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sns(페이스북.네이트판..)에서 대한민국 남자로 산다는 것, 그리고 여자가 받는 혜택에 대해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혹은 직장에서도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남자와 여자에 대한 차별 대우는 존재합니다. 서로가 되어서 일생을 살아보지 않는 이상 상대방의 대해 함부로 말할수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혜택을 받는다, 남자로 산다는것 자체가 은수저다 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여자로 산다는것 자체가 과연 무조건 혜택있는 삶(어떤 사람들은 은수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이라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볼께요. 여자로서 누군가의 딸로서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자들의 고민입니다. 저는 자주 듣습니다. "남편 잘만나서 시집만 잘가면 되" 이 말은 사람을 제일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그렇게 교묘할수가없죠. 나이들면 노처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또한 결혼못한여자를 부르는 하찮은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는 결혼을 해야하는 존재가아닌데말이죠 처녀....성경험을 하지않은 사람을 뜻하죠..이러한단어들도 성차별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여자이기때문에 불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성추행하는 경우는 남자가 여자를 성추행하는 경우보다 극소수입니다. 여자이기때문에 더 무섭고 자유롭지 않은 삶입니다. 고딩때 택배아저씨 문 열어줄수없었죠. 띵동~ 하면 그냥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해야했었습니다 엄마나 아빠 혹은 오빠 있을때만 열어줄 수 있었습니다. 자취하게되면 현관문에 남자의 구두를 두거나 남자가 있는 척 해야 할때가 자주 옵니다. 밤에 10시에 혼자 걸어와도 저희 엄마랑 아빠는 다음부턴 절대 그러지말아라 타이르곤 했어요. 대학생이 되어서 오빠에겐 없던 통금시간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유학생활을 할때는 기숙사학교라서 되도록이면 여학교에 가야했었습니다. 밤 늦게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소리를들으면 급하게 휴대폰을 들어 통화하는척이라도 해야했었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누군가의 기분좋지않은 시선을 받아야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때 혹시라도 몰카가 있나 거슬리고 찝찝합니다 학교에서 남학생들에 성적농담에 저는 계속 볼 사이이므로 속으로 마음에 담아두곤합니다 여자들이 이렇게 생겼네 저렇게 생겼네..가슴은 b네..c컵이네..하는 외모평가 가끔씩 주변 남자들이 고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슴에 손이 닿거나 팔뚝이 닿을때는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마음에 담아두기만해야했었습니다. 여자에 대한 이상한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여자아이를 좋아한다던가... 학교 수업시간에 생리때문에 힘들다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배가 아프다라고 말하면 못미더운듯이 보건실가~라고 대충말하시는 체육선생님에게 뭐라고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여자 성폭행기사는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나쁘고 슬프기도합니다 취업을 할때 회사들은 여자들이 육아휴직을 할거라 보고 남자를 더 선호하기도합니다. 야동에서는 어떤 여자의 허락도 없이 그 사람의 성생활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이것외에도 수없이 여자들이 인생을 살면서 겪은 차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로 산다는 것 자체가 은수저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 좋네,안좋네 말하는것은 굉장히 무례한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밤늦게 나가서 술도 혼자 먹고싶고 저도 통금시간없이 놀고 싶습니다 저도 생리없이 살고 싶습니다 저는 제 가슴에 살짝이라도 닿기만 해도 신고해버리고 싶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어도 예쁘게만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몰카같은것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휴직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밤 늦게 뒤따라오는 사람 상관쓰고 싶지않습니다. 100% 고쳐지지 않을꺼 알아요 그래서 그냥 삽니다 그런데 제발 여자가 은수저니 금수저니 하는소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요즘 옛날보다 많은 것들이 좋아지고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더 멋있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이 세상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요즘 많은 sns(페이스북.네이트판..)에서 대한민국 남자로 산다는 것, 그리고 여자가 받는 혜택에 대해서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군대에서도 혹은 직장에서도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남자와 여자에 대한 차별 대우는 존재합니다.
