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받아야할 학생들과 운전 무식자들 읽으세요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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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경력 10년 90년생 여자사람임
한국에는 운전 무뇌자들이 많아 개깊은빡침 때문에 글을 남기게 됨. 무식한 운전은 소중한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빼앗아버리거나 사람의 일생을 비참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함. 운전 경력이 없는 학생들은 차가 어느 방향에서 오고가는지 등의 개념이 부족할 수 있음. 이 곳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아 이 글을 접한 학생들은 도움이 된다면 끝까지 읽어주길 바람.

1. 보행자 우선

길을 걷다보면 아디다스 모양처럼 하얀색 페인트칠이 되어져 있는 횡단보도라는 곳을 자주 보게 될거임. 아디다스 마크가 있는 바닥은 하늘이 두쪽 나도 보행자가 먼저고 차량은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다 건널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의무가 행해지는 곳임.


큰 길은 대부분 신호등과 함께 있어 안전하게 파란불일때 건너게끔 되어 있지만 작은 길이나 차가 많지 않은 길일 때에는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와 차가 동시에 주의해야 함. 특히 우회하는 차량이나 비보호 좌회 차량은 무조건 내가 트는 방향에 횡단보도나 길 건너는 사람들을 대비해야하는데 김여사나 폭주족 아재들은 걍 신경 안쓰고 심지어 신호등이 있고 파란불 뜬 상황에도 차량 앞대가리 끼워넣음.

꼭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만났을 때는 좌우를 반드시 살펴서 걸어야함! 이어폰을 끼고 있거나 휴대폰에 고개 처박고 걷거나 앞만 보거나 친구와 대화하거나 나는 길을 건널터이니 당신네들 알아서 하시오라는 양반 마인드를 갖고 있었던 학생들은 지난 날을 속죄하고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길 바람!

※ 단,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 불법 도로 가로지르기 행위를 했다간 여러분 편에 서 줄 수 있는 어른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함! 영어로는 제이워킹이라고 하는데 횡단보도 무시하는 어른들만큼이나 순간극혐이 되버리는 보행자가 되버릴 것임! 차들 앞에 블랙박스라는 카메라가 다 지켜보고 있으니 횡단보도 없는 곳에서 사고나면 내가 책임져야 함!

2. 라운드어바운 (로터리) - 어른들 보시오

라운드어바웃이란 여러방향에서 뻗어온 도로가 원이 되어 만난 곳을 말함.



차들은 이 원안에서 돌다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빠져나오면 됨. 운전면허 딸때 로터리 연습을 해봤다면 다행이지만 한국엔 로터리가 많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실제 맞딱드리는 때가 많이 없어 실전이 됐을 때 사방에서 오는 차들의 양보우선순위를 따지다가 머리는 작동이 멈추는 운전자들이 많음.
로터리는 하나만 기억! 내 왼쪽에서 먼저 원안에서 도는 차를 양보!
내 기준 오른쪽 차는 나를 의식해야 함. 이러면 신호등 없이 우리의 대장 운동처럼 유동적으로 차량운행이 될 것임.
하지만 운전 무식자들은 순간 새하얘진 장식품 머리로 걍 들이대 접촉사고를 유발



최근에 너무너무 자주 있었던 일들이라 결국 글을 남기게됨. 한번의 운전 실수는 한 사람의 인생을 평생 비참하게 만들기도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명을 뺏어가기도 함. 차 피부에 비하면 우리 피부는 달걀 속껍질과 같다고 보면 됨. 우리 몸은 달걀임 그럼.
어른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하는 학생들은 손가락 끝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커야하기 때문에 꼭! 꼭! 차 조심하길 바람!






사진 두개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