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흔한여자입니다 제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의 부모님이 결혼반대를하는게 요즘고민이에요 글이 많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평범한 집안에서 둘째로 태어나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재혼하셨는데 새어머니가 외국인이시구요 그 사이에서 동생이하나 태어났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동아리활동으로 하던 제과제빵에 재미들려서 고등학교도 그쪽으로진학하고 졸업도 전에 사회생활시작해서 올해봄까지 계속 제빵을했었습니다 남친은 저보다 9살많은 오빠구요 2~3년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같이 일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그 가게를 그만두고도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작년 이맘때쯤 남친의고백으로 연애를시작하게됬죠 아 남친은 20살정도부터 직업군인으로일하다가 전역하고 일하면서 군무원준비해서 지금 군무원으로일하고있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처음 저를 봤을때부터 마음에 품고있었다고 그때는 군무원공부도있고 제가남친이있는상태였고 군무원합격하면 고백해야지 노리고있다가 합격하고 제가 남친이없다는걸알고 썸?좀 타다가 결혼하자며 고백해와서 연애를시작했죠 9개월정도를 같이 동거하면서 명절때면 시댁이고 저희집이고 인사드리고 어른들생신때도 찾아뵙고 가끔씩 시댁가서 식사하고 오고... 지금은 남친의 장기출장으로 저는 본가(아버지 집)으로 들어오게됬어요 남친도없는데 혼자서 우울증걸릴거같다구 들어오게됬네요 결혼은 양가부모님이 도와줄형편이안되서 둘이 모아서 하기로했구요 제가 올 봄에 일을 그만둔게 남친도 시댁부모님도 제가하는일을 맘에안들어하셨어요 제빵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이 완전 노가다에 돈은 얼마못벌고 결혼하고나서까지 할일이못되죠 그래서 저는 약10년동안하던 일을 결혼하려고 한순간에 접었어요 그리고 3개월정도를 방황했어요 혼란스러웠죠 갑자기새로운일을하려니까? 그와중에 남친이랑트러블이굉장히많았어요 하고싶은일도없어하고 의욕도없고 살쪘으니까운동해라 책좀읽어라 이런말도많았고 실제로 남친한테 맘이떠났다며 운동도 독서도 작심삼일이고 더이상은 기다려주기힘들다며 헤어지잔얘기를듣고도 제가 노력하겠다며 더 잘하겠다며 잡았어요 그게 벌써 두세번이네요 남친부모님은 저랑 헤어진걸로아세요 헤어지기로하고나서 주말에 남친이 만나자는연락을해서 다시만났거든요 출장가있는 평일에는 톡이나 전화도 딱딱하고그런데 주말에 만나면 또 안그래요 처음 시댁에 인사드렸을땐 어른분들이 저 착해보인다고그러시고 아버님도 둘째며느리온다며 모임도취소하시고 그래서 저는허락받은줄알았는데 남친이랑 트러블일어나면서 최근에 계속 대화를하는데 이런저런 저한테숨겼던얘기들이 나오더라구요 애가 부모님 사랑을못받아서그런지 아우라가 어둡다 내아들이 뭐가아쉽고부족해서 결혼도안한애를 먹여살리냐 아버님은 이건아닌데 얘는아닌데 이러시면서 매일 술드시고다니시고... 너희둘이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외할머니가 두분인데 대하여 아이가물었을때 어떡할거냐 아이가 삐뚤게나갈수도있다 등등 이런저런얘기들이 나왓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저는 제부모님께 정말죄송하지만 아빠의 재혼으로인해 내앞길에 방해가된다면 친엄마한테가겠다고 말씀드리며 아버지재혼도애초에 저희를생각한게아니고 아버지노후를위해결정한일이니 저도 제앞길을위해 선택한거니 이해해달라고하고 저희아버지도 너가원하면그렇게하라고 하시고..저희부모님도 우리이쁜딸이 왜이렇게 일찍결혼을하려는거냐 내자식이귀한데 왜굳이 그사람이여야하는거냐 물었을때 저는자신있게 그사람이여야되는 이유? 에대해서 충분히 말씀드리고 니가그렇게좋다면 결혼해라 하셨거든요 남친은 저한테 실망이든 맘이떠난거든 헤어졌다가 제가계속붙잡고 마지막헤어지기로해놓고 다시만나자고먼저연락오고... 평일떨어져있을때는 부모님을속이고만난다는 불편함과 저한테 미안한마음이들어 불편함때문에 힘들면서도 주말에만나면또감정적으로약해지고같이있으면좋고 그렇대요 시댁에서는 며느리로써 얘한테욕심이있으면 가정사는안고갈수있다고 말씀하시고있구요 남친은 저한테 현실적으로 어떻게 부모님을설득할지 가능성을말해달라는데 제가 쫌늦긴햇지만 컴퓨터자격증준비하고있고 그거따고 일하면서 학원다녀서 회계사랑 세무사자격증따서 회사더좋은데로옮길려고하고있거든요 근데남친은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군무원준비하는게 어떻겠냐했을때 군무원도 행정직등여러종류가있고 내가회계세무자격증따서 한국사랑토익등 군무원준비해서들어가겠다올해는이미시험끝났으니내년꺼준비하겠다햇는데 그럼내년시험은붙을수있겠냐 현실가능성이얼마나되냐 너가정확히말해줘야내가부모님을설득하지않겠냐 이런말하는데 저는생각이다르거든요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남친이 저랑진짜결혼할마음이있다면 진짜내여자다싶으면 결단력있게 나얘랑무조건결혼할거다 내가부모님이랑결혼하는거아니지않냐 이런식?