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요리가 취미인게 죄죠...

힘내세요2017.07.03
조회9,627

30대 초반 주부의
밥상입니다~
요즘 아기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직 돌도 안된 아들이에요 ㅜㅜ 독박육아에 지치네요
하필 하리디스크까지 심해져서 정말 죽을것 같네요
애보느라 병원을 맘대로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요리하는게 유일한 취미인게 다행일 정도에요..
아마 안그랬으면 신랑 밥도 안챙겨줬을지도 몰라요... 그냥 자기만족으로 음식하는 사람인데 이걸로 스트레스풀어요..ㅜㅜ 애보느라 밥하느라 정신하나도 없는데 신랑은 설거지도 안하고 자기가 먹은 밥그릇 치우지도 않는데 이렇게 차려내는거 보면 제가 뇌가 없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힘들면 안하면 되는데 왜 하필 요리가 취미라 사서 고생을 할까요... 정작 저는 하루 한끼 먹는데.... ㅋㅋㅋ
힘듦을 즐기는건 아니지만 집안일에 애까지 보느라 하루24시간이 모자르네요.. 다들 애보면서 밥잘챙겨 드시나요??

삼겹살구워서 오뎅국에ㅡ먹었어요
쌈싸먹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용

김치치즈볶음밥이에요 이건 신랑만 해줬어요
전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었네요

함박스테이크에요
새우튀김은 제가 만들었어요
치킨가루에 계란넣고 반죽해서 빵가루에 묻혀서 튀겨내면 끝 맛있어요~ 바삭바삭하고~~~
신랑을 위한 음식이였어요~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이에요~ 엄마가 저녁에 잠시 오셔서 신랑이랑 셋이 밥먹었네요~ 오뎅탕도 맛있었어요~

새우버거에용 롯데리아 새우버거 좋아해서 따라서 만들어 봤어요 소스가 다 했어요 ㅋㅋㅋ

야채 볶음밥인데 비트를 넣었더니 색이 붉어요~
남편밥이에요

남편 술상이에요~ 저는 샐러드만 먹은날이에요 전날 술많이 먹었다고 전 못먹게 해서 ㅜㅜ
전 알콜중독수준으로 술을 좋아하는데 ㅜㅜㅜㅜ 애주가에요 ㅋㅋㅋㅋ

남편이
기력이 딸린다고 해서 밥솥삼계탕했어요
닭죽도 했구요~ 남편이 닭고기 다먹었네요ㅋㅋ

이것도 남편을 위해 만들었어요
몸이 안좋다고 해서 전복 버터에 구워줬어요 먹고 힘내라고!!! 뭐가 이쁘다고;; 해줬을까요 ㅋㅋㅋㅋ 그냥 제 취미가 요리인걸로 ㅋㅋㅋ

불고기라이스 ㅋㅋㅋ 윤식당에서 본거라 만들고 싶었어요

불고기버거에요.. 전 따라쟁이에요 ㅋ

미니버거랑 랍스타 파스타에요~~ 마지막이네요 아직도 많지만 다음에 또 올릴게요 ㅋㅋㅋ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