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등원시키고 매일 친정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안부전하고 있고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저혼자
애기들 데리고 밥 먹고 옵니다.
시댁은 남편보고 가자고해도 안가요 귀찮다고.
두세달에 한번씩 2~3일정도 계시다 가시는데,
시누네서 머무시면 제가 애들 데리고 넘어가서
밥먹고 술먹고 , 저희집에 계시면 제가 애들 얘기도 하고 술상대 해드리고 합니다.
여튼 자주 뵙진 못해서 애기들 보고싶으실까봐
일주일에 두세번씩 애들 사진 수십장, 동영상 보내드리고, 날이 좋거나, 춥거나 할때 건강하신지 연락드리고 애들이랑 영상통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우리며느리 사랑한다고 하시고
좋은 사이였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같은 지역 계시지만 사위얼굴보기 힘들고 밥먹자, 술한잔하자 해도 바빠서,통풍때매 아파서(밖에선 잘먹어요),운전해야돼서..라고 거절합니다.
거절을 자꾸 당하니까 집안행사 아니면 술먹자 밥먹자라고 잘 안부르십니다.또 바쁘다고할텐데 뭐..라고 하세요
제가 친정에 자주 전화하니까 사위한테 전화할일도 없으시고 오히려 사위가 전화하면 크게 무슨일 난줄알았다고 놀라세요
시댁에 자주 안가니까 미안해서
친정 같이 가잔 얘기도 웬만해서는 안했구요
그저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쏟아질때나 애들 잠들었을때
"우리좀 데리러오면 안돼?"하고 부탁한 적은 있었는데
그것도 몇번 거절당하니까 부탁 안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게 좋은거지, 내가 연락 좀 하면되지 했는데
올 1월달에 다투고나서
나- 우리 부모님 전화 받는거 어렵고 불편한가본데
그냥 각자 부모님께 알아서 잘하자. 우리부모님께 말씀드려놓을테니까 전화 하실일 없을거고 당신도 시부모님께 '앞으론 애들 사진 제가 자주보내겠다, 저한테 연락하셔라'라고 말씀드려라
라고했고
전달 된 줄 알았어요
시부모님께 전화올때마다 안받고
남편한테 전화드리라고 토스했는데
문제 없다 생각했는데
지난5월에 며느리가 내전화 안받는다고 우신거에요..
남편도 전화 안드린거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어머님께 오해다, 애아빠가 친정부모님 어려워하고 뵙는것도 자주 거절해서 친정부모님도 서운해하시고
저도 속상했다, 그냥 각자부모님께 잘하기로 했다. 애아빠가 말씀 안드렸나?했더니 안했데요 모르셨데요..
여튼 그때 남편이 자긴 이해가 안된다고
문제해결 안되고 그냥 저냥 지나갔는데
어제 전화하셨는데
제가 못받았고
뭐 문제 있으시다길래
확인해보겠다고 답장했는데
내일 식사하자고 하시길래
남편한테 캡쳐해서 보냈어요
남편이 주말에도 집에 잘없으니까 어머님께 답장 못드렸고 남편이 시간잡아서 알려주겠거니~하고있었는데
어머님께서 새아가는 엄마가 싫은거니~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남편이 저보고
"
부모님이 나보고 싶어서 연락하겠어? 애들보고싶어서 하는거지 자꾸 똑같이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해 난 밖에서 일하느라 애들하고 있을시간이 없는데
친정은 일주일에 세번도 가면서 전화한번 받는게 힘들어?"
라는데
제가 진짜 이해가 안되시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도통 이해를 못해서 이글 보여주려고 썼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남편이 제가 이해가 안된데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제가 이해안된데서 진짜 그런가 여쭤보려구요.
저흰 외벌이 가족에 3살5살 애들 키우고 있습니다.
친정은 같은 지역에 있고
시댁은 타지역 한시간 거리에서 사세요.
애들 등원시키고 매일 친정부모님께 전화드려서
안부전하고 있고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저혼자
애기들 데리고 밥 먹고 옵니다.
시댁은 남편보고 가자고해도 안가요 귀찮다고.
두세달에 한번씩 2~3일정도 계시다 가시는데,
시누네서 머무시면 제가 애들 데리고 넘어가서
밥먹고 술먹고 , 저희집에 계시면 제가 애들 얘기도 하고 술상대 해드리고 합니다.
여튼 자주 뵙진 못해서 애기들 보고싶으실까봐
일주일에 두세번씩 애들 사진 수십장, 동영상 보내드리고, 날이 좋거나, 춥거나 할때 건강하신지 연락드리고 애들이랑 영상통화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우리며느리 사랑한다고 하시고
좋은 사이였어요.
저희 친정부모님은 같은 지역 계시지만 사위얼굴보기 힘들고 밥먹자, 술한잔하자 해도 바빠서,통풍때매 아파서(밖에선 잘먹어요),운전해야돼서..라고 거절합니다.
거절을 자꾸 당하니까 집안행사 아니면 술먹자 밥먹자라고 잘 안부르십니다.또 바쁘다고할텐데 뭐..라고 하세요
제가 친정에 자주 전화하니까 사위한테 전화할일도 없으시고 오히려 사위가 전화하면 크게 무슨일 난줄알았다고 놀라세요
시댁에 자주 안가니까 미안해서
친정 같이 가잔 얘기도 웬만해서는 안했구요
그저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쏟아질때나 애들 잠들었을때
"우리좀 데리러오면 안돼?"하고 부탁한 적은 있었는데
그것도 몇번 거절당하니까 부탁 안하게 되더라구요
좋은게 좋은거지, 내가 연락 좀 하면되지 했는데
올 1월달에 다투고나서
나- 우리 부모님 전화 받는거 어렵고 불편한가본데
그냥 각자 부모님께 알아서 잘하자. 우리부모님께 말씀드려놓을테니까 전화 하실일 없을거고 당신도 시부모님께 '앞으론 애들 사진 제가 자주보내겠다, 저한테 연락하셔라'라고 말씀드려라
라고했고
전달 된 줄 알았어요
시부모님께 전화올때마다 안받고
남편한테 전화드리라고 토스했는데
문제 없다 생각했는데
지난5월에 며느리가 내전화 안받는다고 우신거에요..
남편도 전화 안드린거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어머님께 오해다, 애아빠가 친정부모님 어려워하고 뵙는것도 자주 거절해서 친정부모님도 서운해하시고
저도 속상했다, 그냥 각자부모님께 잘하기로 했다. 애아빠가 말씀 안드렸나?했더니 안했데요 모르셨데요..
여튼 그때 남편이 자긴 이해가 안된다고
문제해결 안되고 그냥 저냥 지나갔는데
어제 전화하셨는데
제가 못받았고
뭐 문제 있으시다길래
확인해보겠다고 답장했는데
내일 식사하자고 하시길래
남편한테 캡쳐해서 보냈어요
남편이 주말에도 집에 잘없으니까 어머님께 답장 못드렸고 남편이 시간잡아서 알려주겠거니~하고있었는데
어머님께서 새아가는 엄마가 싫은거니~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남편이 저보고
"
부모님이 나보고 싶어서 연락하겠어? 애들보고싶어서 하는거지 자꾸 똑같이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해 난 밖에서 일하느라 애들하고 있을시간이 없는데
친정은 일주일에 세번도 가면서 전화한번 받는게 힘들어?"
라는데
제가 진짜 이해가 안되시고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도통 이해를 못해서 이글 보여주려고 썼어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