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0월 12일...
둘째 38주 정기검진일~
얼집안다니던 34갤 첫째와 날 데리고
정기검진 같이가기위해 나온 아아이빠.
우리셋은 속도위반과 중앙선 넘은 그 차로인해
차는폐차
아이아빠는 뇌출혈. 허리수술후 후유장애진단.
첫째아이는 치아앞니 부러짐. 뇌진탕
그리고 나는
양수파열. 입술터지고 치아앞니 부러짐, 얼굴찢김. 무릎 찢어지고 정강이는 멍이..
2년되가는 지금까지 멍이 남음.
이상황에서 구급차는 안오고 저는 피흘리고 양수는 세고..
마침 지나가는 택시가있어 아이아빠가 양수터진산모다. ㅇㅇ산부인과로 가달라. 택시비는 쫒아가서 바로 드리겠다.라고 말하고 급하게 태워 보냈는데.. (대학병원이 산부인과 근처인데 생각지도 못하고 다니던산부인과가야하는줄알고ㅋ 참 어렸다 ㅎㅎ..)
택시기사 예순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
산부인과 앞에서 계속 돌고 또돌고..
양수가 너무 세서 택시비 간호사분께 빌려서 드릴테니 잠시내려달라했더니 안된단다 애아빠가 택시비가져온다했다고.. 그럼 같이 가시자해도 안된다며 못내리게 계속 차를움직이면서 안멈춘다..
안겨있는 첫째는 울고 양수는 막세고.. 진짜 눈물나더라..
산모가 피범벅을해서 사정하는데 참.. 그 택시비 떼먹을까봐 안내려주고 버티는 그 택시기사한테 너무화가나서
혹시라도 애잘못되면 가만안둔다고 소리를 질렀더니 그제서야 산부인과와 100미터거리에서 내려줘서
거기까지 양수가 줄줄흐르는 상태로 첫째안고가서 간호사한테 울면서 돈빌렸다 갖고나가니 막 아이아빠도착했는지 택시비주고 보냈단다.
병원도착해서 세균감염검사하고 1시간반만에 출산 ㅋ
중간에 우리 둘째 산모수첩을 다른산모가 갖고가서 cctv확인해서 갖다달라하고..
휴.. 파란만장했어요 ㅋ
그후 그일은 안 아이아빠가 택시회사에 따지니 제가 아이아빠 올때까지 안내리다고버텼다고 우기더라고요. . ㅋ
상대방보험회사는 지금까지 연락없다가
몇일전 찾아봐서 허리후유장애 인정못한다 하다가 의사가 100프로다하니까 50프로만인정해준다고.. 인정못한다하니 안그럼 영원히 미제로 남긴다네요..
잊을수 없는 그날
15년 10월 12일...
둘째 38주 정기검진일~
얼집안다니던 34갤 첫째와 날 데리고
정기검진 같이가기위해 나온 아아이빠.
우리셋은 속도위반과 중앙선 넘은 그 차로인해
차는폐차
아이아빠는 뇌출혈. 허리수술후 후유장애진단.
첫째아이는 치아앞니 부러짐. 뇌진탕
그리고 나는
양수파열. 입술터지고 치아앞니 부러짐, 얼굴찢김. 무릎 찢어지고 정강이는 멍이..
2년되가는 지금까지 멍이 남음.
이상황에서 구급차는 안오고 저는 피흘리고 양수는 세고..
마침 지나가는 택시가있어 아이아빠가 양수터진산모다. ㅇㅇ산부인과로 가달라. 택시비는 쫒아가서 바로 드리겠다.라고 말하고 급하게 태워 보냈는데.. (대학병원이 산부인과 근처인데 생각지도 못하고 다니던산부인과가야하는줄알고ㅋ 참 어렸다 ㅎㅎ..)
택시기사 예순은 넘어보이는 할아버지.
산부인과 앞에서 계속 돌고 또돌고..
양수가 너무 세서 택시비 간호사분께 빌려서 드릴테니 잠시내려달라했더니 안된단다 애아빠가 택시비가져온다했다고.. 그럼 같이 가시자해도 안된다며 못내리게 계속 차를움직이면서 안멈춘다..
안겨있는 첫째는 울고 양수는 막세고.. 진짜 눈물나더라..
산모가 피범벅을해서 사정하는데 참.. 그 택시비 떼먹을까봐 안내려주고 버티는 그 택시기사한테 너무화가나서
혹시라도 애잘못되면 가만안둔다고 소리를 질렀더니 그제서야 산부인과와 100미터거리에서 내려줘서
거기까지 양수가 줄줄흐르는 상태로 첫째안고가서 간호사한테 울면서 돈빌렸다 갖고나가니 막 아이아빠도착했는지 택시비주고 보냈단다.
병원도착해서 세균감염검사하고 1시간반만에 출산 ㅋ
중간에 우리 둘째 산모수첩을 다른산모가 갖고가서 cctv확인해서 갖다달라하고..
휴.. 파란만장했어요 ㅋ
그후 그일은 안 아이아빠가 택시회사에 따지니 제가 아이아빠 올때까지 안내리다고버텼다고 우기더라고요. . ㅋ
상대방보험회사는 지금까지 연락없다가
몇일전 찾아봐서 허리후유장애 인정못한다 하다가 의사가 100프로다하니까 50프로만인정해준다고.. 인정못한다하니 안그럼 영원히 미제로 남긴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