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한번만 봐주세요..

미안해2017.07.04
조회846
그 누구보다 착하고 좋은여자였어요..

사랑 받는 느낌이 안든다고 마음이 떠난 그녀입니다 헤어지기 전 2~3일전부터(헤어지고 풀고를 3~4번반복) 헤어지자고 말이 나오면 찿아가서 풀어주고 이야기 끝나서 집가려고 하면 서로 무언가에 감정상해서 원점으로 돌아오고.. 또 다음날 찿아가서 술한잔 하면서 잘 풀고 그다음날 되니..집에 와서 쉬고 있는데 카톡이 오네요..마음이 예전같지 안다고...마음이 떠났다고 제가 다 잘못한거 같아요...익숙함에 소중함을 몰랐네요..

물어보고 싶은거는 헤어지고 1주일 정도되니 남자친구 인지 썸남인지 모르겠지만 남자생긴거 같은 늬앙스의 사진을 올리더니 헤어지고 2주 되니 남자랑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와있는걸 보고 숨이 막힐 정도로 울었네요..

이게 환승이라는 건가요?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헤어지기 2~3일 서로 풀어주고 다시 헤어지는 상황이 반복될때 저와 그남자를 쟤고 있던거 같다고 하더라고요...어떻게 헤어지고 1주일만에 바로 만날수가 있냐고..

그남자 사진을 전여친이 했던 말들이 하나씩 알겠더라고요.. 처음 그만하자 이야기 나오고 통화했을 때 자존심좀 죽이면 안되냐고 나보고 잡으라고?? 잡아달라는 식의 늬앙스로 울먹이며 말했던게 생각납니다... (전 여친이 예전에도 2번정도 홧김에 그만하자 했는데 전 버릇좀 고치려고 강하게 나간거 같아요..)

여자분들꼐 물어보고 싶어서 글을쓰네요...
헤어지기 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현남자친구와 이야기가 오고갔던거 같은데 여자분들은 생각은 어떠신가요?

또 환승이 맞다고 치면 돌아올까요? 연락한번 왔으면 좋겠어요..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정도로 일이 손에 안잡히고 돌아버리겠네요....

완전 헤어지고 2번정도 붙잡았는데
지금 남자친구도 있는데 연락하면 역효과 나겠죠?

미안해..내가 너무 못나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