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덕질이란것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30살 아줌마야ㅋㅋㅋ
애가 둘인데 둘째가 150일됐어
이 나이먹고 덕질하는 거 완전 주책인거 다 알고.. 내가 봐도 살짝 창피하긴 한데 그냥, 나한텐 프듀2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줬었어
육아하면서 우울하고 지칠때 애 둘 다 재워놓고 프듀2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아 그동안ㅎㅎ
근데 콘서트 프리뷰나 후기들 보니까 왤케 맘이 무겁냐...
이제 다신 프듀 콘서트가 없을거란 생각하니까 못 가본게 너무 후회되는거야..
인생 단 한 번 뿐인데 그 시간과 돈을 투자 못한 게 되게 한이 되더라
사실 애 둘을 어디에 맡길 곳도 없고 남편도 덕질을 좋게 보진 않아서 실질적으로 콘서트 가는 건 불가능한데
평생 단 한번의 소원을 누군가가 들어준다면 프듀 콘서트 가는 거로 쓰고싶을정도로 그냥 너무너무 간절해졌어
콘서트에 가서 맘껏 소리지르고 가슴 뛰는 감정을 마음껏 느끼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그 감동을 느껴보고싶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의 젊음이 부럽고, 상황과 그 모든것들이 진짜 부럽다.
앞으로 나한텐 그럴 기회가 절대 안오겠지?
줌마가 덕질한다고 너무 나쁜 시선으로만 보진 말아줘..
그래서말인데
공식팬클럽 가입하는 거 너무 허황된 일일까?
아이들 옷 하나 분유 하나 더 살 수 있는 돈이고 앞으로 콘서트나 앨범비도 그럴텐데.. 계속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는걸까?
(아 물론 덕질은 내가번돈으로 할거야, 남편 돈쓰긴 넘 미안해서ㅎ)
팬클럽 가입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서
가입하면 뭐가 좋은지 공방이나 콘서트같은거 갈 확률은 얼마나 되는 지 덕질 선배님들한테 조언을 좀 구하고싶어
친절하게 말해주면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
앞으로 프듀앰들 프듀멤버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눈팅하면서 모은 짤 풀고갈게
난 녤 좋아해서 다 녤사진이야ㅋㅋㅋ
문제되면 말해줘 자삭할게!!
콘서트 못가서 우울한사람 들어와봐
애가 둘인데 둘째가 150일됐어
이 나이먹고 덕질하는 거 완전 주책인거 다 알고.. 내가 봐도 살짝 창피하긴 한데 그냥, 나한텐 프듀2가 삶의 활력소가 되어줬었어
육아하면서 우울하고 지칠때 애 둘 다 재워놓고 프듀2보는 낙으로 살았던 것 같아 그동안ㅎㅎ
근데 콘서트 프리뷰나 후기들 보니까 왤케 맘이 무겁냐...
이제 다신 프듀 콘서트가 없을거란 생각하니까 못 가본게 너무 후회되는거야..
인생 단 한 번 뿐인데 그 시간과 돈을 투자 못한 게 되게 한이 되더라
사실 애 둘을 어디에 맡길 곳도 없고 남편도 덕질을 좋게 보진 않아서 실질적으로 콘서트 가는 건 불가능한데
평생 단 한번의 소원을 누군가가 들어준다면 프듀 콘서트 가는 거로 쓰고싶을정도로 그냥 너무너무 간절해졌어
콘서트에 가서 맘껏 소리지르고 가슴 뛰는 감정을 마음껏 느끼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그 감동을 느껴보고싶어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의 젊음이 부럽고, 상황과 그 모든것들이 진짜 부럽다.
앞으로 나한텐 그럴 기회가 절대 안오겠지?
줌마가 덕질한다고 너무 나쁜 시선으로만 보진 말아줘..
그래서말인데
공식팬클럽 가입하는 거 너무 허황된 일일까?
아이들 옷 하나 분유 하나 더 살 수 있는 돈이고 앞으로 콘서트나 앨범비도 그럴텐데.. 계속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 게 맞는걸까?
(아 물론 덕질은 내가번돈으로 할거야, 남편 돈쓰긴 넘 미안해서ㅎ)
팬클럽 가입같은걸 해본적이 없어서
가입하면 뭐가 좋은지 공방이나 콘서트같은거 갈 확률은 얼마나 되는 지 덕질 선배님들한테 조언을 좀 구하고싶어
친절하게 말해주면 많은 위로가 될 것 같아
앞으로 프듀앰들 프듀멤버들이랑 같이 꽃길만 걷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눈팅하면서 모은 짤 풀고갈게
난 녤 좋아해서 다 녤사진이야ㅋㅋㅋ
문제되면 말해줘 자삭할게!!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