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댁이야기는 아니지만! 결혼과 관련 된 이야기라 이 채널에 올리게 됐어요ㅠㅠ 제발 정말 제발 조언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구요, 저희 예랑이와 집 문제로 너무 의견충돌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각설하고 저는 20대중반, 예랑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저희 경제적 여건은.. 사실 양쪽 집안 다 저희가 뭔가 기댈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여서 저희끼리 결혼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창피하지만 가진 돈이 얼마 없어요. 둘이 합쳐서 6천정도 있습니다. 집을 구할 때 대출을 당연히 낄거구요!ㅠㅠ
저는 집을 사실 완벽하게 거주목적으로 생각하는지라.. 그리고 요즘 뉴스나 주변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이게 또 아파트를 가면 구린 아파트 산다고 놀림 받는 게 진짜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고도 하고요.. 시세차익이고 뭐고 그냥 저랑 배우자랑 애기 한 명 정도? 까지 오손도손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ㅠㅠ 물론 빚을 열심히 갚겟지만.. 그렇다고 비교되는 아파트 가고 싶지도 않구요. 그렇게 알아보던 중에 강서구 쪽은 아파트보다 빌라가 훠어어얼씬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대출이랑 하며는 신축빌라를 분양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보니까 역이랑 걸어서 3분? 정도고 오르막길에 있습니다. 그런데 역이랑 너무 가까워가지고..저의 출근에는 나이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강남에서 일하고 신랑은 마포에서 일하거든요. 저는 이런 입장!!
그리고 저희 예랑이는, 투자나 투기 목적은 없지만.. 빌라는 사자마자 값이 떨어지거나 값이 유지가 된다고 해도 아무래도 나중에 매매 자체가 잘 안되니까 지방이여도 아파트를 구매하고자 합니다. 구매하고자하는 아파트는 경기 북부권에 있구요. 신축빌라랑 심지어 가격도 비슷합니다!! 역이랑 아주 멀진 않고 걸어서 10~15분정도면 갈 수 있구요! 출근시간이 1시간정도는 지금보다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추후 미래를 봤을 때 가격 유지도 될 수 있고 경기 북부권에 또 GTX가 들어온다고도 하고 의정부쪽 미군부대도 이제 없어진다고 하니! 당연히 호재이구요! 조금 오래이긴 해도 오래 기다리면 재건축도 노려볼 만 하다고 판단합니다. 구매하려는 아파트는 20~25년정도 된 복도식 주공아파트 또는 일반 아파트 입니다.
예랑이 말이 당연히 맞는데 철이 없는 저는..ㅜㅜ이런 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돈이 많으면 사실 걱정도 없겠지만 없이가는거다보니..!
현명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지한 거 충분히 알고 잇고 부동산 이 쪽은 정말 몰라서 제가 이런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따끔하게 이야기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ㅠㅠ!
제발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시댁이야기는 아니지만! 결혼과 관련 된 이야기라
이 채널에 올리게 됐어요ㅠㅠ 제발 정말 제발 조언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구요, 저희 예랑이와 집 문제로
너무 의견충돌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게시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ㅠㅠ
각설하고 저는 20대중반, 예랑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저희 경제적 여건은..
사실 양쪽 집안 다 저희가 뭔가 기댈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여서
저희끼리 결혼을 진행하려고 하는데 창피하지만 가진 돈이 얼마 없어요.
둘이 합쳐서 6천정도 있습니다. 집을 구할 때 대출을 당연히 낄거구요!ㅠㅠ
저는 집을 사실 완벽하게 거주목적으로 생각하는지라..
그리고 요즘 뉴스나 주변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이게 또 아파트를 가면 구린 아파트 산다고 놀림 받는 게 진짜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고도 하고요..
시세차익이고 뭐고 그냥 저랑 배우자랑 애기 한 명 정도? 까지
오손도손 알콩달콩 살고 싶습니다ㅠㅠ 물론 빚을 열심히 갚겟지만..
그렇다고 비교되는 아파트 가고 싶지도 않구요. 그렇게 알아보던 중에
강서구 쪽은 아파트보다 빌라가 훠어어얼씬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대출이랑 하며는 신축빌라를 분양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보니까 역이랑 걸어서 3분? 정도고 오르막길에 있습니다.
그런데 역이랑 너무 가까워가지고..저의 출근에는 나이스라고 생각해요.
저는 강남에서 일하고 신랑은 마포에서 일하거든요.
저는 이런 입장!!
그리고 저희 예랑이는,
투자나 투기 목적은 없지만.. 빌라는 사자마자 값이 떨어지거나
값이 유지가 된다고 해도 아무래도 나중에 매매 자체가 잘 안되니까
지방이여도 아파트를 구매하고자 합니다.
구매하고자하는 아파트는 경기 북부권에 있구요.
신축빌라랑 심지어 가격도 비슷합니다!! 역이랑 아주 멀진 않고
걸어서 10~15분정도면 갈 수 있구요!
출근시간이 1시간정도는 지금보다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추후 미래를 봤을 때
가격 유지도 될 수 있고 경기 북부권에 또 GTX가 들어온다고도 하고
의정부쪽 미군부대도 이제 없어진다고 하니! 당연히 호재이구요!
조금 오래이긴 해도 오래 기다리면 재건축도 노려볼 만 하다고 판단합니다.
구매하려는 아파트는 20~25년정도 된 복도식 주공아파트 또는 일반 아파트 입니다.
예랑이 말이 당연히 맞는데 철이 없는 저는..ㅜㅜ이런 게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돈이 많으면 사실 걱정도 없겠지만 없이가는거다보니..!
현명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가 무지한 거 충분히 알고 잇고
부동산 이 쪽은 정말 몰라서 제가 이런 철딱서니 없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면 따끔하게 이야기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ㅠㅠ!
제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