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판이용을 많이안해봐서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에다가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연애만 4년째인 아직어린 스물다섯 남자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톡내용][여자] [오후 12:13] 넹[여자] [오후 12:13] 오빠[여자] [오후 12:13] 나물어보고싶은게있는데[남자] [오후 12:13] 왜요 우리이쁜이~[여자] [오후 12:13] 지금 많이바빠요?[남자] [오후 12:13] 적당해, 말해 ㅋㅋㅋㅋ[여자] [오후 12:14] 오빠는 적금 얼마나넣어요?[여자] [오후 12:14] 매달[남자] [오후 12:14] 매달?[여자] [오후 12:14] 넹[남자] [오후 12:14] 백만원![여자] [오후 12:14] 대단하네..[남자] [오후 12:14] 허리띠 졸라매는거지 뭐..[남자] [오후 12:14] 스무살땐 좀 [남자] [오후 12:14] 많이썼던거같은데[남자] [오후 12:15] 전역하고나서는[남자] [오후 12:15] 일년에 사치품 두세개 사는정도..?[남자] [오후 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오후 12:15] 나지금 적금 너무 힘들어서 40으로 줄이려구[남자] [오후 12:15] 70에서[남자] [오후 12:15] 40으로?[남자] [오후 12:15] 30만원이나?[여자] [오후 12:15] 넹 ㅠㅠ[남자] [오후 12:15] 매달 30을 어디다가[남자] [오후 12:15] 쓰려고 ㅋㅋㅋㅋ 너무많이줄이는거아니야?[여자] [오후 12:15] 근데 여기저기 이렇게 빚내고[남자] [오후 12:15] 좀 많이극단적인데[여자] [오후 12:16] 근데 제가 여태까지모은게[여자] [오후 12:16] 500정도 되는데[남자] [오후 12:16] 응응[여자] [오후 12:16] 그건 어디다가 묶어놓고싶은데[여자] [오후 12:16] 어떻게해야되요?[남자] [오후 12:16] 아니 그러면 40으로하는건[남자] [오후 12:16] 확정된거야?[여자] [오후 12:16] 아니아니[여자] [오후 12:17] 궁금한거 질문한건데[여자] [오후 12:17] ㅠㅠ[남자] [오후 12:17] 묶는건 정기예탁으로 묶어놓으면 되긴하는데[남자] [오후 12:17] 30을 줄인다면 [남자] [오후 12:17] 한달에 30을 어디에 사용할지는[남자] [오후 12:17] 대충 짜봤어?[여자] [오후 12:17] 아니 그게[여자] [오후 12:18] 제가 솔직히 한달에 너무 생활비가 적어요[여자] [오후 12:18] 이번에도 오빠한테 여행가느라 돈까지빌리고 [남자] [오후 12:18] 적은건 알고있는데[여자] [오후 12:18] 집올라갈 차비도 없고지금[남자] [오후 12:18] 한달에 30을 어느용도로 사용해볼지[남자] [오후 12:18] 짜봤어?[여자] [오후 12:18] 휴가때 집가야되는데 그돈도없고[여자] [오후 12:19] 지금 이렇게부족한걸 매꾸는데써야죠[남자] [오후 12:19] 30이나?[남자] [오후 12:19] 그걸 제대로짜보고나서 줄이는게[남자] [오후 12:19] 낫다고 생각해[여자] [오후 12:19] 글고 솔직히[여자] [오후 12:20]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이쁜거 가지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할텐데[여자] [오후 12:20] 지금 젊을때 그런것도 쫌하고싶고[여자] [오후 12:20] 그래서 그래요[남자] [오후 12:20] 그말 맞지 당연히[남자] [오후 12:20] 그런데 적당히 분배조절을 하는게 나을거같아[여자] [오후 12:20] 봐봐요[남자] [오후 12:20] 70이면 1년에 840 40이면 1년에 480인데[여자] [오후 12:21] 