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독서실에서 조용히 하는건 기본아닌가요

2017.07.02
조회4,682

+) 추가
꽤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저는 일단 고3이라고 유난떨것도 없고 수능 안보구요 ! 이번시험이 저한텐 마지막이라는 기회여서 공부하려고 독서실알아본거구 여기진짜 너무 조용하고 다 열심히공부하시는 수험생분들 공무원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조용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서 좋았던거고 저는 집에서 집중이안되서 독서실을 다니는거였어요 ㅠ 그리구 저만 시끄럽다 느끼는게 아니라 다른분들 다 그렇게 느끼세요.. 어린친구들이여서 차마 뭐라는못하구 어른들도 많이 불편해하세요 돈주고 온건데 그래도 신경쓰이고 그래서요 그리고 그 중학생분들은 독서실안에서 웃고 떠들구 다른방친구까지 데리고 와서 같이 떠듭니다 ㅠ 아 그리고 저는 책장넘기는 소리까지 신경쓸 정도로 예민하지않아요 그런건 신경도 안쓰구요 ㅠ
내일도 시끄러우면 제가 잘 얘기해보려구여 !
(아 총무님은 몇번 주의를 주셨어요 !)
많은 분들이 조언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판은 삭제했다가 다시 깔았어요 ㅠㅡ



요즘 일주일째 독서실을 다니고 있는 고3 여자입니다
일단 제가 다니고 있는 독서실은 많은 인원이 한 방에 있고 커튼이 쳐져있는 독서실이에요
저는평소 이 독서실이 조용하고 집과도 가까워서 여기를 즐겨가게되었고 한달단위로 끊어놔서
계속 이 독서실만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 3일전부터
독서실에 중학생분들 무리(5~6명정도)가 독서실 맨 앞줄을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그 무리 바로 뒷자리에요
그래서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넘겼습니다
무리로 독서실다니면 시끄러운사람들도 많아서 신경쓰였지만 공부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다행히 그날당일에는 아주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일은 어제 터졌어요 엊그제는 2자리가 비어져 있기에 두사람은 잘 안오는구나 했는데 ,
어제 제뒤에 책상에 불이 다 켜져있길래 사람이 다왔구나하고 저는 그 분들 바로 뒷자리여서 평소처럼 자리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계속 속닥속닥말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독서실이고 조용한만큼 속닥속닥소리가 더 잘들리는데 저는 바로 뒷자리고 등돌려서 공부하고 있던터라 소리가 너무 잘들렸어요
그래서 이어폰꼽고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잠시 이어폰을 뺐는데 계속 속닥속닥거리고 있더라고요
할말이 많으면 나가서 얘기하면 될껄 굳이 안에서 그러시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독서실안에 콜라인지 물인지를 사와서는 다른 물병에 쏟아붓는 소리도 나고 의자소리도 났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커튼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보니 다른 한사람이 제 바로 뒷사람에게 의자를 끌고 커튼안에서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시끄럽고 짜증이 나서 잠시 휴게실에 있다와야겠다하고 나갔었는데
아까 그무리로 보이는 세명이서 휴게실안에 있고 안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있더라구요
독서실안에는 그 무리중에 3명이 시끄럽게하고 있었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더군요 왔다갔다 하면서 조심히 들어오지도 않고 쿵쾅대며 왔다갔다 하시고 뛰어서 나가시고 화장실이며 휴게실이며 시끄럽게 있고 너무 시끄러워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른방으로 가고싶었지만 자리가없어 맨앞으로요 그런데도 여기까지 소리가 다 들려요 다른분들도 시끄러우신지 자리를 다 옮겨서 맨 뒷자리는 그 중학생들밖에 없어요 카운터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운영하고 계시구요 시끄럽다고 말은 했지만 자리만 옮겨주셔서 저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어요
어제 제가 제일 늦게 나가서 쪽지로 조금만 조용히해주세요라고 썻는데 오늘 또 시끄럽네요 제가 독서실을 옮겨야할까요 ? 진짜 집중안되고 산만해요 ㅠㅠ 해결책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