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보게 됬어 .. 20대 후반의 여자의 현실이자, 20대의 현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봐 . 나는 지방 4년제 대학을 나왔어 .. 실업계를 나와서 주변에서 그래도 다들 학교를 다들 잘갔다고 해줬었어 .. 그래서 정말 만족하면서 1,2학년때 남자친구랑도 꽁냥꽁냥 잘 만나다가 헤어졌지 .. 그러다가 이제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이는거야 .. 준비한게 아무것도 없었던 나는 ... 너무 불안해서 나름 대학교 내에서 유명한 교수님이랑 상담을 끝에 교수님이 하시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고, 나름 유명한 프로그램들을 수강하면서 즉흥적인내가 계획적인 삶을 살게 됬어 .. 1,2학년때 놀았던 학점도 다 끌어올리고, 정말 나느 "바쁜애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바삐 살아왔어 ... 잠을 4시간 정도까지 자면서 말야 .. 그러고...........졸업하고, 내가 그렇게 욕했던 ... 행정조교로.. 내가 일을 했어 ... 지금도 이해는 안가 ..... 막상 사회에 나가기엔 내가 너무 막막했던거지 ... 그래서 1년만 일을 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에 입원하고, 여행가고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고 취업을 준비했지 .... 근데... 와 진짜 이게 현실이나 싶었어 ... 100개 쓰면 2개 붙는다는 그 현실이 나한테도 왔었지 ... 더 웃긴건 나는 파견직에 100개 써서 10개 정도 연락이왔어 ... 참 암담한 현실이다 ... 그렇게 10개 정도에서 나름 이름대면 아는 정말 좋은 대기업 파견직으로 들어가서통계랑 정산업무를 보고 있는데... 이제 2년이 다되어가..그래서 또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력서를 쓰는데... 내가 어학점수가 없는거야 ... 왜냐, 고등학교때부터 포기했거든 ... 문과는 무슨 ,.. 850이 기본이라며 ?? ;; 지금부터 내가 이력서를 쓰고 경력 믿고 쓰는데... 자꾸 서류탈락하니까... 더 암담하다 ... 대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박혀서 공부한다는 말 .. ? 정말 그렇게 해야하더라고 .. 그래야지 남부럽지않겠더라고 ... 내가 지금 이 나이에 좋은데 가자고 다시 영어를 시작하자니 ... 너무 막막할거같아 .. 진짜, 대기업 정규직 사람들이 "돈많은 백수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나도 돈많은 백수하고 싶어 ........ 모두들이 바라겠지만 ... 이력서를 쓰고 있는 내가 참 ... 바보같고, 이력서에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얘기는 하는데... 자격증, 어학점수, 해외연수......... 이런 항목에 쓸게 없이 자소서로 넘어가는 내 마우스... 그럴때마다 떨어지겠지 .............................. 그래도 진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기대하면서 제출하는데...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 20대 초중반 모두들 / 취준생 모두 ... 우리 힘내자 ... 진짜, 실무도 도움이 되겠지만, 어학/ 자격증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 나은게 현실인거 같아. 나보다 나은 애들이 너무 많아 ...마라톤에서 내가 제일 먼저 뛴거 같았는데 ... 완주하고 나니까, 꼴등인 느낌? 내가 지금 뭘해야할지, 참... 난 현실주의자가 아니고, 이성적이지 못해서 감정에 흔들릴때가 많으니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
한 여자의 암담한 현실,,,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보게 됬어 ..
20대 후반의 여자의 현실이자, 20대의 현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봐 .
나는 지방 4년제 대학을 나왔어 ..
실업계를 나와서 주변에서 그래도 다들 학교를 다들 잘갔다고 해줬었어 ..
그래서 정말 만족하면서 1,2학년때 남자친구랑도 꽁냥꽁냥 잘 만나다가 헤어졌지 ..
그러다가 이제 조금씩 현실에 눈을 뜨이는거야 ..
준비한게 아무것도 없었던 나는 ... 너무 불안해서 나름 대학교 내에서 유명한 교수님이랑 상담을 끝에 교수님이 하시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고,
나름 유명한 프로그램들을 수강하면서 즉흥적인내가 계획적인 삶을 살게 됬어 ..
1,2학년때 놀았던 학점도 다 끌어올리고, 정말 나느 "바쁜애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바삐 살아왔어 ... 잠을 4시간 정도까지 자면서 말야 ..
그러고...........
졸업하고, 내가 그렇게 욕했던 ... 행정조교로.. 내가 일을 했어 ...
지금도 이해는 안가 ..... 막상 사회에 나가기엔 내가 너무 막막했던거지 ...
그래서 1년만 일을 하고, 서울로 올라와서 병원에 입원하고, 여행가고 8개월이란 시간을 보내고
취업을 준비했지 ....
근데... 와 진짜 이게 현실이나 싶었어 ...
100개 쓰면 2개 붙는다는 그 현실이 나한테도 왔었지 ...
더 웃긴건 나는 파견직에 100개 써서 10개 정도 연락이왔어 ...
참 암담한 현실이다 ...
그렇게 10개 정도에서 나름 이름대면 아는 정말 좋은 대기업 파견직으로 들어가서
통계랑 정산업무를 보고 있는데... 이제 2년이 다되어가..
그래서 또 취업을 해야하는데...
이력서를 쓰는데... 내가 어학점수가 없는거야 ...
왜냐, 고등학교때부터 포기했거든 ... 문과는 무슨 ,.. 850이 기본이라며 ?? ;;
지금부터 내가 이력서를 쓰고 경력 믿고 쓰는데... 자꾸 서류탈락하니까...
더 암담하다 ...
대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박혀서 공부한다는 말 .. ? 정말 그렇게 해야하더라고 ..
그래야지 남부럽지않겠더라고 ...
내가 지금 이 나이에 좋은데 가자고 다시 영어를 시작하자니 ... 너무 막막할거같아 ..
진짜, 대기업 정규직 사람들이 "돈많은 백수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나도 돈많은 백수하고 싶어 ........ 모두들이 바라겠지만 ...
이력서를 쓰고 있는 내가 참 ... 바보같고,
이력서에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얘기는 하는데...
자격증, 어학점수, 해외연수......... 이런 항목에 쓸게 없이 자소서로 넘어가는 내 마우스...
그럴때마다 떨어지겠지 .............................. 그래도 진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기대하면서 제출하는데...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
20대 초중반 모두들 / 취준생 모두 ... 우리 힘내자 ...
진짜, 실무도 도움이 되겠지만, 어학/ 자격증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 나은게 현실인거 같아.
나보다 나은 애들이 너무 많아 ...
마라톤에서 내가 제일 먼저 뛴거 같았는데 ... 완주하고 나니까, 꼴등인 느낌?
내가 지금 뭘해야할지, 참...
난 현실주의자가 아니고, 이성적이지 못해서 감정에 흔들릴때가 많으니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