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스로도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는 것 같아서 계속 댓글 하나 하나 다 읽어 보고 있었어요
아무래도 너무 자세한 가정사라서 사실 조금 무서운 마음에 글 내립니다...
댓글들은 나중에도 보려고 삭제는 안하고 글만 내릴게요
조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est기특하게 지금껏 잘버텨왔어요 조금만 참아요 잘하고있으니까 이제 졸업하고 취업하면 차근차근 돈모아 엄마란사람하곤 연끊으세요 돈있는 줄알면 분명 뺏으러들테니 월급도 작게 얘기하고 절대 돈주지마세요 지금은 지혜로워져야 할 때 입니다 아니꼽고 더럽지만 그마저도 용돈 끊기면 힘들어지니 조용히 버티세요 일단 경제력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Best글쓴이가 아직도 엄마에 대한 기대가 있으니까 동생이랑 셋이 앉아서 진솔하게 얘기도 하고 싶고 그런거겠죠. 깊은 얘기 다 보고 들은 건 아니지만, 엄마는 되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갔네요. 낳아준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하고 기대 다 버리고 그냥 모든 연락 인연 끊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쏟는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요. 분노든 원망이든 나쁜 생각 갖게 만드는 것마저 님만 갉아먹을 뿐이에요. 왜냐면 엄마는 절대 변하지 않으니까. 동생 살뜰이 챙기고...힘내요. 님 잘못은 하나도 없어
차라리 주작이었음 했던 글...힘내요 쓰니
본문내용 알려주실 분 없나요
새아버지도 챙기라니 참...어이가없네요 글쓴님 돈생기면 무조건 달려들 사람들입니다. 더이상 가족이 아니네요. 동생도 님도 연락하지마세요 새엄마는 그냥 님들이 귀찮은 존재에요. 님들도 그집가서 얼마나 잘사는지 보고 그집 하는 얘기들으면 속터지고 힘들잖아요. 차라리 안보고 안듣는게 나아요. 궁금한것만 참으면되요. 글쓴님 가족은 이모네랑 할머니네입니다. 그집은 더이상 가족이아니에요. 동생한테도 단단히 일러두세요.
기왕 참은거 조금만더 버텨요. 대학 졸업하고 취업할때 까지만. 더럽고 치사하지만 지금은 방법이 없으니까.. 악착 같이 일해서 독립해요. 저도 새아빠 싫어서 취업해서 보증금 마련할깨까지 참았다가 독립했어요. 어떤맘인진 알지만ㅜㅜ.. 조금 더 참아요. 화이팅!
쓰니가안쓰럽네... 근데 판에 소설이 너무많아서 안믿겨지고 주작같달까 주작이라고 말해주라...
잘못 이해 한 줄 알고 두번이나 읽었네요.한 집안 며느리 사위가 색욕에 눈먼 ㄸㄹㅇ라서 친할머니랑 고모는 한테 똥물 한바가지 부었네,,난 이두사람이 너무 불쌍함. 여러사람 부끄럽게 만들고 자기 둘이서만 눈가리고 아웅 인 에덴. 과연 끝이 좋을까? 글쓴이님 옳고 그른거 구분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무얼 바라나요? 자기 삶만 바라 보고 사세요. 쓰니는 지금 정말 자기삶 잘 살고 있는 걸요.
집구석 진짜 콩가루네 엄마도 지금 새아빠 (전고모부)도 정신 이상하다 어떻게 서로 바람이 났지???? 조카다 아들이되고 고모부가 새아빠가 되고 조카가 자식이 되고 참
아동복지센터에 신고안해보셨나요? 이건 방임이고 학대네요.. 20살이 넘도록 신고를 안하다니.. 진짜 엄마에대한 사랑이 극진한 것 같아요.. 너무 착하고 대견하게 잘 컸어요..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는 가정사입니다.. 저도 새엄마가 3번이나 바뀐 집에서 컸는데.. 고모부가 아빠가 된 이야기는 처음들어요.. 지금 새엄마랑 아빠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저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독립해서 구질구질하지만 열심히 사는데 때때로 아빠랑 새엄마 편하게 지내는거보면 속상할때 많았거든요.. 그래서 좀 공감되네요.. 나도 그 울타리에 들어가고싶고 나도 보호받고싶고 사랑받고 싶어서 나오는 속상함 원망인데 .. 그냥 다 잊고 나는 혼자다 나는 나 스스로 산다 되뇌이면 화 안나더라구요.. 저들인생과 내인생은 별개다.. 이렇게.. 아니근데 저는 청소년기엔 보호받고 컸는데.. 글쓴이님은 청소년시기를 어떻게 그렇게 보냈어요..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정말 장해요.. 잘 버텼어요.. 얼른 좋은 곳 취직해서 당당하게 멋진 사람으로 자립 성공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동생은 이미 자기갈길 잘 가는 영리한 사람인 것 같네요.. 본인이나 먼저 잘 챙기고 동생 생각하세요. 본인은 영악하게 머리굴릴 수 있는 타입이 아닌 것 같아요. 정말 착실하게 자기 길만 생각하고 살길 바랍니다. 그래야 살 수 있어요. 지금 완전 0인 삶이잖아요.. 착실히 ╋ 플러스 만들어서 성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힘내요!!
와... 집구석이 완전 콩가루네 남자에 환장한 여자들 많구나 남자에 환장해서 자식이고 뭐고 없구나 더럽다 더러워 그것도 애들 고모부랑 ㅡㅡ 진짜 더럽다
동생, 그 사람은 당신의 엄마가 아니에요. 낳기만 하면 다 엄마인가요. 언젠가 엄마라는 대명사의 그 여자가 애지중지한 그쪽 가정이 무너질 때, 당신과 할머니의 등골을 뽑아먹을대로 뽑아먹을 사감립니다. 기특하게 너무 잘 버티고 있어요. 욕정과 사랑에 굶주려 자기 자식을 그딴 식으로 대하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에요. 그 어떤 기대도, 어떻게 해결하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저 갈 길 가요. 지금 씩씩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 것처럼. 언젠가 정말 먼 훗날 나이를 먹으면 그 여자를 불쌍하다고 여길 날이 올거에요. 나도 내 아버지가 증오스러웠지만 나이를 먹으니 정말 한치앞밖에 보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라는 걸 깨닫네요. 그렇다고해서 지금 내 아버지라는 작자에게 물질적, 정신적 그 어떤 도움도 주고 싶지 않아요. 그냥 내 스스로를 갉아먹은 분노에서 날 해방시켰을 뿐이에요. 잘 해내가고 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