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 수 없는 법

heonjin2017.07.02
조회182

사람을 좋아하게 됐는데 이게 사람이 따뜻해서, 좋은 사람이라서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 이상의 감정으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잘 안될까 그래서 멀어질까 너무 두려운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 자신이 더 한심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끝이 날까봐 그게 더 두려워요 사람과의 관계를 갖는 게 너무 어렵고 거기에 상처를 받는 게 너무 무서운데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끝내기는 너무 싫어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제 마음대로 행동을 해도 괜찮을까요 ?


오래 알고지내지는 않았어요 . 알고 지낸 사이가 알게 된 지가 너무 적어요 알고 있는 그 모든 모습들이 한없이 부족해요 그래도 오래 봐온 사람보다 오래된 사람보다 더 따뜻하고 좋은 걸 알아요 정말 한없이 그 사람이 좋은데 근데 이 마음이 잘못될까봐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 제가 이렇게 걱정하는 이유는


여자도 남자 관계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여서 그래요 처음에는 동경인가 싶었는데 그 이상의 감정인 게 확실해졌고 다른 사람을 그 사람만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을 이 사람처럼 좋아하지 않아요 .이 둘의 차이점을 하시겠어요 ?


저는 지금 아무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할 자리에 있어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존중해주고 이해해준다고 해도 어디 가서 나 손가락질 받고 미움 받을 수도 있는 그런 자리에 있는 게 바로 저예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람들이 아닌 척 해도 많이 힘들어해요 .자신의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겁을 내요.다른 사람처럼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은 동일한데 다른 사람처럼 그 마음을 전하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 그리고 이게 내 마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마음에 까지 상처를 입힐까봐 그게 더 불안해요 .

무슨 말을 원하는 건 아니예요 어차피 어디가도 손가락질 받고 욕먹는 건 똑같으니깐요. 그저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그래서 도움이 필요해서 올리는 글이예요 .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