이럴때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여자] [오후 12:21] 항상 돈땜에 어디갈것도 못가고[여자] [오후 12:21] 오빠랑 이것저것 하고싶어도[여자] [오후 12:21] 솔직히 애낳고하면은[여자] [오후 12:21] 돈이있어도 못하는게 태산인데[여자] [오후 12:22] 연애할때 많이 놀러도가고 좋은추억도 만들고 해야하는데[여자] [오후 12:22] 너무 내생활비조차도 부족해서[여자] [오후 12:22] 좋은추억은 제쳐두고라도[여자] [오후 12:22] 내생활자체도 안되니까[여자] [오후 12:23]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여자] [오후 12:23] 일년에 삼백정도 더모으는게 더중요한건가..[남자] [오후 12:24] 그래서 내가 말하는건[남자] [오후 12:24] 30이나 줄이기보다 차라리 10-15정도만 빼는게 낫다고 생각을 해[남자] [오후 12:24] 4년이 지나면 전자는 33604년이 지나면 후자는 1920[남자] [오후 12:24] 우리가 휴가를 1년동안 자주가는것도아니고[남자] [오후 12:24] 1년에 기껏해야 두세번인데[남자] [오후 12:24] 평소에 인티도 자주들어오고[남자] [오후 12:25] 30씩이나 빼는건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을 해[여자] [오후 12:25] 물론 오빠말이 맞는데[여자] [오후 12:25] 10만원정도빼서[여자] [오후 12:26] 오빠랑 어디한번 여수한번 놀러가조[여자] [오후 12:26] 가도[여자] [오후 12:26] 십만원넘게쓰는데[여자] [오후 12:26] 내생활면에서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자나 그럼[남자] [오후 12:26] 우리가 일년동안 휴가를 매번가는것도아니고 고작해야 일년에 외박할 수 있는날이 두세번인데.[여자] [오후 12:26] 아니아니[여자] [오후 12:26] 휴가말고[남자] [오후 12:26] 한달에 5만원씩만 빼놔도[남자] [오후 12:26] 1년이면 60만원이야[여자] [오후 12:26] 그냥 여수놀러가는것도[남자] [오후 12:26] 그돈으로 충분히 휴가비용 충당못하는것도아니고[여자] [오후 12:27] 그러니까 오만원씩 빼놓을돈이 없다니까요?[남자] [오후 12:27] 그니까[남자] [오후 12:27] 15만원을[남자] [오후 12:27] 빼는게 나을거같다고[남자] [오후 12:27] 한다면[여자] [오후 12:27] 지금 내생활도 힘든데[남자] [오후 12:27] 그렇게되면[남자] [오후 12:27] 너 10만원 생활비늘고[남자] [오후 12:27] 5만원 비상금형태로 넣어놓고[남자] [오후 12:27] 생활에 10만원만늘어도 큰거야[남자] [오후 12:27] 한달에 10만원씩 더쓰고 5만원씩 비상금으로 모아서 쓸 수 있을때 쓰는것도[남자] [오후 12:28] 부족한거야?[여자] [오후 12:28] 십만원가지고 뭘해 솔직히[남자] [오후 12:28] 뭘하다니 엄청많은걸하지..[남자] [오후 12:28] 30만원 빼고싶으면 빼[남자] [오후 12:28] 내가하는 조언은 여기까지야[여자] [오후 12:28] 알겠어요 내가 결정할께요 ------------------------------여기까지가 카톡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저 말하겠습니다. 저희 둘은 둘다 사회초년생인 직장인이구요. 월 보수는 약 150-160 안팎입니다.보면 여자친구는 저보다 꼭 써야할돈이 15만원정도는 더 나가는 편입니다.(전셋집을 얻음으로써 부모님에게 돈을 빌려 드리는 용돈형식의 이자.) + ( 공과금 ) 저는 소형자가차량 소유자입니다. 그 이외에는 저랑 조건이 모두 똑같구요. 저는 구직된지 1년6개월 차입니다, 여자친구는 구직된지 9개월차이구요. 여자친구는 타지역 사람인데, 저랑 미래생각하고 제 지역에와서 구직해서 거주중입니다. 데이트비용은 데이트통장 하나만들어서 제가 더 부담하는 형식으로 카드쓰는중이에요. 