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 밥도다안먹었는데 밥그릇치워갔다는 글보고 오늘점심에있었던일이 생각나서 글올립니다부천시 오정동 obs방송국앞 *죽집 오늘 내시경과 초음파검사로 빈속에 어지럽기도해서 죽을먹기위해 *죽 집을 갔습니다물론동네에 하나뿐이여서 거기밖에 갈데도없었고요 보통 죽한그릇양이 여자분들 혼자 드시기에 많지않나요?한그릇시켜서 친구와 둘이 나눠먹으려다 둘이가서 한그릇만 시키는건 민폐인거같아두그릇주문하고 양이많아 남을꺼 뻔하니 죽용기를 달라고했습니다먹을만큼만 덜어먹고 나머진 포장해가려고요근데 그게 민폐인가요? 주인아저씨 표정이 그때부터 안좋더니 작은죽그릇(포장용용기)2개를 휙 주고 가더라고요여기까진 제가 그냥 빈속에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용기가 너무작아 용기하나만 더 달라 저희가 밥먹으러왔다기보다 속만 잠깐달래러 들어온거라 다 남길꺼같다 죄송하다 용기하나만 더주시라 했더니갑자기 테이블로 다가와서 인상팍쓰며 먹고 남으면 알아서 포장해줄테니 그냥 드세요! 짜증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대요?거기서 불친절함을 다시한번느꼈지만 뭐 빈속에 힘도없어죽겠는데 싸울일도 없고해서 그냥 조용히 죽먹고있었습니다갑자기 친구가 통화하다 메모지가 필요하다고 카운터로가서 "사장님 메모하려는데 종이랑 펜좀잠시쓸수있을까요?" 라고했더니메모지랑 볼펜 휙 던지고 ㅋㅋㅋ 대답은 당연히 없었고요 저희 밥먹는와중에 옆테이블 모녀가들어와서 자리 잡으니"이쪽으로 앉아요 그쪽앉지마요 안돼"반말에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고 ㅋㅋ 저희도 기분나빠 대충먹고 나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벙어린줄.. 인사한마디가 없데요저렇게 동네장사 불친절할분 처음봤네요ㅠㅠ 두번다신 동네 죽집 안갈겁니다..오정동.. 죽집... 1
불친절한 사장님
톡선에 밥도다안먹었는데 밥그릇치워갔다는 글보고 오늘점심에있었던일이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부천시 오정동 obs방송국앞 *죽집
오늘 내시경과 초음파검사로 빈속에 어지럽기도해서 죽을먹기위해 *죽 집을 갔습니다
물론동네에 하나뿐이여서 거기밖에 갈데도없었고요
보통 죽한그릇양이 여자분들 혼자 드시기에 많지않나요?
한그릇시켜서 친구와 둘이 나눠먹으려다 둘이가서 한그릇만 시키는건 민폐인거같아
두그릇주문하고 양이많아 남을꺼 뻔하니 죽용기를 달라고했습니다
먹을만큼만 덜어먹고 나머진 포장해가려고요
근데 그게 민폐인가요?
주인아저씨 표정이 그때부터 안좋더니 작은죽그릇(포장용용기)2개를 휙 주고 가더라고요
여기까진 제가 그냥 빈속에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요
용기가 너무작아 용기하나만 더 달라 저희가 밥먹으러왔다기보다 속만 잠깐달래러 들어온거라 다 남길꺼같다 죄송하다 용기하나만 더주시라 했더니
갑자기 테이블로 다가와서 인상팍쓰며
먹고 남으면 알아서 포장해줄테니 그냥 드세요! 짜증섞인 말투로 말씀하시대요?
거기서 불친절함을 다시한번느꼈지만 뭐 빈속에 힘도없어죽겠는데 싸울일도 없고해서 그냥 조용히 죽먹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통화하다 메모지가 필요하다고 카운터로가서 "사장님 메모하려는데 종이랑 펜좀잠시쓸수있을까요?" 라고했더니
메모지랑 볼펜 휙 던지고 ㅋㅋㅋ 대답은 당연히 없었고요
저희 밥먹는와중에 옆테이블 모녀가들어와서 자리 잡으니
"이쪽으로 앉아요 그쪽앉지마요 안돼"
반말에 짜증섞인 말투로 말하고 ㅋㅋ
저희도 기분나빠 대충먹고 나와서 계산하고 나가는데
벙어린줄.. 인사한마디가 없데요
저렇게 동네장사 불친절할분 처음봤네요ㅠㅠ
두번다신 동네 죽집 안갈겁니다..
오정동.. 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