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어요

이응ㅋ2017.07.05
조회517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어요

안지는 일년하고도 반년 정식으로 사귄지는 일년.

남자친구를 그냥 오빠라고 부를게요 맨날 같이자고 떨어진적이 잘없어요 같이 살았죠 그러다 저번주 금요일이었어요 제가 일을마치고 오빠가 술을먹고싶다고 술한잔 하자 그랬어요 술을먹자했을때부터 뭔가 할말이 있구나라고 생각은 했죠 그러다 술을좀먹고 오빠가 말을 시작했어요 서로에게 마음이아직 남아있고 사랑하니깐 헤어질순없고 서로에게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저희에게 일이좀 많았어요 그랬기때문에 저도 그래 그러자 근데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달라지는건 없을거 같다했죠 그래도 그냥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 했죠 오빠도 울고 저도 울고
그러다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고있는 상태에서 연락도 하지않다가 다음날에 제가 먼저연락을 했죠 뭐하냐고 술을먹는데요 자기친구들이랑 그래서 그냥 밖에서 담배한대 피자 했었죠 피고 저는 집에들어왔죠 그러다 다음날에도 오빠고향이 김천인데 김천에 친구들이랑 노래방이래요 그렇구나 싶었죠 근데 여자인친구 한명있고 남자 4명?정도있고 모르는 여자애도 있데요 그것때문에 좀 서로 싸웠죠 근데 제가 승질을 내니깐 오빠가 내가 얘랑 뭐하나 말을섞나 니가생각하는 더러운짓 없다 하고 신경쓰지말라그러길래 남자친구인데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고
있는상태지만 신경쓰는게 당연한거아니냐고 이제 신경안쓴다 그랬어요 그러다 다음날이었죠 집앞에 마트가 있어요 마트갈려고 나왔는데 저희집 맞은편 건물에 오빠차가 있는거예요 어?뭐지 여기 왜있지하고 서있는데 여자랑 그건물에서 내려오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얼타가 정말 열받아서 오빠를 때렸어요 그여자한테 뭔사이냐 물었는데 사귄지 일주일이됐데요 술도 같이먹고 김천노래방에 모르는여자도 그여자였고 관계도 했대요ㅋㅋㅋㅋ그러다 오빠랑 저랑만 얘기를했죠 사귀자는말 안했다고 사귀는건 아니라고 그러면서 옛날얘기를 하는거예요 오빠랑 저랑 헤어진적이있었는데 제가 그때 남자를 만났어요 그얘기랑 친구랑 카톡을하는데 친구가 뭐 바람얘기하다가 제가 친구그냥 맞장구 쳐준다고 바람은 작정하고 피는거라고 그런식으로 했데여 저는 그말한건 기억이안나는데 했으면 그냥 맞장구 치는식으로 했겠죠 그러다 그남자랑 잠깐 아주잠깐 사겻지만 오빠가 너무좋아서 헤어지고 오빠에게 갔죠 좋게 만나다 오빠가 걔랑 만났단거에 상처를 많이 받긴했죠 관계를 맺은것도 알고 그래서 저는 진짜 오빠에게 마음을 다줬어요 헤어지고 만났지만 너무 미안하고 사랑해서 아무튼 그러다가 얘기하다가 이젠 그여자도 안만나고 저랑도 헤어지겟대요 사과 한마디도 없고 그흔한 구차한 변명도 없고 당당하데 그냥 잠깐만난 그남자,친구랑 그런얘기를 했다고 자기가 상처를 너무 많이받았다면서 복수하는거라면서 지가 그런일이 있었지만 너를 너무 사랑했다면서 근데 복수하는거래요ㅋㅋㅋ그렇게 저랑도 끝나고 그 여자랑도 끝난줄알았어요 근데 그런일이 있고 다음날에 그여자를 만나서 사과도하도 볼도 만지고 했데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김천가서 커피먹고 지친구들이랑 그여자랑 펜션에 놀러를 갔대요



진짜 다시는 만나면 안될거 알아요 근데 아직좋아하니깐 너무 힘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