위의 대화를 통해 알수도 있겠지만 대충 정리해서 말하자면여자는 월70 - 연 840 ( 4년기준 3360만원 ) + 보유액 500남자는 월100 - 연 1200 ( 4년기준 4800만원 ) + 보유액 6000 저희는 29~30에 결혼할 생각으로 이렇게 지내는 중입니다.물론 얘기는 진지하게 앉아서 이렇게 한 번 짜보았긴 했습니다.그래서 저대로 돈모아서 집,혼수 장만하자는식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생활 해왔고, 여자는 직장다닌 사이에 백화점에서 반지두개, 참넣어서 팔찌하고 계절에 옷들도 종종사면서 주변사람 선물도 해주면서 지냈습니다.제가보기에는 물론 부족함이 조금은 있어보이지만 그렇게 심한부족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물론 제 일이 아니라 그렇게 느껴졌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그래서 저는 많게는 15만원까지 빼서 5만원을 용돈형식으로 저축을 해서 1년 60정도 비상금을 모아놓고매달 10만원씩 생활비에 더 보태쓰는게 나을거같다고 얘기를 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더군요 저렇게된다면 1달 40 - 1년 480 // (4년 - 1920만원)인데..결혼할 생각이 없는것인지.. 그렇다고 무턱대고 상처입히자고 쏘아붙이면서결혼할 생각은 있는거냐, 그렇게 돈모아서 시집이나 올 수 있겠냐고 말을 할 수도없고제가 잘못된건지 여자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만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조언이나 해결방안을 가지고계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인간의 돈문제
방탈 죄송합니다. 판이용을 많이안해봐서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여기에다가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연애만 4년째인 아직어린 스물다섯 남자입니다.
서론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톡내용]
[여자] [오후 12:13] 넹
[여자] [오후 12:13] 오빠
[여자] [오후 12:13] 나물어보고싶은게있는데
[남자] [오후 12:13] 왜요 우리이쁜이~
[여자] [오후 12:13] 지금 많이바빠요?
[남자] [오후 12:13] 적당해, 말해 ㅋㅋㅋㅋ
[여자] [오후 12:14] 오빠는 적금 얼마나넣어요?
[여자] [오후 12:14] 매달
[남자] [오후 12:14] 매달?
[여자] [오후 12:14] 넹
[남자] [오후 12:14] 백만원!
[여자] [오후 12:14] 대단하네..
[남자] [오후 12:14] 허리띠 졸라매는거지 뭐..
[남자] [오후 12:14] 스무살땐 좀
[남자] [오후 12:14] 많이썼던거같은데
[남자] [오후 12:15] 전역하고나서는
[남자] [오후 12:15] 일년에 사치품 두세개 사는정도..?
[남자] [오후 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오후 12:15] 나지금 적금 너무 힘들어서 40으로 줄이려구
[남자] [오후 12:15] 70에서
[남자] [오후 12:15] 40으로?
[남자] [오후 12:15] 30만원이나?
[여자] [오후 12:15] 넹 ㅠㅠ
[남자] [오후 12:15] 매달 30을 어디다가
[남자] [오후 12:15] 쓰려고 ㅋㅋㅋㅋ 너무많이줄이는거아니야?
[여자] [오후 12:15] 근데 여기저기 이렇게 빚내고
[남자] [오후 12:15] 좀 많이극단적인데
[여자] [오후 12:16] 근데 제가 여태까지모은게
[여자] [오후 12:16] 500정도 되는데
[남자] [오후 12:16] 응응
[여자] [오후 12:16] 그건 어디다가 묶어놓고싶은데
[여자] [오후 12:16] 어떻게해야되요?
