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연어 낚시를 한다는게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낚시 가이드를 따라가야 겨우 잡을 수 있는데현지인을 알고 있다면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그도저도 아니면 연어 낚시터에 가서 옆에 사람이하는걸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또는, 옆 사람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저는 이번에 아주 험난한 연어낚시를 했습니다.한마리씩 잡는게 성이 안차서 떼로 잡아 보기로했습니다.워낙 요새 낚시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굳은 마음을 먹고 연어낚시를 가서 결국,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20마리가 목표였는데 총 13마리밖에 잡지 못했답니다.험난한 여정의 연어낚시를 소개합니다.그리고, 그 보기 힘들다는 황금버섯도 보았습니다...사람 키만큼이나 자란 풀숲을 걷는다는건 상당히 위험한일입니다.주변에 곰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빙하의 바람결을 따라 흔들리는 풀들을 바라보는데너무나 좋더군요.완전히 힐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만 구성이 되어 황금빛이 제대로 살지 않은 것 같네요.이게 바로 그 유명한 황금버섯입니다..땄냐구요?아니요. 그저 감상만 했습니다...가다가 이런 개천을 자주 만나게되는데 물이 엄청 차겁더군요..이 길은 정말 으시시했습니다.워낙 식물들이 제 키를 훌쩍 넘어 바로 옆에서 곰이 나타나도 모를정도입니다..바로 앞에서 다람쥐 한마리가 저를 유심히 째려보더군요.제가 지나가니 엄청 시끄럽게 우는거였습니다.아니 짖어댄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다른나라 다람쥐도 이렇게 시끄럽게 짖어대나요?자기 영역을 침범 했다고 경고를 하는거였습니다.참나...살다가 다람쥐가 자기 영역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건난생 처음입니다..바로 앞에서 엄청 덩치가 큰 동물이 훌쩍 뛰어넘어 곰인줄 알았습니다.제가 길을 가는데 바로 옆에서 점프를 하듯 뛰어가더니 저렇게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정말 엄청 놀랬습니다.십년감수 했습니다..여기가 바로 연어들이 올라오는 폭포입니다.연어들이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 장면을 셀폰이라 잡지못햇습니다.너무나 아쉽네요.정말 장관이었습니다...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곳이라 수시로 곰이 나타납니다.길에도 나타나 주의를 요한답니다..청년둘이서 연어를 잡는데 워낙 많이 잡아, 쳐다보면 불쌍해서 한마리 주지 않을까 했는데완전 모르쇠더군요.연어잡는 망치도 빌려줬는데 이럴수가.....연어가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저 풀난 곳 옆에 연어떼가 몰려 있습니다..청년들이 잡은 연어를 보니, 저도 욕심이 났습니다.그래서, 낚시대를 펼쳤지요..워낙 물살이 세서 빨려들어 갈 것같습니다..드디어 한마리 낚아 올렸습니다.엄청 힘이 세더군요. 제일 맛있는 레드샐몬입니다..아뿔싸...두마리를 잡고 세마리째 낚시대가 그만 부러지고 말았습니다.줄은 40파운드라 튼튼한데, 낚시대가 사고를 일으켰네요.낚시대도 엄청 비싼겁니다.흑흑흑...연어가 어찌나 힘이센지 1미터는 뛰어 오르더군요.세상에나....여기도 연어떼가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그래서, 다시 만반의 준비를 해서 찾았습니다.완전 고난의 연어낚시였습니다..드디어 11마리를 잡았습니다.총 13마리를 잡은거지요.20마리를 채울려고 했는데 그만 연어 손질을 하다가 손을 크게베이고 말았습니다.회칼이라 상당히 날카로웠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며 눈물을 머금고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연신 피를 흘리며 산악길을 한시간동안 끌고온 자전거와 트레일러입니다.저 트레일러도 급히 마트에서 100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자전거는 고물상에서 5불주고 샀습니다..한시간을 끌고 왔더니 온 몸이 쳐지네요.그래도 다음날 하루종일 산악 행군을 했답니다.연어 무게가 장난아닙니다..다음에는 트레일러만 끌고 갈 예정입니다.시간이 된다면 말입니다..집에와서 부랴부랴 연어 손질을 했습니다.기름종이에 공기를 빼고 잘 여민다음 랩으로다시 포장을 해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다시 20마리 도전을 하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알래스카 " 험난한 연어낚시"
알래스카 여행을 오셔서 연어 낚시를 한다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낚시 가이드를 따라가야 겨우 잡을 수 있는데
현지인을 알고 있다면 조언을 받는게 좋습니다.
