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놈한테 조언좀 해주세요

행복2017.07.05
조회178
마음정리는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회사에 동갑여자를 좋아합니다. 둘다 31살
최근2달 술자리도 많이했고, 술먹고 실수로 잠자리도 했어요.
10번넘게 대쉬를 한거 같네요. 다 거절당했었고
이여자는 그러면서도 저와 술자리를 자주 하며, 친한친구를 강조하면서
서로 잠자리를 자주했습니다. 서로의집에서..
저를 만나면서 수도없이 소개팅을 받더군요..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고해요 난 너만 바라보는데 왜 넌 내가 그리싫냐고..
싫은건아닌데.. 자기는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그러면서 또 집에서 키스하고 관계를 했어요..
키스하면서 우리 이정도면 사귀는거 아냐? 라고 물었더니
해맑게 웃으며, 싫어!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더군요..
사건의 발단은 최근3일 입니다.
네 술처먹고 실수했습니다. 여자집에가서 기다리고있었지요.
근데 어떤남자가 여자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당당하게 들어갑디다..
거기서 소소한싸움좀 일어났고,,
오늘..하.. 이여자.. 집에찾아온남자말고 다른남자와 술자리를 했더군요..
새벽1시에 울면서 전화가왔습니다.
00야 나 좋아하는사람이 있는데.. 그남자 유부남이래..
저는 손발이 덜덜떨리고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하.............
계속전화했습니다. 집에도 차타고 찾아갔고,, 전화기를 껏네요..
저는 야간근무하는 사람입니다. 3시쯤에 회사도착했네요..
집에서 30분정도 기다리다가 일때문에 다시 와서 글씁니다..
병신같은 저에게.. 지나치지마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음은 어느정도 정리됬는데, 문제는 회사 공정에서 맨날 마주칩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저는 업무지시하는사람입니다.
두서없이 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