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평범치 않은 대학생 입니다. 1일 토요일 저녁에서 2일 일요일 9시 전 까지의 제가 찜방에서 겪은 실화입니다. 요 몇일 집안문제, 여자문제, 군대문제 등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때문에. 혼자 궁상을 떨고자 학교에서 대전까지 나갔죠. 뭐 고기3인분에 소주한병 딱먹고... 돌아다니려니....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 보였죠. 여튼 요즘 과한 어깨사용으로 건초염증상이 있어서. 찜질방가서 몸이나 풀자. 이생각으로 찜질방에갔지요. 대전역에서 기본요금이면 가더라고요 OXX럽. 하하 즐거운 마음으로 찜방안에서 땀 좀 빼고 나가는데.. 흠 좀 찜질방이랑 안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착용하신... 분이 소금방 앞에서 주무시고있는 모녀 를 보더니, 제 눈치를 살피시더라구요. 뭐 그냥 저 사람도 혼자와서 좀 눈치보이나 보다 그러고서 저는 흡연실 옆에있는 남녀수면실에 들어갔습니다. 뭐 커플끼리자는사람도 있고 저처럼 혼자자리잡은 사람도있고. 신경안쓰고자는데 80db 정도의 코고는소리.. 모든사람의 잠을 깨워버렸네요.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다 깨셧더라구여.. 그래서 담배한대피고 다시 눈을 감았다가.. 발자국소리가 들려서 깨버렸죠. 그래서 둘러보니까. 아까 그남자가 여성분 혼자주무시는데 옆에 그냥 바싹 달라붙어서 자드라구요. 제가 쳐다보니까 . 냅다 뛰어가드라구요. 그래서 또 잠을자려는데 80db 아저씨의 연속 콤보로 잠을 청하지못하고 아까 소금방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게 웬일... 그 변태분이 주무시는 여자분 다리밑에 바싹누워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네요. 후.... 그냥 눈치주니까 또 자리를 옮기더라고요. 에휴 소금방에서 다시 나오니까. 또 이게 웬일... 아까 그 모녀 한 중3~고2 정도 보이는 그 어린 여학생옆에 매미처럼 바싹 붙어서 제눈치를 보네요. 전 그냥 헛기침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학생이 일어나서 옆에를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너무놀럤는지 소리도못지르고 자기가 자기입을 딱 막더라구요. 목격자 1인으로서 신고를 하려고 직원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나 曰: 안전요원 없어요?.. 치한이 계속 여자옆에 껴서 누어있고 사진찍고 그런다고. ... 그러니까 관리하시는분 曰 "아시는 사이신가보죠. 신경쓰지마세요." 말 문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뭐.. 딱히 어쩔수없이 그 변태 쫓아 다니기로 마음 먹고 아까 그자리로 갔습니다. 가니까 과관... 사각기둥 뒤편에서 그여학생을 보면서 바지춤을 만지고있드라구여. 아.. 설마 했는데.. 뭐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였어요. 그리고 옆엔 축축한 수건.. 냄새가 하두 진동을하니 그학생 어머님이 깨시더라구요. 예기해야돼나 말아야돼나. 몇일전 톡을보니까.. 부모님께서 꿈이라고 안심시켜드렸다는 내용이 있다그래서.. 그게 떠올라서 예기도 못드리고.. 아... 이거뭐... 괜히 제가 죄책감을 느끼고... 막 그러네요 ㅜㅜ 제가 있던날에 많은 분이 계셧는데.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도 그곳에 계신분 있을수도 있어요. 바지 위로 돌돌말고 머리 차분하게 내려놓고 Mp3 들으면서 소금방/옥방 들어가기전 찜방 세라믹 복도에서 자리했던사람. 그사람이 범인 입니다. 그사람만 주위 깊게 보다보니까 핸드폰도 2개더라고요. 사진찍을때 소리안나는 구형폰 그리고 흰색 고아라폰. 혹시라도 그 피해여학생이 이글을 읽는다면.. 진짜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ㅜㅜ 저는 그런 변태같은 분이 존재한다는거에도 기분이 좀 나쁘지만. 전 더 기분이 나쁜것은 OXX럽 24시간 찜질방의 안일한 대처.. 그게 더욱 더 화가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심한 저에게 욕보다는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당. 싸이월드 이럴때 적어줘야하는건가염?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hlove90 찜질방은 뭐 그지역사람들보다 외부사람들이 하룻밤 자려고 애용하는 분도 많은데. 흠... 이찜질방사태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1
대전 OXX럽 찜질방에서 만난 변태 그리고 황당한 직원들.
21살
평범치 않은 대학생 입니다.
