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에서(무리에서)왕따인이유

ㅇㅇ2017.07.02
조회70,293
고등학생이구요 여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가 끼였어요

초반에 친구가 있긴있었지만

걔도 별로 같이다니기싫어하는거같아서

그냥 내가 자진해서 걔랑 안다니고

이 무리에 끼였거든요

이무리가 세명인줄알았어요 그래서 내가 끼면 4명이 되니까 그걸 알고 낀거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게 7명인거에요

전 몰랐는데 걔네가 하는말이 자기들은 원래 6명이였다는거에요 (저 빼면 6명.)
원래 6명끼리 단톡도 있었고 니(쓰니)가 껴서 조금 싫었다고 말을 했어요 어떤 한명이


그래도 제가 잘지내보자고 몇몇애들한테 말을 했거든요




근데 여전히 저는 취급을 안해줘요 무리안에서.

무조건 6명이라 강조하고요
뭐할때도 둘둘씩 자기네들끼리해요

그냥 아예 저를 팀에서 배제를 시키더라구요


어쩔줄 모르다가 .. 그냥 참자.. 참아야지
혼자다니면 힘들잖아..하면서

걔네 뒷꽁무리 따라댕기고 그랬거든요?

밥먹으러 급식실에 갈때도 항상 저만 맨뒤에 있고
그러다보니 7명이여서 항상 혼자 앉고.

그 애들중에 저랑 말하는애들은 주로..제가 말을 걸때 구요 그외에는 잘 말을 안해요

그냥 딱봐도 지들 6명끼리 웃고 장난치는게 보여서
말을 못걸겟고 같이 웃지도못하겟고....

이렇게 3달을 버텼는데요.. 거의

진짜 힘드네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무슨 이런봉변을 당하는지.. 학교가면 말하는것보다 안할때가 훨씬 많구요 ....
진짜 말동무할사람도 아예없고... 다른반에 가고싶지만
그것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 써봅니다 ..

제가 중간에 껴서 잘못한걸까요

아예 무리취급을안해주는 쟤네들이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