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시간 남을때 마다 판 들어와서 글 읽다가 조언 받고 싶어서 방금 가입한 중2 (빠른 년생이라 실제로는 14살) 에오. 사실 요즘 들어 계속 외모 때문에 힘들어서 털어 놓고 싶었는데 부모님이나 언니는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아서 여기 그냥 조금 끄적여 보려고 해요.
요즘 들어 제가 너무 못 생긴거 같아서 힘들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작년 까지는 저도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던 아이였어요.
그 한마디를 듣기 전 까지요. 같은 초등학교를 나와서 한 때 좋아했던 그 아이의 말 , “진짜 못 생겼다.” 그 날 그 말이 뇌리에 깊숙히 박혔고 이후로 거울을 볼 때마다 진짜 못 생겼구나 생각했어요. 서럽게 울었어요. 그 애가 화장하는 예쁜 여자애들한테는 웃으면서 말하는
걸 보고 진짜 너무 속상해서 그냥 울었어요 집와서. 그 전 까지는 내가 못 생겼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 때부터 예쁜 애들만 보면 부럽고 화장도 배워보고 싶고 나는 왜 눈도 작고 코도 높은 것도 아니고 저를 철저히 깎아 내렸어요. 남자애들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고 발표도 정말 똑 부러지게 잘 했었는데 , 앞에 나서는 것도 꺼려졌어요. 그래서 쌍수가 하고 싶었어요
시간 날때마다 쌍수 알아보고 쌍수 잘하는 데 찾아보고 후기 보는데 시간을 거의 다 썼어요. 쌍수 했다는 사람들한테 페메로도 물어보고 별 짓을 다했어요
언니는 지금 22살 이고 중2 때 쌍수를 했고 나쁜 길로 빠져서 가출도 하고
보호 관찰도 해보고 별거 다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쌍수 얘기 꺼낼 때마다 고 3때 하라고 계속 반대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진짜 나 너무 외모 때문에 힘들어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쌍수 너무 하고 싶어요. 엄마가 중 2 겨울 방학 때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졸랐더니 중 2 여름 방학 때 하자고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줄곧 공부를 잘해와서 장학금이랑 모은 돈을 합하면 거의 백 정도 있어서 보태겠다고 했어요.쌍수만 하면 예뻐지겠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언니한테 말하셨어요 몰래 해주신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언니랑 이야기 했어요 울면서요. 언니는 지금 예뻐질 필요가 있냐고. 너는 키도 크고 말랐는데 벌써 눈 까지 하면 노는 남자애들이 꼬인다고. 지금 하면 어차피 나중에 다시 해야하고 앞트임 뒷트임도 못한다고. 눈 하나로 너 자존감이 그렇게 깎인 걸 보니 속상하다고. 너가 잘하는거 많고 언니는 너 자체가 예쁘다고요. 그러니까 고 3때 하라고. 중 3도 안된대요. 고 3때 눈 코 다 자기가 해주겠대요. 전 너무 간절한데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속상 했어요. 이제는 코도 눈에 들어와요 콧대도 낮고 코 끝도 뭉툭하고 눈도 마음에 안들고 못 생긴거 같아서 소심해져요.
전에는 활발한 편이었는데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예쁜 애들 화장 잘하는 애들이 너무 부럽고 이런 공부 운동 열심히 해서 뭐하나 생각도 들고 이러면 안되지만 부모님도 가끔 원망스러워요. 금방 죄송스러워 지고 내가 낳아주신 부모님께 무슨 못된 생각 인가 미안해지고. 내 외모에 만족하고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자꾸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내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사실 나도 남자애들이랑 페메도 하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눈 마주치고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친한 척 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채팅 앱도 깔아 봤는데 다 부질 없는거 같아요. 힘들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사진은 그냥..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ㅎㅎ
외모 때문에 자존감이 떨어져요
요즘 들어 제가 너무 못 생긴거 같아서 힘들고 속상하고 우울해요.
작년 까지는 저도 외모에 크게 관심이 없던 아이였어요.
그 한마디를 듣기 전 까지요. 같은 초등학교를 나와서 한 때 좋아했던 그 아이의 말 , “진짜 못 생겼다.” 그 날 그 말이 뇌리에 깊숙히 박혔고 이후로 거울을 볼 때마다 진짜 못 생겼구나 생각했어요. 서럽게 울었어요. 그 애가 화장하는 예쁜 여자애들한테는 웃으면서 말하는
걸 보고 진짜 너무 속상해서 그냥 울었어요 집와서. 그 전 까지는 내가 못 생겼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 때부터 예쁜 애들만 보면 부럽고 화장도 배워보고 싶고 나는 왜 눈도 작고 코도 높은 것도 아니고 저를 철저히 깎아 내렸어요. 남자애들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고 발표도 정말 똑 부러지게 잘 했었는데 , 앞에 나서는 것도 꺼려졌어요. 그래서 쌍수가 하고 싶었어요
시간 날때마다 쌍수 알아보고 쌍수 잘하는 데 찾아보고 후기 보는데 시간을 거의 다 썼어요. 쌍수 했다는 사람들한테 페메로도 물어보고 별 짓을 다했어요
언니는 지금 22살 이고 중2 때 쌍수를 했고 나쁜 길로 빠져서 가출도 하고
보호 관찰도 해보고 별거 다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쌍수 얘기 꺼낼 때마다 고 3때 하라고 계속 반대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했어요. 진짜 나 너무 외모 때문에 힘들어요 자존감도 낮아지고 쌍수 너무 하고 싶어요. 엄마가 중 2 겨울 방학 때 해주신다 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졸랐더니 중 2 여름 방학 때 하자고 얘기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줄곧 공부를 잘해와서 장학금이랑 모은 돈을 합하면 거의 백 정도 있어서 보태겠다고 했어요.쌍수만 하면 예뻐지겠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언니한테 말하셨어요 몰래 해주신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언니랑 이야기 했어요 울면서요. 언니는 지금 예뻐질 필요가 있냐고. 너는 키도 크고 말랐는데 벌써 눈 까지 하면 노는 남자애들이 꼬인다고. 지금 하면 어차피 나중에 다시 해야하고 앞트임 뒷트임도 못한다고. 눈 하나로 너 자존감이 그렇게 깎인 걸 보니 속상하다고. 너가 잘하는거 많고 언니는 너 자체가 예쁘다고요. 그러니까 고 3때 하라고. 중 3도 안된대요. 고 3때 눈 코 다 자기가 해주겠대요. 전 너무 간절한데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 속상 했어요. 이제는 코도 눈에 들어와요 콧대도 낮고 코 끝도 뭉툭하고 눈도 마음에 안들고 못 생긴거 같아서 소심해져요.
전에는 활발한 편이었는데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정말 예쁜 애들 화장 잘하는 애들이 너무 부럽고 이런 공부 운동 열심히 해서 뭐하나 생각도 들고 이러면 안되지만 부모님도 가끔 원망스러워요. 금방 죄송스러워 지고 내가 낳아주신 부모님께 무슨 못된 생각 인가 미안해지고. 내 외모에 만족하고 나를 사랑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자꾸 성형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내 얼굴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사실 나도 남자애들이랑 페메도 하고 싶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눈 마주치고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친한 척 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채팅 앱도 깔아 봤는데 다 부질 없는거 같아요. 힘들어요 조언 부탁 드려요.. 사진은 그냥..ㅎㅎ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