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돈관리 각자해요

구르드ㅜ루ㅇㅇ2017.07.01
조회3,006

안녕하세요 바로본론들어갈게요 제생각이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급하게 쓰는거라 오타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이십대중반에 혼전으로 결혼했고 아직 재학중이라 돈을벌수있는상황안되므로 시댁 친정으로부터 각자 한달에 백만원씩 생활비받고있습다 남편은 군복무중이구요 출퇴근입니다
같이돈관리를하다 시댁이랑 친정에서는 돈 똑같이받아쓰는데 남편이 너무 지출이 심했어요 이상한데 쓰는건아니었지만 아기까지있고 집도있기에 200으로 살려면 아껴써야했구요 그럼데 먹는부분이나 담배같은걸 줄일생각조차 못해요
먹는거나 담배를 아예하지말라는것도아니고
하루에담배한값
군대가서 하루 용돈3000원(군대 과자 2-300원 한다기에 넉넉하다생각함 앞에 우동파는데 그거는 2500원이라고함 근데 밥도 공짜로 다주기때문에 우동같은거는 아낄수있는부분이라생각로 과자도 안먹어도되는것같은데 그래도 사람이니 먹고싶을때가있을꺼아생각했음)
뭐어째됬든 먹는거 차비 담배값은 부족하지읺게 줬다고생각합다 그런데 항상 오버를해서 쓰고
집에서 일주일에 4번정도 시켜먹어요
제가볼때는 먹는걸 참지못하는것 같습니다
관리비 인터넷 등 공동부분빼고 남편이랑 저 비율로 따지면 5:1정도 입니다 저희가 벌어서 하는거면 남편이많이나가면 제가줄일수밖에라고 생각할텐데
저희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똑같이백받는데 남편이 그것도 나는 먹고싶은것도 참고지내는데 자기먹고싶은욕구 채우겠다고 저희엄마가 남편꺼까지 주는거잖아요
이기적이라생각할수있지만 똑같이 백받아쓰는이상 공평해야한다고생각했어요
여러사건으로 각자관리하게되었고
같이 적금넣는게있는데 자기가 돈이부족해서 적금을 안넣겠다는겁니다 저혼자하라고..
물론 적금넣을때 제 주장이강해서 넣긴했지만..그때 자기도 넣고싶다했구요 달16내는건데
각자관리하다 합치다 다시 각자관리하게된터라
즉 남편이 넣었던 32만원을 달라고했고
그래 너가 힘들면 안넣어도 된다하고 줬습니다
그러니 이번달 제 생활비는 많이 부족하게되었구요
차도있습니다 전반대했어요 그런게아버님이 아기있으면 필요하다해서 중고로 사주셨고
남편은 차생긴다는자체에 다른생각못하고 마냥 들떠서 결국 어려운형편에 차까지유지하고있습니다 제명의가 보험금이싸서 제이름으로 들었었고
돈관리를 같이했었기에 매달15만원씩 냈는데
자기도 적금 자기현재 돈부족하다고 안넣겠다한마당에 저도 보험금을 내야하는건가요?
각자관리하게되면서 7만5천씩 내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휴학중이고 차를 아예안쓰고 남편군대툴퇴근용으로만 쓰고있습니다
차를 산 이유는 아이를 위해서 많은곳 데려가서 경험도시켜주고 아프면 병원가려고 마련한 차를
이때까지 남편학교다닐땐 학교등학교로 군대다닐땐 군대 출퇴근으로..
아기를 위한 차가 맞나요?
아 참고로 집바로앞에 집에서 3분정도 걸으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다있습다 집앞에 택시들도 항상 대기중이구요
제가 차얘기를 하니 남편이 미리말하면 그날은 차를 나두고가겠다고 합니다
아기가 언제아플줄 알고 놀러가는것도 아기가아직어려 제가 몸이많이 피곤했는상태입니다
그래서 몸상태에 따라 아기컨디션에따라 외출도할수있는건데 그거를 미리 전날에 정할수가 있나요
결국엔 자기편할려고 차가있는거아닌가요
물론 시댁 친정 한달에 한두번 지아데리고 가족다같이 쓸때는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게 답니다
차가 왜있나 싶기도하고 솔직히 차가 없어도 아기아프면 택시로 충분할꺼같은데
놀러가는것도 매일 애기아빠가 타고가니 차가 필요할 이유가 저는 없습니다..
저희형편에 차를없애려하니 아버님이 아기가 클수록 차가 필요할수 밖에없다며 하셨고(아버님이 7-8백으로 사주신걸로압니다)
아버님이 사주셨는데 다시되팔면 반값도 안나온다고 남편이 미안해서 어떻게 그러냐 지아를위해서도그렇고라고 하길래
아니 이상황에서 제가 7만 5천원 보험비를 계속 내는게 맞는건가요? 제가이기적인생각일까요?
항상 아기데리고 움직였을땐 그 기름값의 반도 꼬박 남편에게 주었습니다
저는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한차
내명의로되있는차
남편출퇴근용인 차
제가 이기적인생각을 하고있는건가요
보험비 아기태우고 친정 시댁갈때 무조건 기름값 반 부담.. 제가 내야하는걸까요..




