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옥상없는 4층짜리 빌라에 저는 4층에 살구요
저희집 바로 앞집은 4층짜리 빌라에 4층이 옥탑방처럼 생긴구조예요. 1가구이고 다른집은 없답니딘.
앞집과는 거리가 꽤 가까워요. 저희집 소파가 발코니(베란다)쪽을 보고있는 구조라서 앞을보면 앞집이 아주 적나라하게 집전체가 한눈에 잘 보여요.그래서 블라인드를 설치해놨는데..
앞집 구조는 현관문이 저희집에서는 보이지않고 아마 반대쪽에 있는듯해요. 저희집에서 보이는건 큰창문? 긴 유리창? (창이 많아요)그리고 옥탑방같은 구조이니 마당이라고해야겠죠~? 좁은 마당이지만 그 마당으로 나오는 큰 문이보여요
그 마당으로 나올때 신는 슬리퍼가 그 문앞에 놓여져있구요.
얼마전 어떤 젊은 남자가 거기서 담배피다가 (저희집 블라인드를 잠시 걷어두고 있었어요)소파에 앉아있는 저랑 눈이 마주쳐서 놀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분이 살고있구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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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쉬고있거든요
사정상 좀오래 쉬고있는데 그러다보니 낮과밤이 완전 바꼈어요 남편이 새벽에 나가서 밥차려주느라 안자다가 밤낮이 바뀐것도있구요.
거의 아침 7시에 자는데.. 한 열흘?전부터 앞집에 불이 항상 켜져있는거예요.마당에도요.
깜깜해지면 집안이 더 잘보이잖아요? 전에는 당연히 관심없었는데 제가잠을 늦게자니까 블라인드사이로 불이켜져있는게 보이다가..ㅁㅕ칠계속그래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어느날 유심히봤는데 ..작은 거실겸 주방이 있는 원룸같아보이고 아마 방쪽불은 아니고 거실 불인거같구요. 그옆에 방으로 보이는곳은 꺼져있구요. 마당에도 주황색 전구로 불이 켜져있어요. 아침,낮,밤,새벽동안 거실불이랑 바깥불이랑 열흘동안 켜져있는데 일주일정도되던날 바깥 불은 전구수명이 다되었는지 꺼져있구요, 바깥불이 꺼졌을때 내심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는데 거실불은 그냥 그대로... 이 더운날 창문이고, 마당출입문이고 꼭꼭 닫고있구요, 마당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데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도안들리고요,집안에 커텐 쳐놓은 모양 그대로,무엇보다 마당에 벗어둔 슬리퍼가 그모양 그대로 있구요 .거실불은 낮에는 훤하니까 잘안보이는데 제가 허리를숙여서보면 불이 켜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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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말하니 신경쓰지말라고하는데 지금까지 계속저러니 남편도 신경이 쓰이긴하나봐요
친구한테 말하니 신고하는게 좋겠다고. 만약 안좋은일이라면ㅜㅜ 너 잘한일이라구요 어차피 신고자는 경찰이 앞집에다가 말안할거라구. 그런데 만약 별일아니라면
신고자가 누군지 말안해도 앞집은 저희집밖에 없는데 알거같아요ㅎ 그럼 별일아닐경우 괜히 오지랖부린게되고 .. 근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된답니다
남편이 깜깜한 새벽에 출근해서 특히 혼자있을때 무섭기도하구요.
어떻게할까요? 그냥 놔둘까요? 신고해볼까요?ㅜㅜ
앞집에 불이 항상켜있는데 걱정이되는데
저희집 바로 앞집은 4층짜리 빌라에 4층이 옥탑방처럼 생긴구조예요. 1가구이고 다른집은 없답니딘.
앞집과는 거리가 꽤 가까워요. 저희집 소파가 발코니(베란다)쪽을 보고있는 구조라서 앞을보면 앞집이 아주 적나라하게 집전체가 한눈에 잘 보여요.그래서 블라인드를 설치해놨는데..
앞집 구조는 현관문이 저희집에서는 보이지않고 아마 반대쪽에 있는듯해요. 저희집에서 보이는건 큰창문? 긴 유리창? (창이 많아요)그리고 옥탑방같은 구조이니 마당이라고해야겠죠~? 좁은 마당이지만 그 마당으로 나오는 큰 문이보여요
그 마당으로 나올때 신는 슬리퍼가 그 문앞에 놓여져있구요.
얼마전 어떤 젊은 남자가 거기서 담배피다가 (저희집 블라인드를 잠시 걷어두고 있었어요)소파에 앉아있는 저랑 눈이 마주쳐서 놀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분이 살고있구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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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쉬고있거든요
사정상 좀오래 쉬고있는데 그러다보니 낮과밤이 완전 바꼈어요 남편이 새벽에 나가서 밥차려주느라 안자다가 밤낮이 바뀐것도있구요.
거의 아침 7시에 자는데.. 한 열흘?전부터 앞집에 불이 항상 켜져있는거예요.마당에도요.
깜깜해지면 집안이 더 잘보이잖아요? 전에는 당연히 관심없었는데 제가잠을 늦게자니까 블라인드사이로 불이켜져있는게 보이다가..ㅁㅕ칠계속그래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어느날 유심히봤는데 ..작은 거실겸 주방이 있는 원룸같아보이고 아마 방쪽불은 아니고 거실 불인거같구요. 그옆에 방으로 보이는곳은 꺼져있구요. 마당에도 주황색 전구로 불이 켜져있어요. 아침,낮,밤,새벽동안 거실불이랑 바깥불이랑 열흘동안 켜져있는데 일주일정도되던날 바깥 불은 전구수명이 다되었는지 꺼져있구요, 바깥불이 꺼졌을때 내심 속으로 다행이다 싶었는데 거실불은 그냥 그대로... 이 더운날 창문이고, 마당출입문이고 꼭꼭 닫고있구요, 마당에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데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도안들리고요,집안에 커텐 쳐놓은 모양 그대로,무엇보다 마당에 벗어둔 슬리퍼가 그모양 그대로 있구요 .거실불은 낮에는 훤하니까 잘안보이는데 제가 허리를숙여서보면 불이 켜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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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말하니 신경쓰지말라고하는데 지금까지 계속저러니 남편도 신경이 쓰이긴하나봐요
친구한테 말하니 신고하는게 좋겠다고. 만약 안좋은일이라면ㅜㅜ 너 잘한일이라구요 어차피 신고자는 경찰이 앞집에다가 말안할거라구. 그런데 만약 별일아니라면
신고자가 누군지 말안해도 앞집은 저희집밖에 없는데 알거같아요ㅎ 그럼 별일아닐경우 괜히 오지랖부린게되고 .. 근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걱정도 된답니다
남편이 깜깜한 새벽에 출근해서 특히 혼자있을때 무섭기도하구요.
어떻게할까요? 그냥 놔둘까요? 신고해볼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