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선생님을 신고합니다

ㅇㅇ2017.07.05
조회2,498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될지몰라 억울한 일은 아니지만 제 학교에 근무하고 계신 박●● 선생님의 이야기를 여기서 하고자 합니다 사실 울산에서 익명으로 선생님을 고발하면서 최근에 어느 고등학교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저도 학교에 제이름이 밝혀지지 않게 이렇게 네이트판에 익명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울산에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3입니다.
저희 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이선생님을 말씀드리자면 약간 언어소통이 원래 잘 안되시는거 같고(그냥 말씀하시는 억양이 특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서 수업을 할때 학생들이 많은 지장을 받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가는 이유는 더 많은데요.. 저희고3학생들은 그선생님을 1학년부터 3학년때까지 계속 같이 올라온터라 그선생님에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 선생님의 수업시 이상하신점 까지도요..

먼저 1학년때는 수업보다는 영상을 많이 봤던거 같아요
그영상을 보면서 경악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성고문과온갖 고문 영상을 보여주시고
또 cctv에 찍힌 사건사고영상들과 여자몸이 살짝 노출된 영상들을 저희에게 보여주셨고 저희가 이상한 반응을 보이자 선생님은 당황하신듯 말을 돌리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2학년때부터 선생님이 이상한 발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업도중에 자는 사람좀 깨우라고 내가 여자애들을 깨우면 이상한 지 않냐 좀 그렇다고 말씀하시고 막 학생들 몇명 상대로 따먹어 버리겠다는 등 이상한 발언을 많이 하셨습니다.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는 애가 있다면 혼을 내시지 않고 꼬집어 버리겠다며 팔을 꼬집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성에대해 아무렇지 않게 여학생반에서 막 애기하다가도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그런게 아니라며 혼자 말하시고 혼자 받아들이시는게 일상입니다.. 그리고 한번은 남학생들에게는 보여주기 그렇다며 여학생반이라 보여주는거라며 고3마지막 시험을 앞둔 저희에게 엄청야한옷을 걸친 여자사진을 보여주셔 분위기도 흐트러지고 공부를 할수있는 상황을 만들어 주시지 않고 오히려 더 방해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의사소통 방식이 특이하셔서 저희의 말을 못 알아 들으시는게 일상인데 한번은 수행평가가 공평하게 이뤄지지 않아서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품고 교무실을 찾아갔지만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친구들이 많은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러고 오후에 자습시간에 반에들어와 금방이라도 폭력을 휘둘리실것 같은 그런 모습을 보이시곤 교권침해로 기분이 상하셨다며 저희에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사실 수행평가로 문제가 된게 이번 한번만이 아닙니다. 2학년 윤리과목 조별 점수 만점이 100점 최대점여야 하는데 100이 아니라 98점을 만점으로 하겠다며 이상한 조건을 거시는 둥 저희에게 배려가 1도 없는 수행평가가 이루어졌기때문에 이번만큼은 참을 수 없어 선생님께 정중히 공평하게 수행평가가 이루어질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교권치해로 오히려 화만 내시더군요... 여러 이상한 말과 영상들로 수업진행은 물론 반분위기도 흐리게 하시니 너무 불편하고 불쾌합니다 수업중에 음란물을 막 트시는 분들이 어디계신가요?
많은 학생을 대표로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 이선생님좀 제발 교사자격정지좀 시켜주세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더이상 학교에 이런수업이 진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