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상상도 못했는데 당황스러우면서도 감사하네요.
예뻐서 본다는 의견이 거의 지배적인데 글쎄요...
오늘도 신발가게 혼자 들어갔는데 잘 차려입고 풀메한 약간 기쎄보이는 여자들 세명이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심지어 그 중 한명은 신발 신으며 가게주인 멘트를 듣고 있었어요.
제가 강심장은 아니라서 최대한 눈 안마주치려고 진열장만 괜히 봤습니다. 그때도 분명 그들이 고개돌려 보고 훑고 있었어요.(거울로 다 보임)
무시하면 된다라는 댓글도 있는데 저는 누가 쳐다보면 날 혹시 아는지, 내 차림새가 이상한지, 뭐가 묻었는지 항상 신경쓰이게 되네요.
부정적으론 그들이 제 외모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려 하거나 괜히 약해보여서 무시하려는 건 아닐까 생각들 들었구요.
제가 말하는 건 힐끔 보는게 아니라 진짜 누구 말마따나 기싸움거나 싶을 정도로 눈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 걸 말한 거에요.
아무튼 뜻밖에 '여자가 여자 계속 쳐다보는 이유'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들었어요. 모두 감사해요.
덧붙여서 저는 제가 예뻐서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빤히 보시면 그냥 기분만 안좋아져요.
저는 실례될까봐 다른 사람 얼굴 잘 안쳐다보고
눈을 피하는 편인데,
끝까지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여자들 무슨 심리임?
안그랬음 좋겠음. 부담스러운 걸 넘어서 기분이 나쁨.
심지어 눈 마주쳐도 절대 안피함.
특히 어디 화장실 들어가거나 길거리 지나갈 때
여자 무리들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그러면 더 기분나쁨.
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가))여자가 여자 빤히 쳐다보는 거
예뻐서 본다는 의견이 거의 지배적인데 글쎄요...
오늘도 신발가게 혼자 들어갔는데 잘 차려입고 풀메한 약간 기쎄보이는 여자들 세명이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심지어 그 중 한명은 신발 신으며 가게주인 멘트를 듣고 있었어요.
제가 강심장은 아니라서 최대한 눈 안마주치려고 진열장만 괜히 봤습니다. 그때도 분명 그들이 고개돌려 보고 훑고 있었어요.(거울로 다 보임)
무시하면 된다라는 댓글도 있는데 저는 누가 쳐다보면 날 혹시 아는지, 내 차림새가 이상한지, 뭐가 묻었는지 항상 신경쓰이게 되네요.
부정적으론 그들이 제 외모와 자신의 외모를 비교하려 하거나 괜히 약해보여서 무시하려는 건 아닐까 생각들 들었구요.
제가 말하는 건 힐끔 보는게 아니라 진짜 누구 말마따나 기싸움거나 싶을 정도로 눈 피하지 않고 쳐다보는 걸 말한 거에요.
아무튼 뜻밖에 '여자가 여자 계속 쳐다보는 이유'에 대한 많은 의견들을 들었어요. 모두 감사해요.
덧붙여서 저는 제가 예뻐서 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빤히 보시면 그냥 기분만 안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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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례될까봐 다른 사람 얼굴 잘 안쳐다보고
눈을 피하는 편인데,
끝까지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는 여자들 무슨 심리임?
안그랬음 좋겠음. 부담스러운 걸 넘어서 기분이 나쁨.
심지어 눈 마주쳐도 절대 안피함.
특히 어디 화장실 들어가거나 길거리 지나갈 때
여자 무리들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그러면 더 기분나쁨.
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