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왜 이 여자 왜 이러는지 싶어서 물어보는 거야? 나 26, 여자 23 이야~ 어학연수 갔는데, 진짜 매력적인 여자를 봤어.. 알고보니 같은 대학 후배더라고.. 한국인이 그렇게 많지 않은 동네이기도 하고, 그 여자애가 내가 보기에 너무 매력적이어서, 너 무 좋아하게 됬어. 그래서, 직접적으로 막 들이 대진 않았지만, 주위에 같이 친한 애들이랑 어울 리면서 일부러 막 같이 보고, 연락처 받고, 부담스럽지 않게 그냥 좋은 오빠로 천천히 다가갈랬어.ㅎㅎ 그러다가 같이 술도 먹고 술취해서, 살짝 둘이 있을때 표현도 했었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게 보이려고 그랬었어.. 그런데, 나 뿐아니라 따른 남자애들도 얘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어.ㅎㅎ 심하게 들이대는 애도 있었고, 나는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너무 직접적이지는 않게 하려고 애 많이 썻는데, 얘 반응도 나쁘지 않은거야.. 둘이 있을 때, 여자들 막 일부러 좋은 냄새 나게 하려고 핸드크림 자주 바르 고, 긴 생머리 였는데. 머리 계속 만지면서 암튼 여자들도 하는 행동 있자나.. 그런걸 하더라고.. 나도 여자를 많이는 아니지만, 몇번 만나봐서 아예 눈치가 없지는 않아서, 얘가 나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구나 그렇게 느꼈었어.. 그렇게 몇달 지내다가, 걔가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고 하길래, 가기전에 밤에 둘이 만나서 얘기를 했어..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좋게 만나보고 싶다고..ㅎㅎ 그냥 웃고 마는거야.. 생각 할 시간 이 필요하다면서.. 아마 그쯤 다른 애들도 걔한테 여럿이 들이대고 있을 때라... 나한테 확 이런게 없구나 싶고, 어장관리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서로 다른지역에 있 지만 계속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안가져서.. 연락은 가끔씩 하고 그랬어... 내 베스트 여사친은.. 그 친구 여우라고 ㅎㅎ 관리 당한다고 놀리고 그랬었어... 나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깐, 접어야 겠다고 생각도 들더라고... 그러다가 훌쩍 시간이 지나서 한국에 들어왔는데.. 같은 대학이긴 해도 계열이 틀려서 볼 기회가 없었어.. 그러다 어학연수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같이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떨리더라고... 내가 고백하고 시간이 쫌 지났고, 답도 없었고.. 그냥 그래서.. 간단히 보고 일찍 헤어 지고,, 얼마뒤에 나 좋다는 사람이 생겨서.. 만나게 됬어.. ㅎㅎ 사귄지 한 2~3주 지났나? 갑자기 연락이 왔었어.. 뭐 잘 지내느냐 이런식으로.... 한동안 뜸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거야.. 나는 새로운 여친 만나서 이제 시작하려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깐.. 사실 자기가 나를 많이 좋아했었다고얘기를 하더라고... 당황스러웠지..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된 타이밍에 그런얘기를 하길래.... 솔직히.. 흔들렸지.. 1년 넘게 혼자 좋아하다가.. 접고 이제 다른 좋은 사람 만나 시작하려는데 그런얘기를 하니깐.. 어장관리 하다 일부러 찔러 보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철벽 쳤어..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 하고 끝냈는데.. 약간 아직 마음에 흔들림이 남아..... 타이밍이 안맞았던 걸까?지금 여친한테 괜히 죄책감도 들고...그래. 어떻게 해야하지?
이 여자 왜 이런거야?
나 26, 여자 23 이야~
어학연수 갔는데, 진짜 매력적인 여자를 봤어.. 알고보니 같은 대학 후배더라고..
한국인이 그렇게 많지 않은 동네이기도 하고, 그 여자애가 내가 보기에 너무 매력적이어서, 너
무 좋아하게 됬어. 그래서, 직접적으로 막 들이 대진 않았지만, 주위에 같이 친한 애들이랑 어울
리면서 일부러 막 같이 보고, 연락처 받고, 부담스럽지 않게 그냥 좋은 오빠로 천천히 다가갈랬어.ㅎㅎ
그러다가 같이 술도 먹고 술취해서, 살짝 둘이 있을때 표현도 했었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게 보이려고 그랬었어..
그런데, 나 뿐아니라 따른 남자애들도 얘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았어.ㅎㅎ 심하게 들이대는 애도
있었고, 나는 조심스럽게 하면서도 너무 직접적이지는 않게 하려고 애 많이 썻는데, 얘 반응도
나쁘지 않은거야.. 둘이 있을 때, 여자들 막 일부러 좋은 냄새 나게 하려고 핸드크림 자주 바르
고, 긴 생머리 였는데. 머리 계속 만지면서 암튼 여자들도 하는 행동 있자나.. 그런걸 하더라고..
나도 여자를 많이는 아니지만, 몇번 만나봐서 아예 눈치가 없지는 않아서, 얘가 나한테 어느정도 호감이 있구나 그렇게 느꼈었어..
그렇게 몇달 지내다가, 걔가 다른 지역으로 옮긴다고 하길래, 가기전에 밤에 둘이 만나서 얘기를 했어..
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좋게 만나보고 싶다고..ㅎㅎ 그냥 웃고 마는거야.. 생각 할 시간
이 필요하다면서.. 아마 그쯤 다른 애들도 걔한테 여럿이 들이대고 있을 때라... 나한테 확 이런게
없구나 싶고, 어장관리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어...서로 다른지역에 있
지만 계속 내가 좋아하는 마음이 쉽게 안가져서.. 연락은 가끔씩 하고 그랬어...
내 베스트 여사친은.. 그 친구 여우라고 ㅎㅎ 관리 당한다고 놀리고 그랬었어...
나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깐, 접어야 겠다고 생각도 들더라고... 그러다가 훌쩍 시간이 지나서
한국에 들어왔는데.. 같은 대학이긴 해도 계열이 틀려서 볼 기회가 없었어.. 그러다 어학연수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같이 보게 되었는데.. 여전히 떨리더라고... 내가 고백하고 시간이 쫌 지났고, 답도 없었고.. 그냥 그래서.. 간단히 보고 일찍 헤어 지고,, 얼마뒤에 나 좋다는 사람이 생겨서.. 만나게 됬어.. ㅎㅎ 사귄지 한 2~3주 지났나?
갑자기 연락이 왔었어.. 뭐 잘 지내느냐 이런식으로.... 한동안 뜸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온거야.. 나는 새로운 여친 만나서 이제 시작하려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만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깐.. 사실 자기가 나를 많이 좋아했었다고얘기를 하더라고... 당황스러웠지..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된 타이밍에 그런얘기를 하길래.... 솔직히.. 흔들렸지.. 1년 넘게 혼자 좋아하다가.. 접고 이제 다른 좋은 사람 만나 시작하려는데 그런얘기를 하니깐.. 어장관리 하다 일부러 찔러 보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철벽 쳤어..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 하고 끝냈는데..
약간 아직 마음에 흔들림이 남아..... 타이밍이 안맞았던 걸까?지금 여친한테 괜히 죄책감도 들고...그래.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