[남자] [오후 12:16] 아니 그러면 40으로하는건
[남자] [오후 12:16] 확정된거야?
[여자] [오후 12:16] 아니아니
[여자] [오후 12:17] 궁금한거 질문한건데
[여자] [오후 12:17] ㅠㅠ
[남자] [오후 12:17] 묶는건 정기예탁으로 묶어놓으면 되긴하는데
[남자] [오후 12:17] 30을 줄인다면
[남자] [오후 12:17] 한달에 30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남자] [오후 12:17] 대충 짜봤어?
[여자] [오후 12:17] 아니 그게
[여자] [오후 12:18] 제가 솔직히 한달에 너무 생활비가 적어요
[여자] [오후 12:18] 이번에도 오빠한테 여행가느라 돈까지빌리고
[남자] [오후 12:18] 적은건 알고있는데
[여자] [오후 12:18] 집올라갈 차비도 없고지금
[남자] [오후 12:18] 한달에 30을 어느용도로 사용해볼지
[남자] [오후 12:18] 짜봤어?
[여자] [오후 12:18] 휴가때 집가야되는데 그돈도없고
[여자] [오후 12:19] 지금 이렇게부족한걸 매꾸는데써야죠
[남자] [오후 12:19] 30이나?
[남자] [오후 12:19] 그걸 제대로짜보고나서 줄이는게
[남자] [오후 12:19] 낫다고 생각해
[여자] [오후 12:19] 글고 솔직히
[여자] [오후 12:20]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이쁜거 가지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할텐데
[여자] [오후 12:20] 지금 젊을때 그런것도 쫌하고싶고
[여자] [오후 12:20] 그래서 그래요
[남자] [오후 12:20] 그말 맞지 당연히
[남자] [오후 12:20] 그런데 적당히 분배조절을 하는게 나을거같아
[여자] [오후 12:20] 봐봐요
[남자] [오후 12:20] 70이면 1년에 840
40이면 1년에 480인데
[여자] [오후 12:21] 이럴때 휴가도 제대로 못가고
[여자] [오후 12:21] 항상 돈땜에 어디갈것도 못가고
[여자] [오후 12:21] 오빠랑 이것저것 하고싶어도
[여자] [오후 12:21] 솔직히 애낳고하면은
[여자] [오후 12:21] 돈이있어도 못하는게 태산인데
[여자] [오후 12:22] 연애할때 많이 놀러도가고 좋은추억도 만들고 해야하는데
[여자] [오후 12:22] 너무 내생활비조차도 부족해서
[여자] [오후 12:22] 좋은추억은 제쳐두고라도
[여자] [오후 12:22] 내생활자체도 안되니까
[여자] [오후 12:23]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여자] [오후 12:23] 일년에 삼백정도 더모으는게 더중요한건가..
[남자] [오후 12:24] 그래서 내가 말하는건
[남자] [오후 12:24] 30이나 줄이기보다 차라리 10-15정도만 빼는게 낫다고 생각을 해
[남자] [오후 12:24] 4년이 지나면 전자는 3360
4년이 지나면 후자는 1920
[남자] [오후 12:24] 우리가 휴가를 1년동안 자주가는것도아니고
[남자] [오후 12:24] 1년에 기껏해야 두세번인데
[남자] [오후 12:24] 평소에 인티도 자주들어오고
[남자] [오후 12:25] 30씩이나 빼는건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을 해
[여자] [오후 12:25] 물론 오빠말이 맞는데
[여자] [오후 12:25] 10만원정도빼서
[여자] [오후 12:26] 오빠랑 어디한번 여수한번 놀러가조
[여자] [오후 12:26] 가도
[여자] [오후 12:26] 십만원넘게쓰는데
[여자] [오후 12:26] 내생활면에서 나아지는게 아무것도 없자나 그럼
[남자] [오후 12:26] 우리가 일년동안 휴가를 매번가는것도아니고 고작해야 일년에 외박할 수 있는날이 두세번인데.