추가)물론 지금은 제가 육아하느라집에만 있기에 굳이 차를 쓸일이없어서 남편이 쓸수있다 나중에는 내가 그런상황이 생기면 쓸수있겠지 라고 생각을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쓰는대신 이제곧 학교복학하는데 학교다닐땐 내가쓰면되지라고 했는데
생각을해보니 학교복학해도 남편이 거리상 더 머니까 남편이 쓸거같고 군대제대해서 같이 학교다닐때도 잠이많아 지각을일삼는사람이라 남편이 쓸거같고 졸업해서도 남편이쓸것같은데
그럼 제가 쓸일이 없는건데 제가 급하게아프거나하면 택시부르는거랑 뭐가다르겠습니까..
제가 이기적인 생각인걸까요


추추가))
양가부모님이 불쌍하시다는얘기들 저희가 개념이없다는 얘기가 많네요.. 물론 이상황이 사실이라면 받아들이겠어요ㅎㅎ 어떤말이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물론 좋게는 보시지않을꺼라예상했구요
어린나이에 직업없이 거기다 아기까지..ㅎㅎ제가봐도 너무 생각이없어보이긴하네요ㅎㅎ
그건맞아요 연인사이에도 성관계가 나쁜건 아니지만 책임지지못할거면 피임은 필수인거요
저희를 어떻게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저희 그정도로는 그렇게 생각없고 개념없진 않습니다..
물론 결혼전 부모님 상의없이 저희의 욕구대로 결과가 아기겠지요 생명이란 존재는 아주 귀한것이고 책임을 지고싶었어요 상황이 바쳐주지않는다면 저히도 모르죠 어떻게 되었을지
하지만 양가쪽 다 부족하게 살진 않으시고 임신을 알린후 양가쪽 모두 한번도 반대하신적 없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셨습다
물론 아직 책임질 준비그 되어있지않은 부모인건 알고있지만 모대학4년제졸업후 직업에대한 자신은 있었구요 당연하다생각한적도 없고 항상 감사해하며 적금도 양가 부모님께 보답드리고자 작게나마 모아두고 있고 이것으론 택도없겠지만 직업을 가진후 조금이나마의 용돈이라도 물론 양가모두 받으시지 않으실려고하겠지만..
저희가 뭐가되었든 순서가 대한민국 정서에 맞지않을지는 몰라도 저희는 생명을 책임지고싶었고 행복하게살고있고 단한번도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저희가 미성년자도아닌데 그렇게 25에 나쁜건가요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이글의 요점도
제가 차보험금을 내는게 맞느냐는 것인데
다른 말들이 오가네요 무엇이됬든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형편대로면 상관이없지만 아직 직업이없고 양가 각자 받는입장이라 그렇다보니 돈을아껴야 하는입장이라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고 이기적인생각인지 몰라 조언구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