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고싶었던 말

꼬불이2017.07.04
조회121
한 겨울 추운날 너를 만나서 추운지도 모르고 우리는 연애를 하게되었지 우리 참 누구보다 주변사람들에게 이뻐보였는데 내 10대시절을 오빠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 , 어느순간일까 우리가 이렇게 변해버린게 누구탓일까 많은 원망을한것같아 , 변해가는 오빠 모습을 보고 내탓을 하는 내모습을 어느순간 거울속으로 바라보니 정말로 추하기 짝이 없더라 오빠 , 나많이 노력했어
우리의 예전모습으로 돌아갈려고 노력했는데 이미 떠나간 오빠 마음은 붙잡을수 없더라 , 그래서 나는 서서히 오빠에게 집착을 하게되었고 그집착과 구속에 못이겨 우리사이는 더 안좋아졌지 어떠한 커플들의 똑같은 헤어짐이였어 우리보다 더 오래사귄사람들도 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사람을 좋아해보고 사랑해보고 그랬지만
오빠는 나에게 싸늘하게 이별을 외쳤고 나는 하루하루 진짜 힘들어서 울기만울었고 밥도못먹었지 울다가 탈수증상으로 실려가보기도 했고 별지랄을 다해봣던것같아 갑자기 밥먹다가 감정이 올라와서 방에들어가서 부모님 걱정할까봐 입도막으면서 울었어 오빠의 sns을 보니 참좋아보이더라 , 신나보였어
그래서 또 내탓을 한것같아
내가 널 많이 구속하고 사랑을 몬받아서 너에게 많은 사랑을 바라고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지 실망이컷었고 많이 못해준것같아 그렇게 , 시간이 흐르니 이렇게 살면안될것같아서 오빠의 사진 갤러리를지웠어 엔드라이브는 지울용기가없더라 참사진속은 우리는 환하게 웃고있는데 왜이렇게 되었는지 또 울었어 한참 울다가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오빠가 울드라 미안하다고 우리집 앞에 찾아와서 울더라
잠에서 깻을때 나는 또 울었어
꿈에서 오빠가 날 찾아왓을때
나는 숨어버렸으니....
내 감정을 알겠드라 꿈에서 누군가 나타난다는것은 날 그리워한다는건데 참 신기하게도 우린 헤어진지 1달이 지나서야 오빠는 나에게 연락이왔지 많이미안했다고
너와의 첫여행 추억들을 오빠가
이야기하는데 그 편지들을 끝까지 못 읽겠더라 ...
예전처럼 우린 달라지는거 없이 제자리 걸음만할까봐 우린 너무 많이 와버렸고 예전처럼 사랑을 못할것같았어 오빠 , 많이 고마웠어
한참 어긋나버린 나의 마음 잡아주느라 그리고 많은 사랑을 바랬었고 나만 바라봐주길 원했고 난항상 오빠에게 나 사랑하냐고 떠나길두려워했었고 , 난 나딴에는 사랑해줬다고 생각했었는데 ..난 그런말 할자격이 없나보다 우리 아직도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데 다시 시작못하는건 오빠도 나와의 생각이랑 같겠지? 오빠 근데 나아직도 오빠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는것같아 ..그런데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자신도없고 헤어지고 이상처들 나혼자 감당하기는 너무 어려웠어
내가 바랬던거는 물질적인 사랑이아니라 그냥 관심이였는데
사람은 참 한결같을순 없는것같아
많이 사랑했어 아직도 사랑하고 헤어진지 118일이 되었어도 그립고 보고싶어 나중에 인연이라면 우리가 다시 만나겠지 그때 서로가 정착하고 안정되어있을때 다시 잘해보자 나도 이 이별로 인해 많이 성장할게 더이상 과거에 얽히면서 살아가지 않을게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