 해치우는 기분
...살도 후루룩 찐다는게 함정이죠
흑흑
그래도
시어머님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신
유일하게 제가 자신있어하는 요리입니다
입이 짧은 첫째를 위해 만들어봤던 꼬마김밥
첨엔 신나서 먹더니
역시나
입이 짧아서
나머진 다 우리 부부 입으로 ㄱㄱ 했다죠;
인스턴트도 올라옵니다
첫째가 짜장면을 무척 좋아하는데
짜파게티보단 직접 해주는게 낫겠다 싶어
양파 양배추 볶아볶아 중화면에 올려
가끔 만들어주는 짜장면
고기 없이도 참 맛이 괜찮습니다
이렇게 중국집 배달요리도 빠이~ ㅋ
지인들이 엄지 척! 하던 비비고 왕교자
인터넷 특가 뜬 걸 몇봉지 포인트 구매 후
쪄먹고 끓여먹고 잘~ 해 먹었네요 ㅋ
파스타종류는
토마토소스를 직접 한다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정말 만들기 쉬운 것 같아요
그 중 신랑이 좋아하는 "새우크림파스타" 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날치알도 들어가서 식감이 좋아요 ㅋ
돈주고 함박스테이크를 사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떤게 맛있는건지 감이 없는데
생활의달인에 함박스테이크 달인이 나오길래
군침만 꿀꺽 하다가
CJ 고메함박스테이크가 평이 좋길래 얼른 구매해서
좋아하는 방울토마토랑 아스파라거스 가니쉬로 올려 같이 먹었어요
와~ 이거 정말
외식 대용으로 편하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쫄면 면에
야채 이것저것 넣어주면 되는
비빔면만큼 간단한 쫄면!
(콩나물은 필수 ㅎㅎ)
한번 만들어먹으니 사먹질 못하겠어요
사먹는 돈이면 몇번을 더 푸짐하게 해먹는다는 생각에.. 크흡;
등심이 특가로 떳길래 구매해서
빵가루 입혀 튀겨먹은 수제돈까스
사진은 매우 기름지고 탄것처럼 나왔지만;;;
사먹는것보다 두툼하고 맛도 깔끔해서 신랑이 참 좋아했어요 ㅋ
아이둘에 뚜버기부부라 장보러 나가는건 엄두도 못내요
그래서 이마트몰을 애용하는데
가끔 닭이 8천원정도에 1+1으로 뜨거든요?
이럴때 구매했다가 튀겨먹어요
중고로 3만5천원에 구매한 튀김기가 열일해줬죠 ㅎ
냉동새우도 구매해뒀다가
신랑 휴무 전날 안주로 튀겨주기도 하고
돈까스도 이전엔 팬에 튀기느라 난장판이었는데
튀김기에 튀기니 완전 깔끔! 편하네요 ㅋ
이건 새우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튀긴건데
신랑이 그냥 새우튀김보다
이게 더 맛있다고 좋아해요
이건 첫째 낳고 친정식구들이 먼 길 오셨을 때
후다닥 차린 고기고기 밥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 고기 안좋아하시는데
쉬운게 고기요리라 어쩔수 없었던;
- 찜닭, 오리냉채, 제육볶음, 단호박샐러드 -
이건 이사하고 친정엄마 놀러오셨을 때
오리고기랑 된장찌개 빼면
나머지는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반찬들이네요
자취할때 냉장고가 작다보니
성능이 부실해서 음식이 잘 쉬었어요
그래서 덜어먹던게 버릇이 되어서
지금도 (설거지는 많이 나오지만...) 거의 덜어 먹는편이에요
근데 이게 먹을때 은근 외식하는? 그런 기분이 나서 나쁘진 않네요 ㅎ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등어구이
친정엄마가 알려주신 방법대로 구웠더니
타지도 않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저 스스로 대견스러웠던 날 저녁상이에요
