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아이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곧 1주년입니다.
친정이 멀고 남편따라 지방 외진 곳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가 아니면 아이와 외출이 힘들어
거의 집에서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 무미건조 하기도 하였고
집안일 육아 모든 것이 제 일이였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을 아예 안도와주는 건 아니고
쉬는날 중 하루는 바닥을 쓸고닦고정도는 도와줬습니다.
신랑은 취미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집에서의 시간이 거의 잠자는 시간밖에 없다보니
제가 더 우울했던 것 같기도해요.
저에겐 저만의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던 중 제가 너무 힘드니까 집안일 좀 도와달라고 해서
그 후 두번 빨래를 접어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이 터졌습니다
신랑도 고향이 먼 곳이라 모임을 가게되면 시댁에서 하루는 즈고 와야 했구요
그래서 모임가던날
저에게 자신의 모자와 신발좀 빨아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신랑이 쉬는날도 모임을 가야한다는 것이
조금 섭섭했나봅니다 티는 안냈지만
모자랑 신발까지 저에게 빨아달라고하는게 좀 짜증이 났습니다.
육아로 인해 아이잘때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아기깨면 밥먹이고
이유식도 시작해서 저에겐 제 밥 차려먹는 시간도 없을 정도라서 씨리얼로 하루 끼니를 채운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정도는 자기가해도 되지않냐고 햇더니
마누라가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자기운동화 내가빨아줄게 그럼 자기가 내꺼 빨아주면되겠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그정도 해줄 수있는거아니냐고 그러길래
나도 집에서 노는거 아니다. 많이 힘들다.
했더니
표정이 굳은채로 모임 나가더라규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카톡이 오더라고여
니물건 내물건 따지는건 아니지 않냐고여.
그래서 난 니물건 내물건 따진게 아니다
나 집에서 힘든거 안다고 말로만 위로 할게 아니라
혼자 할 수있는 일은 해주는게 나를 도와주는거고
내가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잇는거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집안일 똑같이 하자는거냐며
자기가 돈도벌고 빨래도 개고 자기더러운물건도 자기가 치워야되믄거냐며
그럼 저보고도 나가서 돈벌어오라는 소릴 하더라구요.
전 집에서 남편 식사 거르지 않고 항상 정성스럽게 차려줫구여 운동하는 남편 식단까지 도시락싸가면서
회사갈때 챙겨주고 햇네요.
운동화도 안빨아줫던것도 아니고 몇번 빨아줬는데
계속 저에게 시키는 것 같아서 얘기를 꺼냇더니
저런 생각을 하고 잇는 줄 몰랐어요.
결혼하고 설거지 한번인가밖에 안해줬네요
자긴 설거지 하는게 싫다고 다른 걸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별로 도와줫던게 없던것 같아요
전 그래서 카톡으로 말다툼하다가
도저히 이런 생각을 갖고 잇는 사람이랑은 못살겠어서
관두자고 하고 아기짐들만 챙겨서 친구불러소 친정으로 왔는데
집와서 아기랑 저랑 나간걸 봣을텐데 3일째 연락 안와요.
이혼이 답일까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부족한 아내였을까요?
*시댁을 같이 갈 순 없었습니다.
제가 시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제게 술드시고 전화하셔서 쌍욕하고 친정을 욕해서 안보고 사는 조건으로 참고 남편이랑 살고있었어요. )
친정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고 계시다가
이번일로 알게 되셔서 많이 화가 나 계시는 상태이십니다.
식모가 된 삶 전 남편에게 아내가 맞을까요
6개월 아이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속도위반으로 곧 1주년입니다.
친정이 멀고 남편따라 지방 외진 곳으로 와서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가 아니면 아이와 외출이 힘들어
거의 집에서만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삶이 무미건조 하기도 하였고
집안일 육아 모든 것이 제 일이였습니다.
남편은 집안일을 아예 안도와주는 건 아니고
쉬는날 중 하루는 바닥을 쓸고닦고정도는 도와줬습니다.
신랑은 취미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집에서의 시간이 거의 잠자는 시간밖에 없다보니
제가 더 우울했던 것 같기도해요.
저에겐 저만의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던 중 제가 너무 힘드니까 집안일 좀 도와달라고 해서
그 후 두번 빨래를 접어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일이 터졌습니다
신랑도 고향이 먼 곳이라 모임을 가게되면 시댁에서 하루는 즈고 와야 했구요
그래서 모임가던날
저에게 자신의 모자와 신발좀 빨아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저는 솔직히 신랑이 쉬는날도 모임을 가야한다는 것이
조금 섭섭했나봅니다 티는 안냈지만
모자랑 신발까지 저에게 빨아달라고하는게 좀 짜증이 났습니다.
육아로 인해 아이잘때 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아기깨면 밥먹이고
이유식도 시작해서 저에겐 제 밥 차려먹는 시간도 없을 정도라서 씨리얼로 하루 끼니를 채운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정도는 자기가해도 되지않냐고 햇더니
마누라가 그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자기운동화 내가빨아줄게 그럼 자기가 내꺼 빨아주면되겠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그정도 해줄 수있는거아니냐고 그러길래
나도 집에서 노는거 아니다. 많이 힘들다.
했더니
표정이 굳은채로 모임 나가더라규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카톡이 오더라고여
니물건 내물건 따지는건 아니지 않냐고여.
그래서 난 니물건 내물건 따진게 아니다
나 집에서 힘든거 안다고 말로만 위로 할게 아니라
혼자 할 수있는 일은 해주는게 나를 도와주는거고
내가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잇는거라고
그랬더니 저보고 집안일 똑같이 하자는거냐며
자기가 돈도벌고 빨래도 개고 자기더러운물건도 자기가 치워야되믄거냐며
그럼 저보고도 나가서 돈벌어오라는 소릴 하더라구요.
전 집에서 남편 식사 거르지 않고 항상 정성스럽게 차려줫구여 운동하는 남편 식단까지 도시락싸가면서
회사갈때 챙겨주고 햇네요.
운동화도 안빨아줫던것도 아니고 몇번 빨아줬는데
계속 저에게 시키는 것 같아서 얘기를 꺼냇더니
저런 생각을 하고 잇는 줄 몰랐어요.
결혼하고 설거지 한번인가밖에 안해줬네요
자긴 설거지 하는게 싫다고 다른 걸 도와주겠다고 해놓고
별로 도와줫던게 없던것 같아요
전 그래서 카톡으로 말다툼하다가
도저히 이런 생각을 갖고 잇는 사람이랑은 못살겠어서
관두자고 하고 아기짐들만 챙겨서 친구불러소 친정으로 왔는데
집와서 아기랑 저랑 나간걸 봣을텐데 3일째 연락 안와요.
이혼이 답일까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부족한 아내였을까요?
*시댁을 같이 갈 순 없었습니다.
제가 시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제게 술드시고 전화하셔서 쌍욕하고 친정을 욕해서 안보고 사는 조건으로 참고 남편이랑 살고있었어요. )
친정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고 계시다가
이번일로 알게 되셔서 많이 화가 나 계시는 상태이십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
이혼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