1일 토요일 저녁에서 2일 일요일 9시 전 까지의 제가 찜방에서 겪은 실화입니다.
요 몇일 집안문제, 여자문제, 군대문제 등등 여러가지 스트레스때문에. 혼자 궁상을 떨고자
학교에서 대전까지 나갔죠.
뭐 고기3인분에 소주한병 딱먹고... 돌아다니려니....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 보였죠.
여튼 요즘 과한 어깨사용으로 건초염증상이 있어서. 찜질방가서 몸이나 풀자.
이생각으로 찜질방에갔지요.
대전역에서 기본요금이면 가더라고요 OXX럽. 하하
즐거운 마음으로
찜방안에서 땀 좀 빼고 나가는데..
흠 좀 찜질방이랑 안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착용하신... 분이
소금방 앞에서 주무시고있는 모녀 를 보더니, 제 눈치를 살피시더라구요.
뭐 그냥 저 사람도 혼자와서 좀 눈치보이나 보다 그러고서
저는 흡연실 옆에있는 남녀수면실에 들어갔습니다.
뭐 커플끼리자는사람도 있고 저처럼 혼자자리잡은 사람도있고.
신경안쓰고자는데 80db 정도의 코고는소리.. 모든사람의 잠을 깨워버렸네요.
소리에 민감하신분은 다 깨셧더라구여..
그래서 담배한대피고 다시 눈을 감았다가.. 발자국소리가 들려서 깨버렸죠.
그래서 둘러보니까.
아까 그남자가 여성분 혼자주무시는데 옆에 그냥 바싹 달라붙어서 자드라구요.
제가 쳐다보니까 . 냅다 뛰어가드라구요.
그래서 또 잠을자려는데 80db 아저씨의 연속 콤보로 잠을 청하지못하고
아까 소금방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게 웬일... 그 변태분이 주무시는 여자분 다리밑에 바싹누워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네요.
후.... 그냥 눈치주니까 또 자리를 옮기더라고요.
에휴 소금방에서 다시 나오니까.
또 이게 웬일... 아까 그 모녀 한 중3~고2 정도 보이는 그 어린 여학생옆에 매미처럼 바싹
붙어서 제눈치를 보네요.
전 그냥 헛기침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여학생이 일어나서 옆에를 보더니 놀라더라고요..
너무놀럤는지 소리도못지르고 자기가 자기입을 딱 막더라구요.
목격자 1인으로서 신고를 하려고 직원있는곳으로 갔습니다.
나 曰: 안전요원 없어요?.. 치한이 계속 여자옆에 껴서 누어있고 사진찍고 그런다고.
... 그러니까
관리하시는분 曰 "아시는 사이신가보죠. 신경쓰지마세요."
말 문이 막히더라구요...
그래서 뭐.. 딱히 어쩔수없이 그 변태 쫓아 다니기로 마음 먹고 아까 그자리로 갔습니다.
가니까 과관...
사각기둥 뒤편에서 그여학생을 보면서 바지춤을 만지고있드라구여.
아.. 설마 했는데..
뭐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였어요. 그리고 옆엔 축축한 수건..
냄새가 하두 진동을하니 그학생 어머님이 깨시더라구요.
예기해야돼나 말아야돼나.
몇일전 톡을보니까.. 부모님께서 꿈이라고 안심시켜드렸다는 내용이 있다그래서..
그게 떠올라서 예기도 못드리고..
아... 이거뭐... 괜히 제가 죄책감을 느끼고... 막 그러네요 ㅜㅜ
제가 있던날에 많은 분이 계셧는데.
이글을 읽는 분들중에도 그곳에 계신분 있을수도 있어요.
바지 위로 돌돌말고 머리 차분하게 내려놓고 Mp3 들으면서 소금방/옥방 들어가기전
찜방 세라믹 복도에서 자리했던사람. 그사람이 범인 입니다.
그사람만 주위 깊게 보다보니까 핸드폰도 2개더라고요.
사진찍을때 소리안나는 구형폰
그리고 흰색 고아라폰.
혹시라도 그 피해여학생이 이글을 읽는다면.. 진짜 지켜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ㅜㅜ
저는 그런 변태같은 분이 존재한다는거에도 기분이 좀 나쁘지만.
전 더 기분이 나쁜것은 OXX럽 24시간 찜질방의 안일한 대처.. 그게 더욱 더 화가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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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저에게 욕보다는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당.
싸이월드 이럴때 적어줘야하는건가염?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hlove90
찜질방은 뭐 그지역사람들보다 외부사람들이 하룻밤 자려고 애용하는 분도 많은데.
흠... 이찜질방사태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