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보내세요?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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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을 앞두고 있는 결혼적령기 남자입니다.6년을 만나던 여자친구로부터 결혼할 마음의 확신이 안든다며,헤어져 있으면서 생각할 시간을 3달간 갖자고 통보받았습니다.부재를 느끼고 싶답니다..
첫 한 달은 매달려도보고 할 것 다 해본것 같습니다.두번째 달이 되어, 오늘 만났습니다.근황 주고받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제가 이제 그만하자고 했습니다.저보고 많이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그만하자는 그녈 보니,맘 다잡고 나갔지만 다시 흔들렸습니다.결국... 다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직장에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야근을 밥먹듯 해서, 직장-집 반복하는 생활이다보니 집에 오면 혼자인 경우가 많습니다.잊는다기보다 잠시 제쳐두고, 시간을 빨리 보내고 싶은데...선배님들 시간을 보낼 요령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