으로 밀고나가야된다고생각해요 주변어른들도말씀하시길 니남친이정말너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부모님이기고올거라고 근데 지금현실가능성운운하면서너한테책임을떠넘기는건 굳이너가아니여도되는거라고 너는 지금하는것처럼노력하면되는거고 정답은 니남친한테있는거라고 말씀하세요 너를진짜사랑하고 진짜결혼하고싶은거면 어떻게든부모님설득하거나 반대에도무릅쓰고결혼해놓고시간갖고부모님설득시킬거라고 그러시면서 너가지금당장은이사람이아니면죽을것같다하면서도 너는아직젊고세상에널더사랑해줄사람은많다라고말씀하세요 남친은현실감가지고대화좀하자고하면서도 군대안에서만행동하다보니 막힌구석이있고 얘기들어보면정작현실감있게얘기하는건 밖에서생활한저라고말씀하시고 연락안하고 시간을갖고떨어져서생각해보라고 너가진짜이사람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너가찾아가고 남친도너가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너를찾아올거라고 그니까헤어져있는것도생각해보는데방법일거라고말씀하세요 솔직히제가사춘기때부모님이혼으로방황도많이하고 병원다닐정도로 우울증심하게오고 멘탈이약하거든요 그래서요즘더힘든것도있는거같아요 그래도제가남친을사랑하는마음이크고 사랑만으로결혼하는건힘들기에 이남자여야되는이유도충분히설명할수있거든요 저는진짜시댁부모님한테찾아가서무릎꿇고빌수도있어요 어떻게든남친과시댁부모님을설득하고싶은데 어뜩해야될까요....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꼭좀조언부탁드립니다 5
시댁에서의 결혼반대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흔한여자입니다
제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남친의 부모님이 결혼반대를하는게 요즘고민이에요 글이 많이 긴데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평범한 집안에서 둘째로 태어나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재혼하셨는데 새어머니가 외국인이시구요 그 사이에서 동생이하나 태어났습니다 중학교3학년때 동아리활동으로 하던 제과제빵에 재미들려서 고등학교도 그쪽으로진학하고 졸업도 전에 사회생활시작해서 올해봄까지 계속 제빵을했었습니다
남친은 저보다 9살많은 오빠구요 2~3년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같이 일하면서 많이 친해지고 그 가게를 그만두고도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작년 이맘때쯤 남친의고백으로 연애를시작하게됬죠 아 남친은 20살정도부터 직업군인으로일하다가 전역하고 일하면서 군무원준비해서 지금 군무원으로일하고있습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때 처음 저를 봤을때부터 마음에 품고있었다고 그때는 군무원공부도있고 제가남친이있는상태였고 군무원합격하면 고백해야지 노리고있다가 합격하고 제가 남친이없다는걸알고 썸?좀 타다가 결혼하자며 고백해와서 연애를시작했죠
9개월정도를 같이 동거하면서 명절때면 시댁이고 저희집이고 인사드리고 어른들생신때도 찾아뵙고 가끔씩 시댁가서 식사하고 오고... 지금은 남친의 장기출장으로 저는 본가(아버지 집)으로 들어오게됬어요 남친도없는데 혼자서 우울증걸릴거같다구 들어오게됬네요
결혼은 양가부모님이 도와줄형편이안되서 둘이 모아서 하기로했구요
제가 올 봄에 일을 그만둔게 남친도 시댁부모님도 제가하는일을 맘에안들어하셨어요 제빵하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이 완전 노가다에 돈은 얼마못벌고 결혼하고나서까지 할일이못되죠 그래서 저는 약10년동안하던 일을 결혼하려고 한순간에 접었어요 그리고 3개월정도를 방황했어요 혼란스러웠죠 갑자기새로운일을하려니까? 그와중에 남친이랑트러블이굉장히많았어요 하고싶은일도없어하고 의욕도없고 살쪘으니까운동해라 책좀읽어라 이런말도많았고 실제로 남친한테 맘이떠났다며 운동도 독서도 작심삼일이고 더이상은 기다려주기힘들다며 헤어지잔얘기를듣고도 제가 노력하겠다며 더 잘하겠다며 잡았어요 그게 벌써 두세번이네요
남친부모님은 저랑 헤어진걸로아세요 헤어지기로하고나서 주말에 남친이 만나자는연락을해서 다시만났거든요
출장가있는 평일에는 톡이나 전화도 딱딱하고그런데 주말에 만나면 또 안그래요
처음 시댁에 인사드렸을땐 어른분들이 저 착해보인다고그러시고 아버님도 둘째며느리온다며 모임도취소하시고 그래서 저는허락받은줄알았는데 남친이랑 트러블일어나면서 최근에 계속 대화를하는데 이런저런 저한테숨겼던얘기들이 나오더라구요
애가 부모님 사랑을못받아서그런지 아우라가 어둡다 내아들이 뭐가아쉽고부족해서 결혼도안한애를 먹여살리냐 아버님은 이건아닌데 얘는아닌데 이러시면서 매일 술드시고다니시고...
