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환장할노릇2017.07.06
조회662
사실에 의거하여 진실되게 씁니다.

혹 제가 잘못된거라고 생각되시면 돌직구 날려주세요.

작은 친목동호회를 운영중인 모임장임

약 1년여간 모임을 이끌었고 회원수는 30명정도

인원수가 많진 않지만 나름 끈끈하게 지냄

작년12월 35세여자 회원 1명가입

번개하고싶은데 뻘쭘하다고 하여 여자운영진

한명대동해서 사는동네까지 직접감

회비는 무조건 엔분의 일인데 만원밖에 없다하여

만원만받고 남은건 본인이 냄

2차본인이 냄

그후로 그저께 7.3 까지 약 7개월간

회비낼때만 되면 이핑계저핑계 댐

지갑안가지고 온것만 수차례

택시비 본인포함 회원들이 내준것도 수차례

모임끝나고 방향도 틀린 회원차에 얻어타고감

대리비 추가로 들거나 가끔 음주로 데려다주는거목격

회비안내고 간혹도망감

계좌이체 한다하고 쌩깜

그럴때마다 본인또는 회원들이 메꿈

가끔 본인이 한번씩 쏠때있는데 당연시 얻어먹음

회비문제도있고 늘 이야기할때마다

남을가르칠려고 해서 회원들 불만 쌓여감

엊그제 벙개없이 회원세명만남

1차때 고기묵고 이거누가내? 이래서

다른회원이 결제하고 본인은 계좌이체결제함

2차때 비도오고하니 전먹고싶대서 빈대떡

해물파전 등등 시키고 다른회원결제

본인 계좌이체해줌

3차스몰비어에서 일터짐

모임운영에 대해서 이러면안돼 저러면안돼

지적해댐 안그래도 쌓여있는데 분노폭발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교직에 계셨고

본인도 육군중사 제대했고 크진않지만

직원 네명 데리고 작은 광고사업함

어렸을때부터 귀에 딱지생기게 들었던 말중에

반찬 젓가락으로 휙휙뒤집지마라 하고

모르면서 남가르치려 들지마라였음

쌓였던거 분출함 돈문제부터 이것저것~

말싸가지없게한다고 자리를 박차고일어섬.

이왕나갈거 멋지게 3차계산정돈하고나가지

1 2 차 다얻어묵고 그냥 바람처럼 나비처럼 사라짐

모임탈퇴함

나보다 두살많은 사람인데 돈낼때마다 사람들의지하고

이런건 모임장이 좀 내라고 떠넘기는 식이었음

탈퇴했으나 사람들 관심없음

분명 저도 나가는과정에서 잘한것 없으나

그동안을 보면 참 많이 참았던것 같음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흥분해서 두서가 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