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하며 3년이 넘게 만난 우리였다 만나는동안 잠시 헤어지거나 싸워서 연락이 안되는동안넌 내가 하지말아줬음 하는거 싫어하는거 골라서 하고 다녔지 이거 좀 해줘 라고 말했던날 니 입에서 "이런거 해주는 여자 만나"라는말 듣고혹시 니가 화났나 싶어 멋쩍게 웃어넘긴 내가 이젠 뒤늦게 호구같다 이제 진짜 헤어진지 1년하고도 1달이 지났네 헤어지고 몇달 지나지않아 생긴 새 남자친구..그땐 내가 너무 미련이 남아 바닥까지 드러내며 널 잡으려 노력했다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는지 잘만나더라몇달은, 후에 헤어지고 연락올때쯤 니가 없는 내 생활이 적응됐는데 왜 연락했냐 화라도 낼껄그걸 받아준 내가 또 한심하네 그때 솔직히 말해서 널 잡고싶었어그냥 다시만나자고 잘해보자고 우리 이뻤으니까 돌아가자고 찾아가서 껴안고 그런말하고 싶었어근데 헤어진동안 넌 우리가 만나던 그 시절 내가 반했던 니 모습 내가 좋아하는 행동만 하던 그 모습이 아니었잖아다시 되돌려놓기엔 너무 함들어보였고 그 과정에 분명 헤어짐이 있을거라 생각해서영양가없는 대화만 했었다 그러던 중 또 좋아하는사람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했지진짜 난 너한테 무슨 존재였어? 장난감? 사달라는거 사주는 호구?나도 감정이있고 화도 낼줄알아 너랑 헤어져있던동안 나한테 관심있다고 다가와 만났던 여자는 늘 하던 집앞에 차로 바래다주기만 해도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이런말을 버릇처럼 하더라몇번은 혼자 사는 내가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을거라며 만날땐 한식집도 찾아놓더라장거리로 놀러다녀오면 내 지갑도 숨겨놓고 주유도 해줬어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지너보다 좋은 사람이었다고 객관적으로 봐도 장담할수있는데 왜 이렇게 미련을 못버리는지사소한 몇마디가 가슴을 찌르던데 눈물이 핑 돌아서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몇분을 멍때리기도 했어 근데, 아직 니가 그립다 그리운데 미워 새로운 사람 잘 만나 너 만나려고 온 이 지역도 곧 떠날거니까 마주칠일도 지인 통해서 소식듣는일도 전혀 없겠다 우리 데이트하던 내용 지금 살펴보니 연인이라기 보단 친한 친구같았네그 흔한 같이찍은 커플사진하나 없고, 나랑은 가기싫어하던곳도 많았고그냥 만나는사람 없을때 연락하고 생기면 일방적으로 끊고 깊은 대화도 안나눠봤고, 가벼운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집데려다주고 의 형식이 틀이었지 지금도 니 연락오면 받아주겠지만 내가 호구냐 장난감이냐 라는 말을 내뱉을 용기라도 만들어볼게 잘지내지마라 너때문에 몇년을 속상하게 살아가는 나니까 니가 왜 그렇게 내 마음에 크게 남아서 다른 사람 들어올 자리도 없애버린건지 화만난다 절대 잘지내지말고 니랑 똑같은 남자 만나서 뼈아프게 느끼고 온 몸이 다 떨리고 어지러울 정도의 충격도많이 받아보길 바란다 장난감도 돼 보고 호구도 돼 봐라 이젠 만나는 여자들한테 너한테 사줬던 꽃다발 반만 사줘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어쩌면 연애하는 방법을 배우게해줘서 고맙기도하다 그때 우리가 서로 마주보며 웃고 떠들던 기억이 그립지만 덮어두고 지우려고 한다 니가 꼭 봤으면 좋겠네 볼 방법은 절대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전할 말
만나는동안 잠시 헤어지거나 싸워서 연락이 안되는동안넌 내가 하지말아줬음 하는거 싫어하는거 골라서 하고 다녔지
이거 좀 해줘 라고 말했던날 니 입에서 "이런거 해주는 여자 만나"라는말 듣고혹시 니가 화났나 싶어 멋쩍게 웃어넘긴 내가 이젠 뒤늦게 호구같다
이제 진짜 헤어진지 1년하고도 1달이 지났네
헤어지고 몇달 지나지않아 생긴 새 남자친구..그땐 내가 너무 미련이 남아 바닥까지 드러내며 널 잡으려 노력했다
그래도 그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는지 잘만나더라몇달은, 후에 헤어지고 연락올때쯤
니가 없는 내 생활이 적응됐는데 왜 연락했냐 화라도 낼껄그걸 받아준 내가 또 한심하네
그때 솔직히 말해서 널 잡고싶었어그냥 다시만나자고 잘해보자고 우리 이뻤으니까 돌아가자고 찾아가서 껴안고 그런말하고 싶었어근데 헤어진동안 넌 우리가 만나던 그 시절 내가 반했던 니 모습 내가 좋아하는 행동만 하던 그 모습이 아니었잖아다시 되돌려놓기엔 너무 함들어보였고 그 과정에 분명 헤어짐이 있을거라 생각해서영양가없는 대화만 했었다
그러던 중 또 좋아하는사람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했지진짜 난 너한테 무슨 존재였어? 장난감? 사달라는거 사주는 호구?나도 감정이있고 화도 낼줄알아
너랑 헤어져있던동안 나한테 관심있다고 다가와 만났던 여자는 늘 하던 집앞에 차로 바래다주기만 해도
운전하느라 고생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이런말을 버릇처럼 하더라몇번은 혼자 사는 내가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을거라며 만날땐 한식집도 찾아놓더라장거리로 놀러다녀오면 내 지갑도 숨겨놓고 주유도 해줬어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지너보다 좋은 사람이었다고 객관적으로 봐도 장담할수있는데 왜 이렇게 미련을 못버리는지사소한 몇마디가 가슴을 찌르던데 눈물이 핑 돌아서 집으로 가지도 못하고 몇분을 멍때리기도 했어
근데, 아직 니가 그립다 그리운데 미워
새로운 사람 잘 만나 너 만나려고 온 이 지역도 곧 떠날거니까 마주칠일도 지인 통해서 소식듣는일도 전혀 없겠다
우리 데이트하던 내용 지금 살펴보니 연인이라기 보단 친한 친구같았네그 흔한 같이찍은 커플사진하나 없고, 나랑은 가기싫어하던곳도 많았고그냥 만나는사람 없을때 연락하고 생기면 일방적으로 끊고
깊은 대화도 안나눠봤고, 가벼운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집데려다주고 의 형식이 틀이었지
지금도 니 연락오면 받아주겠지만
내가 호구냐 장난감이냐 라는 말을 내뱉을 용기라도 만들어볼게
잘지내지마라 너때문에 몇년을 속상하게 살아가는 나니까 니가 왜 그렇게 내 마음에 크게 남아서 다른 사람 들어올 자리도 없애버린건지 화만난다
절대 잘지내지말고 니랑 똑같은 남자 만나서 뼈아프게 느끼고 온 몸이 다 떨리고 어지러울 정도의 충격도많이 받아보길 바란다 장난감도 돼 보고 호구도 돼 봐라
이젠 만나는 여자들한테 너한테 사줬던 꽃다발 반만 사줘도 좋아 죽으려고 하더라어쩌면 연애하는 방법을 배우게해줘서 고맙기도하다
그때 우리가 서로 마주보며 웃고 떠들던 기억이 그립지만 덮어두고 지우려고 한다
니가 꼭 봤으면 좋겠네 볼 방법은 절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