.
그도저도 아니면 연어 낚시터에 가서 옆에 사람이
하는걸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옆 사람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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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아주 험난한 연어낚시를 했습니다.
한마리씩 잡는게 성이 안차서 떼로 잡아 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요새 낚시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굳은 마음을
먹고 연어낚시를 가서 결국, 절반의 성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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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마리가 목표였는데 총 13마리밖에 잡지 못했답니다.
험난한 여정의 연어낚시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그 보기 힘들다는 황금버섯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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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키만큼이나 자란 풀숲을 걷는다는건 상당히
위험한일입니다.
주변에 곰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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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바람결을 따라 흔들리는 풀들을 바라보는데
너무나 좋더군요.
완전히 힐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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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만 구성이 되어
황금빛이 제대로 살지 않은 것 같네요.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황금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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땄냐구요?
아니요. 그저 감상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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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이런 개천을 자주 만나게되는데 물이 엄청 차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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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정말 으시시했습니다.
워낙 식물들이 제 키를 훌쩍 넘어 바로 옆에서 곰이 나타나도
모를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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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다람쥐 한마리가 저를 유심히 째려보더군요.
제가 지나가니 엄청 시끄럽게 우는거였습니다.
아니 짖어댄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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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다람쥐도 이렇게 시끄럽게 짖어대나요?
자기 영역을 침범 했다고 경고를 하는거였습니다.
참나...살다가 다람쥐가 자기 영역이라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건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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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서 엄청 덩치가 큰 동물이 훌쩍 뛰어넘어
곰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길을 가는데 바로 옆에서 점프를 하듯 뛰어가더니 저렇게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정말 엄청 놀랬습니다.십년감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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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연어들이 올라오는 폭포입니다.
연어들이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 장면을 셀폰이라 잡지
못햇습니다.너무나 아쉽네요.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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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곳이라 수시로 곰이 나타납니다.
길에도 나타나 주의를 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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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둘이서 연어를 잡는데 워낙 많이 잡아,
쳐다보면 불쌍해서 한마리 주지 않을까 했는데
완전 모르쇠더군요.
연어잡는 망치도 빌려줬는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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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아주 바글바글 합니다.
저 풀난 곳 옆에 연어떼가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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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잡은 연어를 보니, 저도 욕심이 났습니다.
그래서, 낚시대를 펼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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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물살이 세서 빨려들어 갈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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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마리 낚아 올렸습니다.
엄청 힘이 세더군요. 제일 맛있는 레드샐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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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두마리를 잡고 세마리째 낚시대가 그만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줄은 40파운드라 튼튼한데, 낚시대가 사고를 일으켰네요.
낚시대도 엄청 비싼겁니다.흑흑흑...
연어가 어찌나 힘이센지 1미터는 뛰어 오르더군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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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어떼가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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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만반의 준비를 해서 찾았습니다.
완전 고난의 연어낚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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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1마리를 잡았습니다.총 13마리를 잡은거지요.
20마리를 채울려고 했는데 그만 연어 손질을 하다가 손을 크게
베이고 말았습니다.
회칼이라 상당히 날카로웠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며 눈물을 머금고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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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피를 흘리며 산악길을 한시간동안 끌고온 자전거와
트레일러입니다.
저 트레일러도 급히 마트에서 100불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자전거는 고물상에서 5불주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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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끌고 왔더니 온 몸이 쳐지네요.
그래도 다음날 하루종일 산악 행군을 했답니다.
연어 무게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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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트레일러만 끌고 갈 예정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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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부랴부랴 연어 손질을 했습니다.
기름종이에 공기를 빼고 잘 여민다음 랩으로
다시 포장을 해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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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마리 도전을 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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