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두 달 만에

a2017.07.06
조회544
차였습니다. 더이상 마음이 커지지 않는다고.
미안해서 못 사귀겠다고... 그런데 만날때는 진심이었고, 정말 좋아했었다고.
그런데 어느 순간 마음이 식었다고 그러고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1주일 전부터 눈빛이나 많은 것들이 소홀해지더니...이런 사단이 났어요.
저도 사실 실망한 부분이 많았지만 참고 노력해보려 했는데... 이 친구는 그냥 놔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알았다 존중한다 하고 두 달이나 지났네요.
중간에 헤어지고 1주일 뒤에 톡 보내고 정말 마음 없냐 했더니 없다 다시 해볼 마음 없다더니
그 후 3주 후에 톡 한번씩 주고 받고
두 달되던 날 톡 했는데... 잘 받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한 이야기가... 지금 만나는 사람있다고 2주되었다고...-_-(제 생각엔 이미 저랑 만날때부터...썸이든 뭐든 타던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전 재회 할 마음으로 했는데... 저 얘기를 듣고 나니... 하고 싶은 말... 물론 조곤조곤 다
뱉고야 말았습니다... 그 친구도...이별할 때 좋은 말 꾸며대던 것들 없이
다 뱉구요... 그렇게 1~2시간 톡을 나누고...난 그럼에도 조금 더 기다려 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근데... 잊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행복하다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놔줘야 하는건가요? 
머리론 알고 있는데 왜 가슴으론 계속 돌아올 것 같지요?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