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퍼뜨려주세요...대전선병원 심장내과 과장입니다...

kkh2017.07.04
조회2,736
제가 이건 어디에다 하소연하지도 못하고 법적인 제제도 가할수 없고
억울하고 또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저는 2014년에 폐색전증이라는 병명을 얻어서 한달가량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열심히 치료와 약을 먹고 받은 결과 2015년에 완치판정을 받고
그당시 결혼을 약속했던 사람과 기쁜마음에 결혼식을  올리며 임신준비를 했습니다.그런데 제병증과약을 먹어서인지 생각처럼 아이가 들어서지 않았고
고심끝에 신랑과 인공수정을 통해 어렵게 어렵게 아이를 가질수 있었습니다.너무나도 기쁜 마음도 잠시  제 병력도 걱정이되었지만 어렵게 생긴 아가에게
혹시모를일에 대비하여 태아보험을 알아보던중 제 병력이 문제가 되어
보험사측에서 치료확인서를 필요로 했습니다.그래서 그런 소견서들은 별문제없이 받아왔던건들이라 아무 걱정없이 소견서를 받으러 왔는데 
그때부터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일이 생겼습니다.저를 담당해서 분명 완치판정까지 내렸던 담당의 심장내과 과장이란 사람이 태아보험가입을 위한 소견서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자마자 "왜 이걸 내가 써줘야하냐??
 나는 이런걸 써줄 의무가 없다" 라며 완강히 거부하며 저와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나가라며 무시하듯이 말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아니 선생님 그래도 제가 태아보험을 가입하려고 써달라고 하는건데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라고 하자 딱 제눈을 보면서 "할말더이상 없으니 나가라고"
이러면서 내쫓김을 당했습니다.너무도 어이없고 억울하고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며  신랑과 언니한테 연락을 했고
제 신랑이 먼저와서 다시한번 김정경을 만났고 신랑이 왜안써주냐고 하니까 소견서 써주는게
불법이다라며 내가 안써주면 보험사에서 원래 알아서 해주는거다 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겁니다.소견서가 불법이다????? 너무 어이가 없고 신랑이 화가나서 큰소리를 치며 머라고 하니까
자꾸이러면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한다는 겁니다.거기에 저도 너무 화가나서  큰소리로 고소하라고!! 하니까 비아냥 거리며
 태아한테 안좋으니 흥분좀 가라앉히라며 조롱을 하는 겁니다.그뒤에 저희언니가 와서는 또 만나보려했으나 만나주지도 않고 간호사 통해서
 원무과사람하고만 얘기하라며 제대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원무과에서 언니가 들은얘기는 겨우 자기들이 의사를 설득해서 확인서류
써줄수있도록 해보겠다였습니다.본인은 끝까지 잘못도 없고 임산부에대해 그런모욕을 준것에대한 일절의 사과도 없이 말입니다.의사라는 사람이 홀몸도 아닌 임산부에게 그렇게 인간이하의 대접을 하며 없는 얘기도 아니고
단지 아이보험을 들기위해 있는사실 확인서를 써달라고 한것뿐인데 이런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진짜 이해를 할수가없었습니다.너무도 억울하고 분해서 목에서 피도 날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래서 지금 배도 땡기고 너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너무도 힘든상태입니다.아팠던 이력을 가진것도 서럽고 억울한데
우리아이를 위한 보험하나 가입도 해주기 어렵다는 사실이...이런 의사같지도 않은 인간에게 서류를 받지 못하면 우리아이 보험을 가입을 해주기 어렵다는
사실이 너무도 분하고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합니다.이사실 널리널리 알려지어 이런 의사자질이 없는 사람이 의사랍시고
선량한 환자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