[여자] [오후 12:26] 아니아니
[여자] [오후 12:26] 휴가말고
[남자] [오후 12:26] 한달에 5만원씩만 빼놔도
[남자] [오후 12:26] 1년이면 60만원이야
[여자] [오후 12:26] 그냥 여수놀러가는것도
[남자] [오후 12:26] 그돈으로 충분히 휴가비용 충당못하는것도아니고
[여자] [오후 12:27] 그러니까 오만원씩 빼놓을돈이 없다니까요?
[남자] [오후 12:27] 그니까
[남자] [오후 12:27] 15만원을
[남자] [오후 12:27] 빼는게 나을거같다고
[남자] [오후 12:27] 한다면
[여자] [오후 12:27] 지금 내생활도 힘든데
[남자] [오후 12:27] 그렇게되면
[남자] [오후 12:27] 너 10만원 생활비늘고
[남자] [오후 12:27] 5만원 비상금형태로 넣어놓고
[남자] [오후 12:27] 생활에 10만원만늘어도 큰거야
[남자] [오후 12:27] 한달에 10만원씩 더쓰고 5만원씩 비상금으로 모아서 쓸 수 있을때 쓰는것도
[남자] [오후 12:28] 부족한거야?
[여자] [오후 12:28] 십만원가지고 뭘해 솔직히
[남자] [오후 12:28] 뭘하다니 엄청많은걸하지..
[남자] [오후 12:28] 30만원 빼고싶으면 빼
[남자] [오후 12:28] 내가하는 조언은 여기까지야
[여자] [오후 12:28] 알겠어요 내가 결정할께요
------------------------------
여기까지가 카톡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저 말하겠습니다.
저희 둘은 둘다 사회초년생인 직장인이구요. 월 보수는 약 150-160 안팎입니다.
보면 여자친구는 저보다 꼭 써야할돈이 15만원정도는 더 나가는 편입니다.
(전셋집을 얻음으로써 부모님에게 돈을 빌려 드리는 용돈형식의 이자.) + ( 공과금 )
저는 소형자가차량 소유자입니다.
그 이외에는 저랑 조건이 모두 똑같구요.
저는 구직된지 1년6개월 차입니다, 여자친구는 구직된지 9개월차이구요.
여자친구는 타지역 사람인데, 저랑 미래생각하고 제 지역에와서 구직해서 거주중입니다.
데이트비용은 데이트통장 하나만들어서 제가 더 부담하는 형식으로 카드쓰는중이에요.
위의 대화를 통해 알수도 있겠지만 대충 정리해서 말하자면
여자는 월70 - 연 840 ( 4년기준 3360만원 ) + 보유액 500
남자는 월100 - 연 1200 ( 4년기준 4800만원 ) + 보유액 6000
저희는 29~30에 결혼할 생각으로 이렇게 지내는 중입니다.
물론 얘기는 진지하게 앉아서 이렇게 한 번 짜보았긴 했습니다.
그래서 저대로 돈모아서 집,혼수 장만하자는식으로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생활 해왔고, 여자는 직장다닌 사이에 백화점에서 반지두개, 참넣어서 팔찌하고 계절에 옷들도 종종사면서 주변사람 선물도 해주면서 지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물론 부족함이 조금은 있어보이지만 그렇게 심한부족함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일이 아니라 그렇게 느껴졌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저는 많게는 15만원까지 빼서 5만원을 용돈형식으로 저축을 해서
1년 60정도 비상금을 모아놓고
매달 10만원씩 생활비에 더 보태쓰는게 나을거같다고 얘기를 하지만.. 전혀 통하지 않더군요
저렇게된다면 1달 40 - 1년 480 // (4년 - 1920만원)인데..
결혼할 생각이 없는것인지.. 그렇다고 무턱대고 상처입히자고 쏘아붙이면서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냐, 그렇게 돈모아서 시집이나 올 수 있겠냐고 말을 할 수도없고
제가 잘못된건지 여자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만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조언이나 해결방안을 가지고계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