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를 너무 잡고 싶어요

호땡땡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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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저는 같은 학교에 다니던 후배와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졸업반이였던 저는 졸업과 동시에 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장거리 연애를 하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보고싶은데 만날 시간도 없고 금전적인 여유도 없었습니다. 매번 같은 안부문자만 주고 받기를 한달.. 결국 200일 만에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사귀고 있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서요.
잡아 보고 싶었지만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더라구요 항상 같은 핑계로 여자친구를 소홀히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했습니다.
이 악물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 하였고 당당하게 그 친구에게 찾아갈 생각입니다.
미안했다고.. 고마웠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먼저 연락을 할지 고민입니다.
그 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