서로가 되어서 일생을 살아보지 않는 이상 상대방의 대해 함부로 말할수없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혜택을 받는다, 남자로 산다는것 자체가 은수저다 라는 말은 하지 않을께요
여자로 산다는것 자체가 과연 무조건 혜택있는 삶(어떤 사람들은 은수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이라고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볼께요. 여자로서 누군가의 딸로서 가지고 있는 평범한 여자들의 고민입니다.
저는 자주 듣습니다.
"남편 잘만나서 시집만 잘가면 되"
이 말은 사람을 제일 무시하는 발언입니다. 그렇게 교묘할수가없죠.
나이들면 노처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것또한 결혼못한여자를 부르는 하찮은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는 결혼을 해야하는 존재가아닌데말이죠
처녀....성경험을 하지않은 사람을 뜻하죠..이러한단어들도 성차별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여자이기때문에 불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여자가 남자를 성추행하는 경우는 남자가 여자를 성추행하는 경우보다 극소수입니다. 여자이기때문에 더 무섭고 자유롭지 않은 삶입니다.
고딩때 택배아저씨 문 열어줄수없었죠. 띵동~ 하면 그냥 집에 아무도 없는척 해야했었습니다 엄마나 아빠 혹은 오빠 있을때만 열어줄 수 있었습니다.
자취하게되면 현관문에 남자의 구두를 두거나
남자가 있는 척 해야 할때가 자주 옵니다.
밤에 10시에 혼자 걸어와도 저희 엄마랑 아빠는 다음부턴 절대 그러지말아라 타이르곤 했어요.
대학생이 되어서 오빠에겐 없던 통금시간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유학생활을 할때는 기숙사학교라서 되도록이면 여학교에 가야했었습니다.
밤 늦게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소리를들으면 급하게 휴대폰을 들어 통화하는척이라도 해야했었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누군가의 기분좋지않은 시선을 받아야했습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할때 혹시라도 몰카가 있나 거슬리고 찝찝합니다
학교에서 남학생들에 성적농담에 저는 계속 볼 사이이므로 속으로 마음에 담아두곤합니다
여자들이 이렇게 생겼네 저렇게 생겼네..가슴은 b네..c컵이네..하는 외모평가
가끔씩 주변 남자들이 고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가슴에 손이 닿거나 팔뚝이 닿을때는 확실하지 않아서 그냥 마음에 담아두기만해야했었습니다.
여자에 대한 이상한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린여자아이를 좋아한다던가...
학교 수업시간에 생리때문에 힘들다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배가 아프다라고 말하면 못미더운듯이 보건실가~라고 대충말하시는 체육선생님에게 뭐라고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여자 성폭행기사는 수도 없이 많이 나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기분이 나쁘고 슬프기도합니다
취업을 할때 회사들은 여자들이 육아휴직을 할거라 보고 남자를 더 선호하기도합니다.
야동에서는 어떤 여자의 허락도 없이 그 사람의 성생활이 노출되어있습니다.
이것외에도 수없이 여자들이 인생을 살면서 겪은 차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로 산다는 것 자체가 은수저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 좋네,안좋네 말하는것은 굉장히 무례한 태도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밤늦게 나가서 술도 혼자 먹고싶고
저도 통금시간없이 놀고 싶습니다
저도 생리없이 살고 싶습니다
저는 제 가슴에 살짝이라도 닿기만 해도 신고해버리고 싶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어도 예쁘게만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몰카같은것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휴직 당연하게 받아들여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밤 늦게 뒤따라오는 사람 상관쓰고 싶지않습니다.
100% 고쳐지지 않을꺼 알아요 그래서 그냥 삽니다
그런데 제발 여자가 은수저니 금수저니 하는소리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요즘 옛날보다 많은 것들이 좋아지고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더 멋있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