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은 지영이라는 친근한 이름의 주인공이 태어나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누군가의 연인으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면서 느끼는 평범한 피로, 차별, 좌절 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 제작진은 실제 ‘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어릴 적에는 집안에서 남자 형제와 비교, 차별 당하고, 중고등학교 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유난히 엄격한 복장 점검을 당해야 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몇 년 동안 번듯한 스펙을 갖추고서도 ‘최고의 스펙은 남자’라는 말에 괜스리 위축되기도 하는... 이후 직장인이 되고서도 회식 자리에서 오고가는 불편한 이야기들, 끝나고 돌아가는 야심한 골목길에서도 느껴지는 불편한 무서움...
사랑하는 가족을 이루고 행복한 미소를 짓다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감당해야 하는 크고 작은 희생들까지.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여서 특별하진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넘어서 이해가 필요한 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그리고 2017년생 김지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젠더인식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김지영 씨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좋습니다. 소설 속의 82년생 김지영 씨에게도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일상들만 찬찬히 나열했을 뿐인데도 독자에겐 그저 울컥거리는 무언가만 남아있어요.
‘괜히 연락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더라도 그냥 [82년생 김지영]이란 메시지만 남겨주시면, 저희가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느꼈던 비슷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많은 연락 기다릴게요~!
꼭 82년생 김지영님이 아니더라도, 주변 지인분들 중에 '82년생 김지영'님이 계시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SBS스페셜]''82년생 김지영님''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BS 스페셜>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제작진 박지연 작가입니다^^
먼저 어쩌면 카페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카페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희는 ‘82년생 김지영 씨’ 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82년생 김지영>이란 책을 아시나요?
책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저희가 어떤 얘기를 할지 대략 감이 오실 거 같아요.
<82년생 김지영>은 지영이라는 친근한 이름의 주인공이 태어나 학생으로, 직장인으로, 누군가의 연인으로, 엄마가 되는 과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면서 느끼는 평범한 피로, 차별, 좌절 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리 제작진은 실제 ‘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어릴 적에는 집안에서 남자 형제와 비교, 차별 당하고, 중고등학교 때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유난히 엄격한 복장 점검을 당해야 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몇 년 동안 번듯한 스펙을 갖추고서도 ‘최고의 스펙은 남자’라는 말에 괜스리 위축되기도 하는... 이후 직장인이 되고서도 회식 자리에서 오고가는 불편한 이야기들, 끝나고 돌아가는 야심한 골목길에서도 느껴지는 불편한 무서움...
사랑하는 가족을 이루고 행복한 미소를 짓다가도 엄마라는 이름으로 감당해야 하는 크고 작은 희생들까지.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여서 특별하진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넘어서 이해가 필요한 82년생 김지영 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그리고 2017년생 김지영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젠더인식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김지영 씨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좋습니다. 소설 속의 82년생 김지영 씨에게도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끼는 일상들만 찬찬히 나열했을 뿐인데도 독자에겐 그저 울컥거리는 무언가만 남아있어요.
‘괜히 연락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더라도 그냥 [82년생 김지영]이란 메시지만 남겨주시면, 저희가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느꼈던 비슷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많은 연락 기다릴게요~!
꼭 82년생 김지영님이 아니더라도, 주변 지인분들 중에 '82년생 김지영'님이 계시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SBS스페셜 박지연 (010-9361-2749)
*소정의 출연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