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어색해진 남자가 있어여
원체 말수 적고 자타공인 낯가리는 스타일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뭐 물어보면 대답도 잘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쌔함, 돌아오는 반응 차갑고..
딴 사람들하곤 눈도 잘만 마주치면서
알고 지내던 나한테만 아이컨택 안하더라구요?
사정상 오랜만에 보다보니 어색해서 그런건지,,
챙겨주다 안챙겨줘서 혼자 불편하게 느끼는건지,,
원래 제가 챙길땐 불편함이나 어색함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언젠가부터 쌩깠더니 최악의 상황됨
한 공간에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ㅋㅋㅋ
그렇게 불편하게 몇개월 지내다가 얼마 전에,
그날따라 그 친구가 저를 의식하는 게 느껴졌는데
뭐 아닐수도 있고 불편해서 그럴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멀리서 눈 마주쳐도 피하고
그친구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내내 투명인간 취급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하네요
성격상 먼저 말 안걸면 잘 안하는 애가,
자존감도 높아서 절대 안그럴 거 같았던 애가..
제가 먼저 등돌리고 가는데 와서
몇개월만에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인사하는데
그 상황이 거의 없던 일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도 차갑게 대해왔는데 얘가 갑자기 그러니까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그래요
근데 쌔한 반응에 다시 상처받을까봐
혹은 내가 본인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서
예전처럼 제가 먼저 인사하고 지내긴 힘들듯요
근데 얜 왜혼자 쌩까다 안하던 인사까지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남자 왜그런거져
원체 말수 적고 자타공인 낯가리는 스타일
지나가면서 인사하고
뭐 물어보면 대답도 잘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쌔함, 돌아오는 반응 차갑고..
딴 사람들하곤 눈도 잘만 마주치면서
알고 지내던 나한테만 아이컨택 안하더라구요?
사정상 오랜만에 보다보니 어색해서 그런건지,,
챙겨주다 안챙겨줘서 혼자 불편하게 느끼는건지,,
원래 제가 챙길땐 불편함이나 어색함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나도 언젠가부터 쌩깠더니 최악의 상황됨
한 공간에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ㅋㅋㅋ
그렇게 불편하게 몇개월 지내다가 얼마 전에,
그날따라 그 친구가 저를 의식하는 게 느껴졌는데
뭐 아닐수도 있고 불편해서 그럴수 있겠지만
저는 그냥 멀리서 눈 마주쳐도 피하고
그친구쪽은 쳐다보지도 않고 내내 투명인간 취급했는데
갑자기 저한테 먼저 인사를 하네요
성격상 먼저 말 안걸면 잘 안하는 애가,
자존감도 높아서 절대 안그럴 거 같았던 애가..
제가 먼저 등돌리고 가는데 와서
몇개월만에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인사하는데
그 상황이 거의 없던 일이라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도 차갑게 대해왔는데 얘가 갑자기 그러니까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그래요
근데 쌔한 반응에 다시 상처받을까봐
혹은 내가 본인 좋아한다고 생각할까봐서
예전처럼 제가 먼저 인사하고 지내긴 힘들듯요
근데 얜 왜혼자 쌩까다 안하던 인사까지 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