저희 부부는 애들 될 수 있음 어린이집 보내지 말자 의견이라
애 둘 데리고 놀아주고
집안일 다 하고
저녁으로 음식 4가지를 해냈는데
아무도 토닥여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스스로 대견스럽다고 맘속으로 얘기하다
인스타에까지 생색냈었던.. ㅋㅋㅋ
아줌마 되더니 오글오글 철판 깔았네요
이건 저희 친정식구 생신상에 올렸던
"연어오이롤" 이에요
누군가는 오이슬라이스하면 그게 말았을때 잘 붙어있는다고 했는데
개뿔... 자꾸 풀려서 결국 이쑤시개로 꽂아놨네요
시간이 지나니 물이 생겨서
이 연어오리롤은 다신 안할생각
(혹시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건 생신축하하려고
밥솥으로 만든 치즈케이크인데
보기엔 이래도
맛이 꽤 괜찮았어요
다들 넘 좋아해주시고 잘 드셔주셔서 뿌듯했던 날이었어요 ㅎ
요리하고나서 젤 보람있는건
음식이 싹싹 비워지는거잖아요? ㅋㅋ
이건 후식으로 올린 과일들
뜬금없이 딸기가 먹고싶은 7월입니다 ㅋ
이건 작년에 차려드린 형님 생신상이에요
아직 오시기 전이라 밥이랑 국은 뜨지 않아서 빈그릇인; ㅎㅎ;;
연포탕, 곤드레나물밥
소갈비찜, 새우짜조, 닭봉구이, 소고기야채말이, 닭가슴살샐러드
후식 - 물냉면
이렇게 준비했었는데
사진엔 얼마 없어 보이네요
소고기야채말이는 손도 많이 가지만
시간대비 생산량이 적어서 ㅋㅋㅋ 두어번인가 하고 더이상 안하게 되네요
라이스페이퍼에 말아 튀겼던 새우짜조
튀기자마자 먹으면 바삭한데
시간이 좀 지나면 흐물거려요
근데 맛이 괜찮은지 아버님이 엄청 잘드셔주셨어요
(이때만해도 튀김기가 없어서 이거 만든다고 부엌이 기름투성이였던 ㅎㄷㄷ;;)
신랑 생일맞이 도시락이에요
둘째 임신중이었는데
애 낳으면 이것도 힘들 것 같아서
다들 잘 때 열심히 만들었어요
펀칭기 없이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 생각한
"리락쿠마 유부초밥"
그리고 그 옆엔
가끔 만드는 "애호박나뭇잎전"
친구 인스타보고 따라 만든건데
이게 알고보니 한창 유행이라네요?
하트맛살전
가격대비 노력대비 비쥬얼이 괜찮아서
행사있음 또 하게 될 것 같아요
이건 신랑생일상이에요
몇가지 더 만들고 싶었는데
재택근무에.. 도시락만들기에.. 배부른몸에..
이래저래 지쳐서 그냥 이정도로 끝냈어요
꼬막을 좋아하는데
만든건 이번이 첨이었거든요?
생생정보통인가 거기 나온 레시피대로 하니까
살도 통통하고 아주 맛있게 잘 익어서 좋았어요
이건 저희 결혼기념일에 만들어 먹은 "목살스테이크" 입니다
고기만으로는 아쉬워서
샐러드파스타도 만들었는데
이 쉬운 두 메뉴 만드는게
애 둘 데리고 하려니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ㅠ_ㅠ
결국 신랑도 나서서 돕고 ㅋㅋㅋ
완~전 정신없던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애들이랑 같이 해서
행복한 결혼 3주년이었어요
(사진에 없는 둘째는 엄마품에 안겨있는 ㅋㅋ)
기승전 가족사진!
ㅋㅋㅋ
집에서 찍은 만삭사진인데
삼각대가 찍어주는거라 사진상태가 말이 아니지만
나름 추억으로 남아
나중에 애들한테 얘기해주며 웃겠죠? ㅎ
더워진 날씨에 지쳐서
오늘 저녁 준비는 빈둥거리고 싶은 심정인데...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여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여
모~두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요
우리 힘냅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