너희둘이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외할머니가 두분인데 대하여 아이가물었을때 어떡할거냐 아이가 삐뚤게나갈수도있다 등등 이런저런얘기들이 나왓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저는 제부모님께 정말죄송하지만 아빠의 재혼으로인해 내앞길에 방해가된다면 친엄마한테가겠다고 말씀드리며 아버지재혼도애초에 저희를생각한게아니고 아버지노후를위해결정한일이니 저도 제앞길을위해 선택한거니 이해해달라고하고 저희아버지도 너가원하면그렇게하라고 하시고..저희부모님도 우리이쁜딸이 왜이렇게 일찍결혼을하려는거냐 내자식이귀한데 왜굳이 그사람이여야하는거냐 물었을때 저는자신있게 그사람이여야되는 이유? 에대해서 충분히 말씀드리고 니가그렇게좋다면 결혼해라 하셨거든요
남친은 저한테 실망이든 맘이떠난거든 헤어졌다가 제가계속붙잡고 마지막헤어지기로해놓고 다시만나자고먼저연락오고...
평일떨어져있을때는 부모님을속이고만난다는 불편함과 저한테 미안한마음이들어 불편함때문에 힘들면서도 주말에만나면또감정적으로약해지고같이있으면좋고 그렇대요 시댁에서는 며느리로써 얘한테욕심이있으면 가정사는안고갈수있다고 말씀하시고있구요
남친은 저한테 현실적으로 어떻게 부모님을설득할지 가능성을말해달라는데 제가 쫌늦긴햇지만 컴퓨터자격증준비하고있고 그거따고 일하면서 학원다녀서 회계사랑 세무사자격증따서 회사더좋은데로옮길려고하고있거든요 근데남친은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군무원준비하는게 어떻겠냐했을때 군무원도 행정직등여러종류가있고 내가회계세무자격증따서 한국사랑토익등 군무원준비해서들어가겠다올해는이미시험끝났으니내년꺼준비하겠다햇는데 그럼내년시험은붙을수있겠냐 현실가능성이얼마나되냐 너가정확히말해줘야내가부모님을설득하지않겠냐 이런말하는데 저는생각이다르거든요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남친이 저랑진짜결혼할마음이있다면 진짜내여자다싶으면 결단력있게 나얘랑무조건결혼할거다 내가부모님이랑결혼하는거아니지않냐 이런식?으로 밀고나가야된다고생각해요 주변어른들도말씀하시길 니남친이정말너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부모님이기고올거라고 근데 지금현실가능성운운하면서너한테책임을떠넘기는건 굳이너가아니여도되는거라고 너는 지금하는것처럼노력하면되는거고 정답은 니남친한테있는거라고 말씀하세요
너를진짜사랑하고 진짜결혼하고싶은거면 어떻게든부모님설득하거나 반대에도무릅쓰고결혼해놓고시간갖고부모님설득시킬거라고 그러시면서 너가지금당장은이사람이아니면죽을것같다하면서도 너는아직젊고세상에널더사랑해줄사람은많다라고말씀하세요 남친은현실감가지고대화좀하자고하면서도 군대안에서만행동하다보니 막힌구석이있고 얘기들어보면정작현실감있게얘기하는건 밖에서생활한저라고말씀하시고 연락안하고 시간을갖고떨어져서생각해보라고 너가진짜이사람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너가찾아가고 남친도너가아니면안되겠다싶으면 너를찾아올거라고 그니까헤어져있는것도생각해보는데방법일거라고말씀하세요
솔직히제가사춘기때부모님이혼으로방황도많이하고 병원다닐정도로 우울증심하게오고 멘탈이약하거든요 그래서요즘더힘든것도있는거같아요 그래도제가남친을사랑하는마음이크고 사랑만으로결혼하는건힘들기에 이남자여야되는이유도충분히설명할수있거든요 저는진짜시댁부모님한테찾아가서무릎꿇고빌수도있어요 어떻게든남친과시댁부모님을설득하고싶은데 어뜩해야될까요....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하고 꼭좀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