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전화했더니 개무시하네요

ㅅㅎㄱㅅ2017.07.06
조회3,010
광역버스 시작하는 정류장에서 타려고 한 3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버스회사로 전화해서 여쭤봤더니 바로 뚝 끊어버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플에 올라온 시간이랑 안맞아서 어쩔 수 없어서 전화 건건데 질문 듣자 마자 이렇다저렇다 말도 없이 뚝

다시 전화를 세번인가 걸어도 씹으시고..
네번째에 다시 연결되자마자 바쁘니까 묻지마요 라고 화를 내고 끊으시고
또 걸어보니까 아예 전화는 받은 채로 수화기를 내려놓고 기사님이랑 대화하시더군요
웅웅 거리지만 잡담하시는 거 다 들렸습니다.

제가 갑도 아니지만 버스회사가 갑인것도 아니지않나요?
더운 여름날에 언제오는지도 모르는 버스 기다리는 것도 짜증나고 결국 중요한 약속도 늦고 지하철 타고 가고있네요..

이런거 본사에 얘기하면 사과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윽박지르는 거 듣고 개무시 당할정도로 진상인 질문을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