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 글 쓰는 20대 여자입니다.
오늘 언니랑 말싸움이 있었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제 체형은 다리가 길고 상체가 짧아요.
전체적으론 말라보이지만 통허리에 뱃살이 많아요..ㅠ 언니 체형은 키 크고 날씬합니다. 통허리 아니고 개미허리에요.
언니가 로션 바르고 제가 옆에서 운동 준비하면서 몸매 대화를 나눴어요. 제가 엄마 체형 판박이에요. 통허리에 엉덩이쳐진...ㅠㅠ 그에반해 언니는 아빠랑 비슷해요. 허리 얇고 저보단 힙업 돼있어요.
제가 먼저 나는 엄마랑 체형 똑같다고 내 미래 몸매가 엄마 몸매라고 얘기했어요. 언니도 맞장구치면서 체형 쪽은 아빠 쪽이 좋은 거 같다고 그러고.. 저도 동의했죠.
이런얘기를 쭉 하다 언니가 너는 엄마 체형 닮아서 싫겠다 이러더라고요. 이때 약간 기분 나빴어요. 그러고 나서 언니가 근데 운동해도 안되지 않아? 미쓰에이 수지도 운동해도 안되잖아. (여기서 말하는 건 통허리 말하는 거에요)
이말 들으니깐 힘 쫙 빠지더라고요. 운동하려고 하는 중인데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돼? 뭐 그럼 운동하지 말라고??
언니는 내가 언제 운동하지 말라 그랬냐고 그냥 나는 말한 거지. 왜 그렇게 받아들이냐 그러더라고요.
언니가 기분 나쁘라고 말한 거 아닌 란 거 알아요. 그냥 말한 건 아는데 저는 기분 나쁘고..
그래서 제가 언니는 그냥 말한 건데 나는 기분 나쁘다. 그냥 말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해라. 사과하라고 그러니깐 언니는 내가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사과하냐고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저라면 야 운동 열심 이하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빈말이라도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할 거 같아요.. 운동해도 안되지 않냐니.. 다시 생각해도 기분 나쁘네요ㅠ
제가 예민한건지..
오늘 언니랑 말싸움이 있었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제 체형은 다리가 길고 상체가 짧아요.
전체적으론 말라보이지만 통허리에 뱃살이 많아요..ㅠ 언니 체형은 키 크고 날씬합니다. 통허리 아니고 개미허리에요.
언니가 로션 바르고 제가 옆에서 운동 준비하면서 몸매 대화를 나눴어요. 제가 엄마 체형 판박이에요. 통허리에 엉덩이쳐진...ㅠㅠ 그에반해 언니는 아빠랑 비슷해요. 허리 얇고 저보단 힙업 돼있어요.
제가 먼저 나는 엄마랑 체형 똑같다고 내 미래 몸매가 엄마 몸매라고 얘기했어요. 언니도 맞장구치면서 체형 쪽은 아빠 쪽이 좋은 거 같다고 그러고.. 저도 동의했죠.
이런얘기를 쭉 하다 언니가 너는 엄마 체형 닮아서 싫겠다 이러더라고요. 이때 약간 기분 나빴어요. 그러고 나서 언니가 근데 운동해도 안되지 않아? 미쓰에이 수지도 운동해도 안되잖아. (여기서 말하는 건 통허리 말하는 거에요)
이말 들으니깐 힘 쫙 빠지더라고요. 운동하려고 하는 중인데 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돼? 뭐 그럼 운동하지 말라고??
언니는 내가 언제 운동하지 말라 그랬냐고 그냥 나는 말한 거지. 왜 그렇게 받아들이냐 그러더라고요.
언니가 기분 나쁘라고 말한 거 아닌 란 거 알아요. 그냥 말한 건 아는데 저는 기분 나쁘고..
그래서 제가 언니는 그냥 말한 건데 나는 기분 나쁘다. 그냥 말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해라. 사과하라고 그러니깐 언니는 내가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사과하냐고 그렇게 끝났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저라면 야 운동 열심 이하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빈말이라도 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할 거 같아요.. 운동해도 안되지 않냐니.. 다시 생각해도 기분 나쁘네요ㅠ