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사람

ㄹㄹ2017.07.04
조회75,251

제목 그대로 헤어지자는 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왜그런 건가요?

그렇다고 정말 딱잘라 맘정리 한 것 같지도 않은데..
그냥 투정의 한 방식인건가요
아님 사랑하지 않아서인가요

그러다가 정말 상대방이 그래 그만하자고 그렇게 나오면
그땐 다시 붙잡으려는 건가요?

헤어지잔 말을 자주하면 나중엔 결국 잘 될수가 없겠죠?
본인이 그런쪽이시거나 그 상대방이셨던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 103

오래 전

Best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 감정 지 기분밖에 생각못하는 유치하고 이기적인 인간인거임.

ㅎㅎ오래 전

Best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투정입니다. 헤어진다는 말 쉽게 하는 사람이랑은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상대방 마음 생각 안한는 인간이에요. 참고로 그래, 헤어지자고 답하면 어떻게 바로 그럴 수 있냐며 뭐라 하면서 붙잡습니다. 한번 단호하게 헤어지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고 말하고 안 고쳐지면 헤어지는 게..

ㅇㅎ오래 전

Best아무것도 아닌일에 헤어지자하는게 반복된다면 아무것도 아닌일을 자주 만드는 상대와 본인이 맞지않으니 헤어지잔말이 계속 나오는거 아닐까? 너무 서로 잘맞고 상대방의 의견에 잘 공감해주고 하는데 미쳤다고 헤어지자고 할까?

m오래 전

왜 그런말을 하는지 한번쯤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님이 의심가는행동이나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반복적으로 했다거나 연락의 문제나..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는지요? 그게 아닌이상 헤어짐을함부러 내뱉는건 성격의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지요 이유가 있을테니 대화를 해보세요 헤어지는것만 답은 아닐테니.

ㅇㅇ오래 전

위협을 하는겁니다.자기가 더 높은 위치에 있다 생각하고 나한테 개기지 말라는 뉘앙스입니다.

구나오래 전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는게 정답임 헤어지잔말 달고 다니는 사람들 공통점이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도 못지고 성격적으로도 감정조절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전 이걸 늦게 알아서 후회됨.

오래 전

저도 그랬는데 결국 오래못가고헤어짐. 헤어지자고 자주하면 신뢰가 깨지거든. 그 상황을 안봐서모르겠지만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는상대는 좋아는하는데 안맞는게 더 커서 헤어진다고하는걸껄

고뎅어오래 전

헤어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오래 전

헤어지자했을때 상대방이 안붙잡아도 상관없을때..그럴때 헤어지자는 말 하게되더라구요

오래 전

두가지 요건이 충족했을때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헤어지자는 사람:현실적으로봤을때 이사람과 끝까지못간다는 판단이 섰지만 아직 정은 남아있는상태. 상대방:미친듯이 매달리며 바뀌겠다고하지만 바꾸기힘듬. 이러면 계속 반복됩니다. 단순히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려고하는 경우만 있는것은 아니죠.. 이럴때는 헤어짐을 고하는 사람이 잘못이에요.. 정이 남아있는상태에서 이별을 말하면 안되요. 아무리 매달려도 백퍼 칼같이 내칠수 있을때 헤어지자고 하는것이 옳은행동입니다. 그거못하면 결과적으로 서로 더 괴롭게됨

오래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긴 한데 모든 면을 다 사랑하고 이해할수없을때가 있는데 그게 그냥 넘어갈수있는 정도이면 상관없지만 잦은 싸움에 화두가 되고 그걸로인해 힘들고 정말 그만두고 싶을때 튀어나오더라 해결할수없는 문제처럼 이것만 아니면 정말 너무 완벽한데 ... 그렇게 던지고서 또 시간이 지나고 사과하고 받아들이면 또 흘러가고 다시 싸우게 되고

ㅇㅇ오래 전

저도 그런 말 자주하는 사람 별로인 여자인데 요샌 제가 자주하고있네요. 투정도 아니고 잡아달라는것도 아니고 그 순간만큼 정말 벗어나고 싶어서요. 진짜 헤어지고싶어서요. 끈질기게도 잡고 내가 맘 약한 거 아니까 어떻게든 찾아와서 빌고 빌면 받아줄 거 아는 줄 아는 사람같아서요. 그리고 늘 이렇게 헤어지자해놓고 다시 받아주니 헤어지자는 말도 안통하는거같고, 내가 받은 아픔과 상처 그 사람에게 도로 다 돌려주고 싶은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이별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사람이 아프길 바라는 마음으로 헤어지자합니다. 내가 느낀 고통의 절반도 안될 말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죽어나가라고요.

Sy오래 전

'툭하면'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전 6개월 만나면서 3번 헤어지자고 했어요. 전 헤어지자고 했던 게 아직 좋아하지만 상대방과의 연애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요. 물론 마음 정리는 안 됐지만요. 헤어지자고 자주 말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자기 마음을 몰라줘서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을 강하게 표현할 걸수도 있고.. 하지만 결국에는 거기에 지쳐버린 상대방이 "그래. 헤어지자."고 대답했을 때 끝까지 후회할 사람은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이에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ㄹㄹ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