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관계 ㅠㅠㅠㅠ 힘들어요

2017.07.04
조회60

쓰니는 16살 중 3이고 ㅠㅠ
요즘 피지분비가 왕성해서 자꾸 좁쌀여드름이올라와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게 쌓여서
우리집 형편이 그렇게 넉넉치않은거 알고
계속 참고참고 필요한거 다 양보하고 하다가
오늘 피지팩 (슈렉팩)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처음에 알겠다고 내려오래서 내려갔는데
엄마 : 5천원 넘으면 못사주는데 ?
나 : 엄마 실질적으로 5천원 안넘는 팩이 어딨어,,
엄마 : 나는 일회용인줄 알았지
나 : 그래서 안ㄱㅏ,,?
엄마 : ... 니랑 나랑 생각이 다른것같아서
나 : ?
엄마 : 우리집 형편에 5천원 넘는 팩을 어떻게사줘
나 : ....???? 엄마 나두 필요한거 지금껏 안말하고 이제 한개말해ㅛ는데 ..
이런식으로 답답한 대화를 했어

못사쥬는 엄마 마음도 이해가가는데 나한테 도리어
이해를 ㅁ못해준다고 뭐라하고
없는 형편에 못해줄거 다해주는거 모르냐고 윽박지르고..

엄마랑 얘기할때마다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냥 너무 우울하고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엄마는
날 전혀이해못해쥬ㅓ ... 어떡하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